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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소설을 한동안 잠수탔던 악마입니다. 여러분의 조그마한 관심에 감사드리며,당분간은 이 곳에서만 나오는 '네츠미'를 중심으로 소설을 써나가겠습니다.재미 없더라도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o.3소설 『Guardian of the night』-star 3 [2]네냐플 검은호수의악마 2009.01.26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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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유킬이에요 이제 일학년시절인 2008년도 한달이나 지나고 설날을 맞이하고 있군요ㅎ 물론 제리님도ㅋㅋㅋ 크리스마스때도 올려봤던 그 드랍아트 스샷을 이번에도 만들어봤어 요 ㅎ (<이봐! 그것도 충분히 이상했다고! 하지 말앗어야지!) ㅜㅜ 역시이번에도 별로 제대로 되지 못한것같군요.... 레드허브 400개 퍼셀리스크 마인 60개 바나나푸딩 1...소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네냐플 youkill호욱 2009.01.24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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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실은 오를란느 공녀 이스핀의 파란만장 네냐플 생활기....라고 제목을 짓고 싶었으나 너무 길어서... 사실 룬아 삼부 기다리는 팬입니다.데모닉 읽은 분은 아시겠지만 마지막에 란지에가 등장해서 처음엔 란지에가 주인공일까 했는데 나중에 그건 훼이크?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혹시 란지에가 편입해온게 다가 아니라 몇명이 안들어온 건 아닐까....해서 망상을 해버렸...소설 이스핀,네냐플에서-편입네냐플 S진홍2 2009.01.24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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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약속하나만 해줘.. '' 내가죽고말이야 .. 나중에시간이 많이흘러 시간이지나서 우리가 만날땐. 첫눈이내리던날에. 만나자.. 널만난것처럼말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년 후아.. 그냥 아무생각도 나지도않았다. 나는 지금부터계속 뭘하며 살아갈껀지 내목숨이 겨우1소설 세상의끝에서-1출발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01.23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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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매직위버 토론게시판에 올린 제 글을 가져온 것입니다. 1. 손목아이템 밴드류 아이템이죠. "타케릭" 과 비교시 밀라,나야의 밴드아이템은 다른 리스트나 팔찌, 디스틀(란지 손목템 분류명을 정확히 모르겟네요.) 등이 가지고 있는 공격옵션(찔,베,마공), 명중옵션, 방어옵션 등이 없습니다.소설 밀라의 현상황네냐플 미네티 2009.01.22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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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바체스. 켈티카를 떠나 돌아왔다.아니,형의 무덤을 보러 왔다고 해야 옳은거겠지. 형의 무덤을 파 윈터러를 넣어두고 다시 덮었다.윈터러는 이제 필요없으니까.. 다시 방랑자가 된 내가 트라바체스를 떠나 도착한 곳은...트라바체스와 별반 다를게 없는,아니,그보다 더 좋지 않은 마을이었다.폭풍이 몰고 간 것처럼,곳곳에는 시체들이 즐비하였다.살아있는 사람이소설 TWstory-보리스편-네냐플 0프린스0 2009.01.22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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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TWstory를 다시 잇겠습니다.운명은..간간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밤. 보리스는 뒤척였다.잠이 오지 않았다.조슈아가 알 수 없는 소녀와 대화하는 모습,그 소녀가 유령이라는 것,뭔가를 숨기는 조슈아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다. 무엇을 숨기려는 것일까... 도저히 잠...소설 운명6-조슈아의 정체..네냐플 0프린스0 2009.01.19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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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케인 이스핀으로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바계에서 클원들과 놀다가 어떤 일로 인하여 친한 언니들의 호칭이 비웃을 만한 것으로 변했습니다.전 당연히 폭발했죠.하하..;; 저도 모르게 폭언을 내뿜고 말았지만 왜 그렇는지 모르겠군요..ㅠㅠ '나갈거야'라는 말은 그냥 나간다는 말인데 상황이 그렇게 돼니 심각하게 받아들이더군소설 미안해요...ㅠㅠ [1]네냐플 0프린스0 2009.01.17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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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전에 이야기다.. 그때 보이는 것은 그저 새하얀 광경과. 아무것도 없는 그것.. 인생.. 이것 때문에 내 인생을 다 허비했다면.. 나는 후회 따위는 없다.. 무엇 때문에 그저.. 내 감정은 편안하다. 이제 죽을텐데 말이야.. 왜 이렇게.. 편안한지.. 나는 그저 조그마한 마을에서 태어난 그저 평범소설 세상의 끝에서..(예고) [1]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01.12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