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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내 이름은 보리스 진네만! (8)

네냐플 찬연 2006-09-26 01:31 575
찬연님의 작성글 1 신고

내가 포이즌 젤리삐들을 열나게 두드려주는 동안 루시안은 열나게 애들(?)을 몰아왔다. 흠..역시 찌르기형 검사라서 그런가? 달리기가 꽤나 빠르네 그려?

 

난 마검사, 대검에 갑옷까지 무거버서 더럽게 느려터졌는데..쩝, 이럴 땐 쫌 부럽구만.

 

 "보~리~스~ 몰아왔어~"

 

 "아, 이 쪽도 바쁘니까 너도 좀 처리해 봐! 그리고 이번에 돌아가면 알렌한테 비연파 가르쳐 달라고 해서 좀 배워! 그게 얼마나 실용적인 기술인데! 난 배우고 싶어도 검이 이 모양이라서 못 배운단 말야!"

 

 "체, 나보다 더 폼나는 스킬 많이 갖고 잇으면서 뭘 더 배울려고? 넌 이제 좀 고만 배워!! 너..너 크래시 봄만 해도 얼마나 폼나는 지 알아?!"

 

 "몰라, 그러니까 돌아가면 비연파나 배우셔~ 뭐 해?! 처리 안 할 거야?! 누구 죽일 일 있냐?"

 

 "귀찮아, 그냥 네가 한 방에 쓸어버려~ 편한 거 있잖아."

 

 "즈엔장~ 누구 마나 팍팍 까지는 거 보구 싶어서 그러냐?! 젤리킹이 얼마나 셀지도 모르는 건데 벌써부터 그런 대단위 스킬을 쓰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쳇, 너 신경과민이냐?! 칼슘이 부족한 거지? 그러니까 멸치를 먹어 멸치를~"

 

 "지금 여기서 웬 멸치타령이야?! 잔말 말고 얼렁 원형베기 써! 폭!!"

 

 "췟, 원형베기!!"

 

 진작 그렇게 할 것이지...

 

루시안이 허공에 횡베기를 하자 원형의 검기가 젤삐들을 향해 날아갔다. 뒤이어 남은 떨거지(?)들은 나의 폭에 의해 땅 속에 생매장되거나 타버려서 명을 달리했다고나 할까?

 

 "어라? 애들 다 없앴는데 왜 결계 안 풀려?"

 

 "어딘가에 몇 마리가 숨어있나**.. 내가 이 놈들을 상대하느니 차라리 허니베어 한 마리를 족치겠다. 망할... 약한 것들이 숫자만 많아가지고 말야.."

 

 "어허! 보리스, 진정해!! 마나 아껴야 된다며!"

 

 "엉...? 아, 으응."

 

 이런이런...나도 모르게 빡돌아서 크래시 봄을 날려먹을 뻔 했구만.. 마인드 컨트롤~

 

 "뭐 해? 안 가?"

 

 "결계는?"

 

 "아, 네가 난리치다가 무의식적으로 폭을 발산했는데 거기에 남아있던 녀석들이 맞아서 풀린 것 같아. 너도 참 어이없다니깐..."

 

 "그래..최근 스트레스 해소거리를 찾지 못했지... 돌아가서 클라이브 자식이나 갖고 놀아줄까나?"

 

 "그러나 지부장님한테 포인트 삭감받으면 어쩔려구...참아 줘."

 

 "노력은 해볼게. 노.력.은..."

 

 물론 이건 생구라지~ 돌아가면 바로 떡을 만들어주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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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셤기간인데 아직도 탱자탱자라니...너무한 것 같습니다 저도..

어무이가 이번엔 죽어도 영어 80점 넘기라고는 하는데...

과연 실현 가능한 일일까요?

그나마 영어가 막날이라서 다행이지 안 그랬음 저 혀 깨물엇을 겁니다.(아마도요.ㅋㅋ)

후아암...졸려라... 적당히 하고 자러 가야지...

전체 댓글 :
1
  • 막시민
    네냐플 상냥한새벽
    2006.09.26
    후후.. 영어는 뭐니뭐니해도 단어가 생명이죠! 영어 학습에 효율있는 프로그램을 추천해드리자면 역시 확인영어!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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