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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갑자기 숨이 막혀왔다. 마음속에 있던 무언가가 녹아내리는 느낌. '이솔렛...' 이 짧은 한마디의 단어가 입밖에서 나오지 못하고 마음속에서만 맴돌고 있다. 그리고.... 이솔렛이 자신을 보았다. 순간적으로 시간이 멈춰버린것 같았다. '나우플리온...' 자신의 스승... 늘 머리를 헝클어 트리며 웃고 자신이
    소설 EP1. Chapter5. 분홍빛 눈동자 [3]
    네냐플 판타지 2010.01.11 919
  • 잠시도 머리속에 떠나지 않았다. 그 정체불명 푸른색머리의 소년은 누구일까. 보리스와 무척 친해 보였는데... "하아......." 자신보다 먼저들어와 보리스를 걱정해주고 보리스는 그녀석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도대체 그녀석은 보리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그때 문이 열리면서 조슈아와 막시민이 들어왔다. "어..루시안,괜찮
    소설 EP1. Chapter4. 푸른장미 [3]
    네냐플 판타지 2009.12.27 716
  • "점잖은 숯가마가 신성찬트전승자라니.. 역시 이상하잖아?" 막시민이 배신당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니가 그렇게 충격받은 모습은 처음 보는걸." 조슈아가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니가 그러고도 친구냐..." "그러면 훼손당한 신성찬트 악보도 부를수 있다는 건가? "아마도...보리스가 허락을 하면." "쳇....그녀석이
    소설 EP1. Chapter3. The Holy Chant [2]
    네냐플 판타지 2009.12.23 701
  • '보리스..그냥 이렇게 떠나보내면 어떻하자는거냐.."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낸 그. 다시는 ** 못할거라 생각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다시 찾아온 그 사람. 그리고.. 청동그릇에 담김 머리카락들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처럼 한줌의 재로 변해버렸다. ".....!" "금기를 어겼나
    소설 EP1. Chapter2. 섬을떠나 대륙으로 [1]
    네냐플 판타지 2009.12.23 552
  • "란지에 로젠크란츠입니다." 그대로, 머리가 멍해졌다. 모든 것이 확실해졌다. 아까 코코아 잔을 바라보며 떠올렸던 얼굴과 정확히 일치했다. 루시안과 함께 블루벨 파티에 갔을때, 본 적 있었던 그. 보리스를 알아보았던, 란지에가 거기 있었다. 교수는 흥미롭다는 듯이 보리스를 바라보는 란지에에게 지시했다.
    소설 EP1. Chapter1. 다시만난 은인 [6]
    네냐플 판타지 2009.12.23 562
  • "검정 숯가마가 신성찬트 전승자라니 좀 이상한데." 막시민이 죠슈아를 보며 말을 했다. "그럼 우리가 구한 훼손당한 신성찬트 악보도 부를수 있겠지?" 거의 반의반신한 죠슈아의 모습을 본 막시민이 어련하시겠어 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지." 막시민이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뭐가?" "숯가마가 신성찬트를 부르고 머리가 아프다면서 방으로 들어갔고...
    소설 네냐플의봄2 [5]
    네냐플 판타지 2009.08.16 664
  • [란지에 로젠크란츠라고 합니다.] 자신을 란지에라고 소개시킨 남자가 가볍게 인사를 했다. 기억속에 떠오르는 그 사람 그리고 기억속에 사라졌던 사람들.. 란지에의 연한 루비색 눈에 알수없는 마력.. 그리고..보리스는.. 이솔렛의 분홍빛 눈을 떠올렸다. 나우플리온의 웃음도,형에대한 기억들도.. [파도치는 푸른 사파이어 바다 그 위를 건너는 항해자
    소설 네냐플의 봄1 [5]
    네냐플 판타지 2009.08.09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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