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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본격 윈터러가 말을 하는 소설

네냐플 라즈도 2012-02-18 17:42 1031
라즈도님의 작성글 2 신고

'보리스... 보리스..보리스!!'

"응?" 보리스는 그의 친구인 루시안이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다.

"일어났어 루시안 왜 그래? 너가 날 깨우는 일이 있고?" 보리스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하지만 눈을 뜬 보리스가 본것은 지금까지 본 익숙한 네냐플의 기숙사 방이 아니라 그의 기억

속 그가 형과 놀았던 들판이 있었다. 

"이건.... 뭐지?"보리스는 혼란을 감추지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그 트라바체스의 초원은 네냐플과는

수십일의 거리인 것이다 그 어떤 마법도 공간이동은 쉬운 것이 아니다.

 그가 가나폴리에서 봣던 소망 거울 빼고 말이다 

"하지만.... 달라" 무슨 일일까? 보리스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 들판은 삼촌이 쳐들어 왔을때 불타버렸을 텐데!!!!"그때 처음 듣는 목소리가 뒤에서 울렸다.

"어때? 이풍경? 마음에 들지 않아? 내가 특별히 너의 기억속 그나마 좋은 추억으로 구성했어"

그 목소리는 인간의 것도 아니고 동식물이나 보리스가 들어본 어떤 목소리도 그 목소리와 비슷하지

않았다.

보리스는 뒤로 재빨리 돌아 항상 지니고 다니는 윈터러의 손잡이를 잡았다.

하지만 보리스의 손의 잡히는건 공기 뿐이다.

"어이 윈터러를 거기서 찾으면 어떻해? 여길 보라고"

보리스는 고개를 들어 정면을 직시했다. 그곳에는 인간의 말로 설명할수 없는 것이 있었다

그것의 외모는 매우 아름답고 흡사 인간과 닮았지만 절대 인간이라 칭할수 없었다.

"넌 뭐냐! 윈터러는 어디에 있지? 이 풍경은? 이건 현실인가?"보리스는 화난 목소리로 물었다

하지만 보리스는 격렬했던 10년간의 경험으로 상대를 살피고 있었다

'무장 없고 보호구 없고 근력도 없고 하지만 이 압박감은..!'보리스는 말했다

"너 윈터러인가?" 그말은 상대에게도 꽤나 충격인지 방금 전까지 보이던 미소가 사라졌다

"정답~! 역시 넌 훌륭해 감정이 없고 냉철한 듯하지만 속은 모든 상황을 가정하지 내가 선택한 보람

이 있어" 그말에 보리스가 더 충격을 먹고 굳어 버렸다

"어....어떻게..."말을 도중에 자르고 윈터러가 말했다

"어떵게라니? 난 만능이라고?지금까지는 귀찮고 흥미 없어서 안나온거야 그렇게 쭉 있을줄 알았는

데 생각보다 너의 인생이 재미있어서 말이야, 참견?아니 여기선 간섭이겠지? 아무튼 간섭하기로 마

음 먹었어 어때? 재밌지? 기왕 만난김에 물어볼꺼라도?" 윈터러는 더욱 커다란 미소를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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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점검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쭉 생각하던 망상 써봤습니다. 어떠세요? 괜찮으면 이어서 쭉 쓰죠 뭐...

전체 댓글 :
2
  • 보리스
    네냐플 라즈도
    2012.02.19
    넹~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12.02.19
    괜찮아요, 쭉 쓰세옄 같은 아노섭! (하이파이브) 제목이 제 마음에 쏙드는데옄 (윈터러 성격도 막시민 같애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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