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 사람을 따라 젤리킹을 서폿해주러 갔습니다 빅브라더의 추적을 받는 스팀이와 모르는사람입니다. 근데요 조슈아가 이자크를 서폿해주면 전투전 이벤트 전투후 이벤트 아나벨이랑 이자크가 어디가고 조슈아가 여기에?ㄱ=??? 드디어 나타난...소설 젤리킹은 죄가 없습니다(?) [1]네냐플 갈래귀 2011.03.27 1113
-
안녕하세요 갈래예요 -ㅂ-.... 접었다가 다시오다시피한 1人... 개학하니 야자크리가 기다리고있었네요. 에휴 -ㅂ- 조각글 하나 투척하고갈게요 ㅠㅠ --------------------------------------------- "아아...**!" 푸른하늘위로 웬 욕지거리가 흩어졌다. 막시민의 욕지거리였다. "야! 노랑머리! 지갑을 잃어버리다소설 본목적은 네가 아니었어! [2]네냐플 갈래귀 2011.03.13 611
-
폰티악 갈분구한다는 외치기가 떴길래 무작정 따라간 갈래~ 이거, 다른케릭으로 해봤다는 통탑그자체잖아...??ㄱ-??? 하긴 텔즈가 뭐그렇지...구시렁구시렁... 나는 경험으로 알수있다...이제 나오는 것은 안녕디지몬...? 우리 시껌댕 스팀이 알죠? 이님이름어디갔지? 이님이름어디갔지 2 ...소설 갈래, 폰티악. [5]네냐플 갈래귀 2011.01.28 819
-
보리스는 갑자기 잠에서 깨었다. 좀 황당무계한 꿈이었지만 당황한것만은 기억하고있었다. 그리고...대략적인 내용도. 보리스는 꿈에서 달의 섬으로 돌아가 있었다. 멀지 않은 곳에 리리오페가 앉아있었고, 그녀는 화가 나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저주의 말들로 미루어 보건데, 보리스를 차지하지 못한것에 화가 난 그녀는 자신이 보리스를 차지하지 못하게 한베스트 네냐플-1 [4]네냐플 갈래귀 2011.01.04 1181
-
냐하 갈래부활입니다!! 좀 길이가 긴 소설을 기획하고있어요. 쩝. 근데 스토리짜기가 만만찮아요;; 근데 여기에 좀 이상한 글 올리지맙시다. 홈피 로긴방식이 되면서 사람들이 좀 목적에 안맞는 글을 올리는데요. 여기는 텔즈관련 글을 올리는것이 본 목적입니다. 일반 인터넷 소설은 인소관련 웹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거기에 올리시면 되요. 여긴 텔즈관련이고요,...소설 그날에는... [3]네냐플 갈래귀 2010.11.13 672
-
안냐세여 소설 못쓴거 몰아쓰는 갈래입니다. 이응 개학크리는 시러여 ~_~ 울반애는 정줄놓고 지렁이를 잡아다 키우는 중. 말만 인문계인 울학교...ㄱ= 췟 야자는 왜해. 야자야말로 우리나라의 적이야.암. 잡담은 이쯤하고...소설시작이랄까. ------------------------------------------------------------ 어둡다. ...베스트 새벽빛에 잠기는 길#23~Epilogue [5]네냐플 갈래귀 2010.09.05 1120
-
이스핀이 잠복을 해야하는곳은 시장 뒷골목의 은밀한 곳이었다. 그래서 주변의 천막에 숨어있어야 했다. 소리를 잘듣기위해 바깥쪽으로 섰지만, 아무소리도 나지않는다. 바람소리를 비롯한 적막한 소리가 정적특유의 소리와 함께 섞여서 이스핀의 귀에 들어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바깥은 아직 어둡다. 그때였다. 탁탁하는 발소리가 들렸다. 이스핀은 살짝 물러났다....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22 [2]네냐플 갈래귀 2010.09.04 660
-
그날 밤 티치엘은 또 나갈채비를 하는 듯했다. "어디가? 조사?" "응." "같이가. 나하고도 연관된 일이야." "넌 어떻게 연관되있는데?" "아마 그 홀을 노리는것 같아...정확히는 몰라도..." "그래?" 둘은 교정과 아랫마을도 벗어나있었다. "이길 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알았지?" 티치엘이 이걸 어떻게 알았는진 몰라도, 그들은 아나야...베스트 새벽빛에 잠기는 길#21 [4]네냐플 갈래귀 2010.08.17 920
-
아나벨은 그의 얘기를 듣기로 했다. 이야기는 뜻밖의 것이었다. 실제로 남자, 이사나와 아나벨의 어머니는 잘 아는 사이였다고 한다. 같이 마법을 공부한 사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릴리아와 연락이 끊어진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이 이사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 사람들은 처음에는 ...베스트 새벽빛에 잠기는 길#20 [2]네냐플 갈래귀 2010.08.10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