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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마 이번에도 사고치지 않겠지라는생각이그 이면에서 들었던 것이다.시체놀이가 특기에 괴상한 일에 잘도 휘말리는 괴짜라면둘째가라면 서러운 이가 그의 친구였지만 샐러리맨이 말한 위험이란 것이 아직 코빼기도 보이지 않을 뿐더러 이번 학원 생활은 평범하게 할 거라고 그가 나름 선언도 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그를 온전히 믿는다는 건 또 아니지만. 하여 찾는 거를
    소설 Reminiscences-3. 둑을 터뜨린 도토리
    네냐플 스텔라타 2017.11.20 870
  • 조용히 하라고 할까, 라는 마음이 불쑥 나오기 전에 저들에겐 자신의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돌이 되어 내리눌렀다. 그 위로 한 줄기 미풍이 인다. 타이름을, 혹은 놀림을 한 줄기 담은 듯한 음성을실으며. -너와 말이 통했다면 저들끼리 저렇게 있지도 않았어. 그 안에 담긴 말 한마디가 낯설다,라는 단어 하나를 지우고,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더니 보이지
    소설 Reminiscences-2. 잿더미 속 고양이
    네냐플 스텔라타 2017.11.03 1048
  • 책을 보면 펼치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소년은 눈을 떴다. 아침의 햇살이고요한 방으로 스며들어오고, 금빛 가루를 흩뿌린다.그의 회색빛 머리칼에, 그와 같은 빛의 눈동자에. 손이 움직여 차양을 만든다. 드리워진 그림자가 선명해진 시야를 반쯤 가리고 그 여백을 천장으로 채운다. 아직 끝까지 빛이 미치지 않아 그라데이션을 그리고 있는 그 빛에서 보고 있는 이것이
    소설 Reminiscences-1.덮여진 페이지
    네냐플 스텔라타 2017.10.23 919
  • 모든 것을 끌어안고 있는 너,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가 수면 아래에 가라앉힌다면 무엇이떠있을까. ------------------------------------------------------------------------------- 세간에 저명한 학원인 네냐플의 수업, 그 중 하나의 정보가열어놓은 창을 통해 흘러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나른한 기운을 그
    소설 Reminiscences-prologe-
    네냐플 스텔라타 2017.10.16 984
  • 스틸셰이드가 부서졌다 맥박은 높아지고 호흡은 거칠어졌다 이대로의 막시민 상태는 위험하다 적들은 창과 도끼를 들며 큰 원을 이루더니, 작은 원을 이루어냈다. 이 검을 믿어보도록 하자. 미스트랄 블레이드 "으랏차차~~!" 순간 엄청난 마력이 방출 되었다. "죽어" 적들은 한순간의 마력 해제로 전부다 기절시킨 뒤였고 막시민이 정신을 차렸을
    소설 미스트랄 블레이드
    하이아칸 오명우 2017.08.17 990
  • 섀도우 & 애쉬길드장 르베리에는 빚을 1000만 SEED를 갚으라며 요구했다. 막시민은 코트 주머니에 금화 몇냥을 꺼냈다. " 자, 오늘 수고비 10,000만 SEED 라구." 막시민은 이 빚쟁이 신분에서 벗어날까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다. 섀도우 & 애쉬 길드장 르베리에는 그 고충을 안다시피 들어주었다. " 막시민 리프크네, 앞으로
    소설 막시민의 일상
    하이아칸 오명우 2017.08.16 1169
  • 밀라와 막시민이 한참을 티격태격 할 때 슈왈터가 커다란 재킷을 두른 채 액시피터로 들어오다가 일행과 마주쳤다. "음? 밀라 네브라시카. 무슨일인가? 티치엘까지.. 그리고 그 주위에 있는 자들은 누구고? 게다가 랑켄 멜카르트 왕실 마법사님 께서도 무슨일로..." 슈왈터의 말을 들은 일행들은 어느새 옆에 떡하니 서있는 랑켄을 보고 한번...
    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 6-8 [1]
    네냐플 엘클리벨 2016.06.22 865
  • 네냐플 건물을 빠져나와 잘 정돈된 길을 걷던 보리스는 문득 고개를 들어 네냐플 학원 정원의 분수대 위에서 날고 있는 새를 보았다. "저 새는...." 장미보다 더 빨간 눈에 태양빛에 부각되는 하얀 몸체, 마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양 고고함을 드러내며 그 새는 분수대 위에 앉아 자신을 바라본다. "저렇게 아름다운 새
    소설 After Story
    하이아칸 대건유관우 2016.05.22 1077
  • 테일즈위버 13명은 에델의 수복을 위해 테시스 코어를 만들었다 하지만 테시스 코어로 인해 테일즈위버들은 데우스왕과 별의 군대들과 사투를 벌여 사망하였다 한편 테일즈위버이외에도 에델의 수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 또 다른 한 사람이 있었다 .... 그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도 테일즈위버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대로 알려진 과학자이다 하지만
    소설 만약에 있을만한 어느 이야기
    네냐플 돌아온복수자 2015.09.26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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