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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글이 없어져서 깜짝 놀랐는데 여기 와있었네요(..) 다른 분들에 비해 글도 못쓰는 제가 여기 와도 되는걸까요[도주 그래도 앞으로 잘부탁드려요(꾸벅) --- "보리스!" 없다. 위, 아래, 옆, 혹시 어딘가에 쓰러져 있을지도 몰라 사방팔방 돌아다녀도 보이지 않았다. 어째서 사라져버린거냐고?! "어이! 장난치지 마!" 대답은 없었다. 영원...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6네냐플 £치카 2008.07.10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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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ㅠㅠㅠㅠ 란지에라고 그렷는데 ㅠㅠ [17]네냐플 핀리、 2008.07.10 1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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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여기 붙여넣기 안되는구나 메모장에 썼는데(..) 이거 언제 다 옮기지ㅇ)-( -- "아아..." 믿을 수 없었다. 아니, 믿으라고 하면 억지다. 이런 물리법칙따위는 무시한 듯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뭐, 이렇게 외쳐봤자 들어줄 신따위는 믿고 있지 않으니까. 옆에서 당황한 듯한 얼굴을 짓고 있는 보리스를 끌어당겼다. "여긴...애니관?"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5 [1]네냐플 £치카 2008.07.08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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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바다의계곡에서알수없는생물체를꾸며봐뜸..ㄷㄷ [15]네냐플 나얌트레임 2008.07.06 1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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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막시민..< [4]하이아칸 푸른빛의와인 2008.07.06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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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란지에 [3]네냐플 홍글항글 2008.07.04 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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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쌍둥이 4명! [14]네냐플 z마다마다다네z 2008.07.03 1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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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카르디ㅠㅠㅠ [6]네냐플 창시자이오르 2008.07.03 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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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그가 밟고 있는 길 이제는 제가 밟네요...' 1. "우리가 너무 늦게 온 걸까?" "어차피 예정 된 일인데요. 늦게 오든 일찍 오든 상황은 같아지겠죠." "직접 마중나와주니 이거 편한데?" 마을은 이미 황폐해졌다. 어제까지만 해도 평화로웠던 마을....그러나 지금은 집들이 불타있고 잡동사니는 길거리에 나동그라져 있었다. 주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7 [1]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6.29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