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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걸어가는 루시안을 바라보며 잔뜩 긴장해 있던 나는 잠시나마 평정을 되찾았다.
어떤 사건을 보기 전까진...
"보리스, 보리스! 거의 다와가는데? 저어기~ 다른 구역으로 통하는 포탈이 있어!"
"그래, 아마 저기가 젤리킹이 있는 곳으로 통하는 포탈일거야. 너도 알다시피 이 쪽엔 이런 포탈이 없었다구. 최근에 생긴 것 같아. 추가로 마력이 굉장해."
"쳇, 누가 마검사 아니랄까봐 증말... 그래, 난 아직 힘이 부족해서 레이피어밖에 못 쓴다, 됐냐?"
"그게 뭔 상관이야? 애초에 너랑 나의 전투 스타일이 다른 걸 어떻게 하라고?"
"그치만...나만 어린애 취급받는 건 싫단 말야.. 나도 보리스랑 같은 17살인데... 설마 보리스도 날 보호해야 하네 어쩌네 하는 건 아니겠지?"
뜨끔! 루시안, 그 새 독심술도 익혔니...? 왠지 마음 한 구석이 무진장 쓰리구나...
"아하하..설마 그럴라구! 아무리 내가 네 가드라지만.. 너도 네 몸 정돈 지킬 수 있을 것 아냐? 안 그래 자칭 모험가씨?"
"자칭이라니!! 난 엄연히 모험가야! 예약이라고 해줘."
"그래, 그래. 각오 단단히 하고... 간다!"
"응! 얼마든지."
간단한 대화를 끝낸 나와 루시안은 포탈 안으로 뛰어들었다. 그런데... 우리가 들어간 그 순간 공간이 뒤틀리는 것 같더니 곧 나갈 수 있는 포탈이 사라져 버렸다.
덧붙여 마물의 나침반의 바늘 또한 심하게 요동치며 한 곳을 가리켰다. 그래.. 젤리킹이란 녀석은 그 곳에 있다 이거지?
"대충 어디있는지는 알 것 같아. 하지만 마력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 걸로 봐서 여기 말고 다른 구역이 있는 것 같은데?"
"움... 나가는 문이 사라졌잖아. 그러면은.. 결계가 쳐져있다는 뜻이겠지?"
"그렇지. 왜?"
"그러면 결계를 치고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부수면 나갈 수 있는거지?"
"응."
"그럼 저 녀석들을 처리해야 겠네?"
"저 녀석들....? 누..?! 그래... 그렇지. 용케 기억해 냈구나, 배운 걸."
"뭐야.. 네가 가르쳐준 거잖아? 설마 까먹고 있었던 거야?"
"긴장을 풀고 있어서 저 녀석들을 감지하지 못한 것 뿐이야. 떠들 기력 있으면 한 녀석이라도 더 베."
우리 앞에 나타난 것 포이즌 젤리삐였다. 그것도 보통이 아닌... 아마 힘으로 따지면 S급 몬스터와 맞먹을 것 같았다. 아마 젤리킹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강해진 거겠지..
"속전속결로 끝장 보자구, 자 다 덤벼!!"
"너 그러다 다친다?! 폭!"
"헤헹~ 이 몸이 누군데? 위대한 모험가(예약이지만..) 루시안 칼츠님이시라구! 원형베기!"
오늘따라 웬일로 루시안이 활약하는군. 설마 쟤 아까 주운 호박을 생으로 먹고 탈이 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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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훔...졸립니다. 그런데도 접속해서 놀기는 해야하 것 같아요..
스킬을 올려야 해서..
제가 마검사라서 여기나오는 보리스도 마검사가 된 겁니다. 아마도요..
그나저나 30때 연을 마스터하니 올릴 게 없어서 베기 보정스탯이 안 오르네요...
아우..루시안은 원무땜에 괜찮다고 동생이 말할 때 머리를 쥐어박아주고 싶습니다.
그와중에도 꾸준히 올라가는 마공스탯. 역시 스킬땜에 보정이 뜨는 건가봅니다..
그럼 전 겜하러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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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수박소녀oi2007.01.05포이즌젤리삐S->포이즌젤리삐스피드(철자를;;)라고생각;;머,비정상적으로방력이높은걸로보면super(이건알아요!!)같기두하궁;;(알수없는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