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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 "티이이치이이엘!!!!!!!!!!" 보리스가 마치 섬전을 방불케 하는 움직임으로 교실을 빠져나가는 티치엘을 잡았다. "미안해 보리스ㅠㅠ" 티치엘은 추궁하기 불쌍할 정도로 울고 있었다. 보리스는 몸에 감돌던 열이 식는걸 느꼈다. "하.....됐어.... 그런데 어떻게 된거야? 왜 다 ***진 거냐고.." "사실은....."소설 본격 윈터러가 말하는 소설<7> [2]네냐플 라즈도 2012.03.04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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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 스샷은 인맥과 한수에서 이겼는데 저 괭이(?)가 뒷돈 찔러가지고 같이죽음... ㅋ . . . . . 안녕하세요, 걸걸이입니다. 오늘의 일기장은 플링을 한건데… (일주일 전거임) 어쨌든 시작합니다. 예쁜 나비나무 ~_~소설 걸걸이의 일기장(55) - 플링의 꿈 + @ [10]네냐플 〃일진、〃 2012.02.24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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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는 루시안과 막시민 ** 변한 윈터러를 대리고 도토리 빌라로 돌아왔다. "하아아아아" 보리스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옆에서 루시안이 말했다. "저기 보리스, 윈터러는 어디서 재울꺼야? 역시 너랑 재우는 것이 낮겠지?" 막시민이 안경을 고쳐 잡으며 말했다. "응? 저정도 나이에 혼자 아버지를 찾아왔으면 잠도 혼자 잘수 있지 않겠어? 겉에는 꼬맹이라도소설 본격 윈터러가 말하는 소설<6> [2]네냐플 라즈도 2012.02.24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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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잠깐만.... 정리를 하자면 이 여자애는 보리스의 친!딸! 인데 보리스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하고 보리스는 19인데 딸이 5살이라는데 왠지 크기는 8세 여아 정도의 크기에다 친모가 없다고 하 면.........보리스 정말 사고친적 없어?" 막시민이 정리했다. "없!!!!!!어!!!!!!!!" 보리스가 단호하게 부정했다. 그사이 윈터러는 잘 놀소설 본격 윈터러가 말하는 소설<5> [2]네냐플 라즈도 2012.02.22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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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지저귀는 아침, 한 소녀는 나무로 된 집에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흠, 흠, 흠." 소녀는 콧노래를 부르며 빗으로 머리를 빗고 있었다. 그리고 가방을 열어 그 가방 안에 여러가지 수 상해 보이는 약초(?)들을 넣은 후에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후에 뒤를 돌아 오래된 나무를 개조해보이는 듯한 집에 90도로 인사했다. "다녀오겠...소설 나의 소중한 [6]네냐플 〃일진、〃 2012.02.22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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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이 창백한 얼굴로 외쳤다. "보리스!!!! 언제 여자애를 납치한거야!! 아무리 친구라도 이건 용납할 수 없어!!! 게다가 옷까지 찟고! 강X할려고 하다니!!! 너 괜찮아? 보리스가 이상한거 보여주지 않았어? 진정해 괜찮을거야!!" 퍽! 막시민이 루시안의 뒤통수를 갈겼다. "아니야 루시안 저걸봐 이미 당(?)한 모습이잖아!!! 너이자식 보리스!!! 감히소설 본격 윈터러가 말하는 소설<4> [2]네냐플 라즈도 2012.02.21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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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어볼 거라도?라고?"보리스는 그답치 않게 흥분되어 있었다 "당연히 있다! 지금까지 인격이 있었다면 왜 날 한번도 도와주지 않았지? 왜 형의 죽음을 외면했나?" "심심해서 그리고 재미없었거든 너의 형의 인생은 말이야"윈터러는 표정이 굳어 있었다 "생각해봐 너의 형의 인생은 그대로 갔으면 결국 끝은 정의로운 영웅이나 아님 너의 가문을 제건하는소설 본격 윈터러가 말하는 소설<2> [1]네냐플 라즈도 2012.02.19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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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보리스..보리스!!' "응?" 보리스는 그의 친구인 루시안이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다. "일어났어 루시안 왜 그래? 너가 날 깨우는 일이 있고?" 보리스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하지만 눈을 뜬 보리스가 본것은 지금까지 본 익숙한 네냐플의 기숙사 방이 아니라 그의 기억 속 그가 형과 놀았던 들판이 있었다. "이건....소설 본격 윈터러가 말을 하는 소설 [2]네냐플 라즈도 2012.02.18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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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차 - 제한 요리 레벨 4, 까잇거 올리면 되지 ........................................................ 타합! (큰 물고기 60개의 시련을 넘어 너에게 왔다 ! - 사실 쩔받음) 떫! 챠파! (너라도 잡고 말겠어!) 떫! 누, 눈앞에 다야링이 아른소설 걸걸이의 일기장(54) - 제목없음 [2]네냐플 〃일진、〃 2012.02.14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