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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컴퓨터가 바이러스를 먹어서..인터넷이 그동안 되지 않았었답니다아~ 그래서 그 고난과 역경을 뚫고 저 산스섭의 찬연이가 다시 컴백했어요~ 라고 해봤자 저 기억해주시는 님은 작가방 영향력 No. 1이신 카르시엔님박에 없겠지만요...ㅋ 아아...저는 아무래도 설정되어 있는 캐릭터로는 소설 잘 못씁니다. 쓰다보면 어느새 캐릭터가 성격파탄자가소설 컴백한 찬연이 인사올리옵나이다~ [2]네냐플 찬연 2006.12.10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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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산스섭의 찬연이 인사올립니다~ 움... 오늘은 추석이에요. 보통은 다들 시골에 가셨거나 조부모님댁에서 차례도 지내고 여러 음식들을 싸오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틀린 건 아니죠? 추가로 어제 열심히 송편 빚고 차례음식도 만들구요. (뭐... 음식을 사신다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그런데 말이죠오~ 저는 이 즐거운 추소설 즐거운 추석에 청승맞게 삽질하다!! [3]네냐플 찬연 2006.10.06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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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뭐, 걍 생각나서 써 보는 겁니다. 생각나서요... 어쨌건 보리스는 뽀대나자나요(콩깍지가 단단히 씌였군.) ---------------------------------------------------------------------------------- "이건...뭐지...?" 아무도 없었다. 사람이라고는 늘 있는 크로우 씨소설 Winter`s Birthday [1]네냐플 찬연 2006.10.03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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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게 퍼질러 자다가 눈을 떠 보니까 굉장히 이질적인 색감의 하늘이 보였다. 음... 원래 하늘이 갈색이던가? 추가로 저 꽃무늬는 무엇? .........하늘에 꽃무늬가 있을 리 없잖아!! 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아, 보리스. 일어난 거야? 뭐 좀 먹을래?" "아니... 여기가 어딘지나 말해. 난 분명히 퍼질러 자고 있었다구.소설 내 이름은 보리스 진네만! (10)네냐플 찬연 2006.10.01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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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CARTOON 테일즈 위버--티치엘편카툰 테일즈 위버--티치엘편 [11]네냐플 찬연 2006.10.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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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 클라이브를 떡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심을 한 채로 다른 구역을 향해 이동했다. 결계 안의 제 2구역으로 들어서자 마물의 나침반 바늘은 떨어져 나갈 듯이 요동쳤고 심지어 루시안의 팔이 덜덜 떨릴 정도였다. "으앗! 이거 왜 이래?! 고장 났나?" "...고장이 왜 나?! 그거 마나로 움직이는 거라고!!" 아아...또소설 내 이름은 보리스 진네만! (9)네냐플 찬연 2006.09.28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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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이즌 젤리삐들을 열나게 두드려주는 동안 루시안은 열나게 애들(?)을 몰아왔다. 흠..역시 찌르기형 검사라서 그런가? 달리기가 꽤나 빠르네 그려? 난 마검사, 대검에 갑옷까지 무거버서 더럽게 느려터졌는데..쩝, 이럴 땐 쫌 부럽구만. "보~리~스~ 몰아왔어~" "아, 이 쪽도 바쁘니까 너도 좀 처리해 봐! 그리고 이번에 돌아가면 알소설 내 이름은 보리스 진네만! (8) [1]네냐플 찬연 2006.09.26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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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 산스섭 렙 52로 등극한(?) 찬연이 인사올립니다! 드디어 시엔을 끼는 데에 성공을 했습니다만 그건 일단 제껴놓고... 오늘은 제 망할 동생녀석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중딩이라 학교가 초딩인 동생보단 늦게 끝나죠. 게다가 오늘은 같은 반 남자애들 몇 명과 길이 같아서 수다를 떨며 왔는데... 집에 들어온소설 아들우대주의, 너무한 것 아닌가요?! [11]네냐플 찬연 2006.09.15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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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걸어가는 루시안을 바라보며 잔뜩 긴장해 있던 나는 잠시나마 평정을 되찾았다. 어떤 사건을 보기 전까진... "보리스, 보리스! 거의 다와가는데? 저어기~ 다른 구역으로 통하는 포탈이 있어!" "그래, 아마 저기가 젤리킹이 있는 곳으로 통하는 포탈일거야. 너도 알다시피 이 쪽엔 이런 포탈이 없었다구. 최근에 생긴 것 같아. 추가로소설 내 이름은 보리스 진네만! (7) [1]네냐플 찬연 2006.09.14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