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조금씩 드러나는 스토리의 전계들..

별의 여행자가 말하는 구원자들의 읽어버린 기억들이란 무엇인가?...

* 이스핀 - 슈페리얼

* 막시민  - 미스트

* 루시안  - 알레그로

* 보리스  - 윈터러

* 시벨린  - 블러디

* 나야트레이 - 인도자

* 밀라    - 이터널

* 티치엘 - 글로리아

* 조슈아 - 아를레키노

*폰티나 - 모이라

*이쟈크 - 퀘이사

* 아나이스-미확인

(신의무구랑 이름이같은데 스토리 진행상 11명의 후손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행성과 에델 그리고 나중에 나오는 단어 본국이란 단어가 아직은 어디인지도 모르고

최초의 인류의기원 같기도 하고 가나폴리 최후생존자 같기도 하고 헛갈립니다.

아무튼 에피소드2 쳅터3에서 통곡이탑 12개의 조각을 클리어 하시다 보면

각  조각마다 환영을 보는데 요점상 계양증폭장치(통탑) 에서 11명의 사람이

자신들이 생존했던 본행성 다른곳으로 부터 행방이 두절되서 고립되는 형상을 보여 줍니다.

이행성에서 (테일즈위버공간의세계)  사막같은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아있지

않다는걸로 추측하며 내는데 얼마후 글로리아가(티치엘) 식물의 싹을 배양 성공하고

곧이여서 퀘이사가(이쟈크) 카벙글같은 생명체를 대려옵니다.

표류되어  있는것 같이 되어보이는 11명의 사람들은 퀘이사가 되려온 생명체를

보면서 우리만 살아 남아 있었던게 아니였구나 하고 말들을 합니다.

그 말들이 이어지고 슈퍼배양기에(지금의 통곡의탑 입니다)

아나이스가 슈퍼배양기에 앉아 있는장면을 보여줍나다.

음 아직은 잘은 모르지만 인류가 생겨난 계기를 보여주는 장면같아 보입니다.

아나이스는 최초로 만들어진 인류 같아 보입니다.

최초로 동물과 식물도 생겨난 배경같은것도 말입니다.

(대지의어머니 지구의어머니 이름이 가이아로 불려지지 않을까 힙니다.추측임)

켈티가 왕성가에서 폰티나(家)가시면 서재에서 힌트를 볼수 있듯이 인류기원의 토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듯 합니다. 뭔가 심오한것 같아 재미잇네요.

단지 11명의 사람들이 기존 플레이어

모습들이랑 의상들이 전부 같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읍니다.

 에피소드1 통곡의탑 오르기전 롱소드가 옛이야기를 하는중에서대역으로

했던 연극같은 것 말입니다. 그상황을 애기하는것인데 그냥 검은그림자로

대역했어도 좋았을것을 구지 연극처럼꾸며서 플레이어 케릭들을 똑같이 대용해서 말입니다.

스토리 몰입도가 약간 -된건 아닌가 합니다. 그냥 조금 아쉬었단것 뿐이고 스토리 만족 입니다.

윗글들은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올려 봤습니다. 쳅터랑 무관합니다.

아무튼 에피소드2- 쳅터3  즐겁게 클리어 했습니다.

                          -모두들 즐테하시고 줄거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