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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 없으신가요... 네. 재미없겠죠...ㅠㅠ 어쩌겠어요. 제 실력이 그런걸... '그림자를 조심해라, 밤이라고 안전할 수 없다, 어둠과 가까이 지내라'이 것은 데카르드가 보리스에게 남기는 메세지인 겁니다. 조심하라는.. 한 사람의 가장 어두운 이미지를 담은 복제인간... 가장 친한 친구마저 의심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은... 아하하...;; 어느 정도 감이 잡히...
    소설 적월(赤月)의 사자(死慈)-episode1-(2) [4]
    네냐플 0프린스0 2010.11.28 512
  • 아무것도 없었다. 온 세상이 하얗다. <여긴 어디지?> 두리번거리며 걸었다. 아무래도 느낌이 좋지 않다. 저멀리 누군가가 보였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흑발에 적안, 적색 띠로 장식된 머리띠와 도복. <데카?> 호칭을 불러보았다. 돌아본다. 자신이 생각했던 사람이 맞았다. <무슨 일이야? 여기는 어디고?> 그는 슬픈 눈동자로 나를 바라본다. 또
    소설 적월(赤月)의 사자(死慈)-episode1-(1)꿈 [2]
    네냐플 0프린스0 2010.11.26 362
  • 집들은 불타오르고 살아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누군가에게 당한듯한 시체들이 불에 타거나 썩어 없어질 뿐... 뚜벅..뚜벅.. 한 인영이 불 속에서부터 모습을 드러낸다. 어깨를 넘는 군청색 머리카락, 군청색 눈동자. 1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소년. 차갑게 굳어있는 눈동자가 아니었다면, 소년의 머리와 옷에 튀어있는,검에 묻어있는 피가 아니었다면 이 참사를 낸 ...
    소설 적월(赤月)의 사자(死慈)-prologe
    네냐플 0프린스0 2010.11.26 368
  • 저녁 6시.오를란느 왕궁. "준비하느라 힘들었지?" "공녀님.." 발그레진 시녀들.. 이스핀,아니 샤를로트의 옷차림은 어머니의 이름을 다시 썼을 때의 옷차림 그대로이다. 조금 달라진 거라고는 그때보다 더 길어진 머리카락과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 든다는 것.. "로테,그렇게 입어도 예쁜데?" "오빠,농담하지마~" "아냐.진짠걸" 문이 열리면서
    소설 TWstory-마지막이야기(끝)- [1]
    네냐플 0프린스0 2009.02.19 404
  • 마지막 이야기..이스핀의 생일파티 모든 일은 끝났다...각자의 일로 돌아간 8명...어느 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벨린,나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도 용병 일을 하는 두 사람. 섀도우&애쉬 "수고했다. 여기, 사례금이다" "♩♪♬~" "....." 나르비크 "돈도 벌었겠다..레이디들을 만나러 가볼까~~" ".......바보" 갈길
    소설 TWstory-마지막이야기(1부)- [1]
    네냐플 0프린스0 2009.02.19 482
  • 트라바체스. 켈티카를 떠나 돌아왔다.아니,형의 무덤을 보러 왔다고 해야 옳은거겠지. 형의 무덤을 파 윈터러를 넣어두고 다시 덮었다.윈터러는 이제 필요없으니까.. 다시 방랑자가 된 내가 트라바체스를 떠나 도착한 곳은...트라바체스와 별반 다를게 없는,아니,그보다 더 좋지 않은 마을이었다.폭풍이 몰고 간 것처럼,곳곳에는 시체들이 즐비하였다.살아있는 사람이
    소설 TWstory-보리스편-
    네냐플 0프린스0 2009.01.22 438
  • 수정합니다...TWstory를 다시 잇겠습니다.운명은..간간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밤. 보리스는 뒤척였다.잠이 오지 않았다.조슈아가 알 수 없는 소녀와 대화하는 모습,그 소녀가 유령이라는 것,뭔가를 숨기는 조슈아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다. 무엇을 숨기려는 것일까... 도저히 잠...
    소설 운명6-조슈아의 정체..
    네냐플 0프린스0 2009.01.19 366
  • 요즘 본케인 이스핀으로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바계에서 클원들과 놀다가 어떤 일로 인하여 친한 언니들의 호칭이 비웃을 만한 것으로 변했습니다.전 당연히 폭발했죠.하하..;; 저도 모르게 폭언을 내뿜고 말았지만 왜 그렇는지 모르겠군요..ㅠㅠ '나갈거야'라는 말은 그냥 나간다는 말인데 상황이 그렇게 돼니 심각하게 받아들이더군
    소설 미안해요...ㅠㅠ [1]
    네냐플 0프린스0 2009.01.17 392
  • 상황이 점점 최악으로 돌아가고 있다..현재 오를란느는 숙부님이 거의 장악할 태세고..폰티나 공작도 숙부님의 편을 들지도 모른다.나 같은 존재감이 없는 무력한 공녀를 어떻게 밀어주겠는가..팬던트도 흑의 검사에게 빼았겼으니... "이스핀,왜그래.어디 안좋아?" 당황, "아,아니에요" 다정하게 말을 거는 시벨린씨..속시원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싶다..안돼,
    소설 TWstory-이스핀편-
    네냐플 0프린스0 2009.01.08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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