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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소설

막시민의 일상

하이아칸 오명우 2017-08-16 22:38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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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 애쉬 길드장 르베리에는 빚을 1000만 SEED를 갚으라며 요구했다.

막시민은 코트 주머니에 금화 몇냥을 꺼냈다.

 

" 자, 오늘 수고비 10,000만 SEED 라구."

 

막시민은 이 빚쟁이 신분에서 벗어날까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다.

섀도우 & 애쉬 길드장 르베리에는 그 고충을 안다시피 들어주었다.

 

" 막시민 리프크네,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다."

 

막시민은 온통 여동생 생각으로 가득이었다.

왜냐하면, 단하나뿐인 여동생이 생계비가 부족해

동생이 혹시나 나에게 정을 뗄가 싶어 걱정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잘해서 빚 조금씩 갚아 나가야지 하며...

 

다국적 길드에 불청객이 한 명, 찾아왔다.

 

" 안녕하세요. 막시민 리프크네의 페어가 될 이스핀 입니다. "

이스핀이라는 여자는 원래 귀공녀 집안에서 태어나

정계에서 모진 모함을 받고 급히 도망친 뒤,

나르비크 다국적 길드-섀도우 & 애쉬-에 가입했다.

막시민 리프크네의 페어인 이스핀 샤를 공녀라는 사실은

먼 훗날에 밝혀지지만, 그래도 좋았다.

 

"초면이 아니라 구면이지요? 막시민 리프크네."

 

막시민은 당황했다.

"에에엑~~! 혹시 클라드에서 만난 여자가 바로... 이스핀 샤를?!"

 

이게 바로 우리가 만난 첫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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