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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어둠 조차 삼켜버릴 심연의 어둠..그 절망적인 어둠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촛불 한 개.. 촛불 한 개로는 그 방의 어떠한것도 볼수 없었지만 로브를 쓴 사내와 온몸에 붕대를 감고 있는 사내의 얼굴은 볼수 있었다. "변수가 생겼다. 아주 강한 변수" "저희의 계획은 완벽입니다만..?" "내가...내가 살떨릴정도의 투기와 살기..게다가...물을 이용하는소설 세계의문 ver 1.6--7[천사 그리고 피를먹는자]上 [1]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3.18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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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은 지금 대저택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막시민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술라의 의지가 계속 대저택 뒤쪽 해안으로 갈려고 했기 때문이다. 망혼벽 서열 19위..해양왕 술라가 나온뒤로는 사냥꾼 헌티가 조용했다. 좋은점이라고 한다면 좋은점이지만 문제는 술라가 몸의 지배권을 상당수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막시민의 자아는 속으로 욕을 내뱃고 있었다. ‘소설 세계의문 ver1.6---6 [변수..수련..의사..] [3]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3.10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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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막시민의 시큰둥한 반응에 밀라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야! 그냥 통성명이나 좀 하자는건데 뭐가 그렇게 퉁명스러워?" "만난지 얼마나 됬다고 그러시는지요?" "아...그래도! 같은 임무를 띠고 이곳에서 만난 것 자체가 인연 아니야?" "아아 그도 그렇군요 막시민입니다. 막시민 리프크네. 그냥 별볼일 없는 탐정입죠" 밀라와 말싸움을 하기 싫은소설 세계의문 ver1.6--5[푸른갤리선..해적..망령]下 [2]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3.04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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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은 지금 생각을 정리 하고 있었다. 젤리킹과의 전투가 끝난 뒤 고유결계는 풀렸다. 물론 젤리킹의 심장은 헌티가 완전히 산산조각을 내버렸기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기절해 있던 이스핀을 근처 나무에 눕혀 놓고 자신은 젤리킹과의 전투를 생각 하고있었다. 헌티의 말에 따르면 그 낡은 항아리는 망혼벽이라고 부르는 요물이었다. 과거의 빠지지 않던 인물소설 세계의문 ver1.6--5[푸른갤리선..해적..망령]上 [1]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3.04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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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화려하게 치장된 방안에 여러 가신들이 무릎꿇고 있고 중엄한 기운을 뿜어내는 중년 사내가 용과 봉이 그려진 화려한 의자에 않아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렇다! 왕! 이 자는 세계 제국중 하나인 트라바체스의 왕이다.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자. 그가 지금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왕이 말하자 가신들이 흠소설 세계의문 ,ver 1.6 --4[젤리킹 그리고 사냥꾼] [2]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3.01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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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를란느 공국의 정계는 거의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 반 공작파의 **로 오를란느의 공녀인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공녀를 내쫒은뒤 거의 전세는 반 공작파에게 몰렸었다. 반 공작파의 권세는 거의 하늘을 찌를 듯 하여 왕조차 어떻게 못하는 처지까지 갔다. 그러나 그러한 반 공작파의 횡포를 하늘이 저주라도 하는 듯이 반 공작파의 핵심인물들이 하소설 세계의문 ver1.6---3 [엉망진창 페어]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2.27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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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은 지금 숨을 헐떡이며 어디론가 뛰어 가고 있다. 방금 베르크에 실력있는 대장간 영감탱이에게 불길한 검을 감정(?)받았지만 별 소득 없이 나르비크로 돌아왔다. 나르비크로 돌아오고 나니 뇌리를 스치는 불길한 생각... 순간 얼굴이 경직되었다가 창백해졌다가 하는 막시민을 주위사람들은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며 피하기 시작했다. 지금 막시민의 머릿속을 지배소설 세계의문 ver1.6 --2 [항아리..그리고 전투]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2.24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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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이래서 부잣집 터는게 어려운거야!!” 막시민은 지금 1시간째 길을 잃고 있다. 이렇게 소리쳐도 경비병 하나 오지 않는다는게 의심스럽지만 뭐...좋은게 좋은거니까.. 하지만 저택이 너무 넓어 정말 길찾는게 어려웠다. 온대 또 오고 돌고 돌고 돌아 결국 1시간째 길을 잃고 있소설 세계의문 ver1.6 [비밀의검]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2.15 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