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만의 세계。프롤로그 "루시?" "응? 왜 보리스오빠?.." "겨..겨.." "겨?" "결혼해줘!" 눈이 내리는 그 날밤.. 한 남자는 소녀에게 반지를 꺼내며 청혼을 한다.. 눈을 꼬옥 감고있는 남자의 얼굴위에는그녀의 눈물이 한 없이 쏫아지고있었다.. "루시..역시 내가 맘에 안든거야?.." "오..오빠.. 고마워!소설 영혼만의 세계。프롤로그 [4]네냐플 Love퍼플 2008.08.02 438
-
안녕하세요!! 몇주간 입원해서 여러분과 만나고 싶지만 못만난 퍼플입니다!! 와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보고싶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그런데 지금은 짱짱 기뻐요 ^^ Lost memory 연재는 중단해야겠어요.. 소재가 생각이안나네요.. 그리고 우리 본주님이 쓴 글은 이해가 안가서 못쓰겠구요..그래서 오늘 새로운 소재를 쓰죠소설 입원을 했던 여인이 다시 돌아오다..! [1]네냐플 Love퍼플 2008.08.02 581
-
길드로 가던도중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드디어 그들이 꿈을꾼 길드.. 액시피터가 눈앞에 광경을 보였다.. 3명의 일행들은 액시피터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는 단발머리의 소녀가 있었다. 루시안은 입을 열고 말했다.. "알렌! 우리왔어! 새로운 동료도!" "네? 새로운 동료요?" "저 분은 누구셔?" "알렌이야.. 우리 액시피베스트 묻혀버린 미래-6 길드 [5]네냐플 Love퍼플 2008.07.16 406
-
팬아트 [5주년]축하축하!네냐플 Love퍼플 2008.07.16 287
-
"보리스! 보리스!" "으..으음??" 일어난 보리스.. 그의 눈앞에 있었던건 다름아닌 이스핀과 루시안이었다.. "이제야 일어났어? 하이슨은 니가 물리쳤구나!" "보리스 너 실력 정말 대단한걸??" "..." "왜 말이없어 보리스?" "아..아냐.. 어서가자.." "응!" 보리스와 일행들은 계속 전진을 한다.. 걷베스트 묻혀버린 미래-5 폭행 [3]네냐플 Love퍼플 2008.07.15 511
-
폭발이 걷히고.. 보리스는 연기를 뚫을듯한 눈으로 한 곳을 집중적으로 보고있다.. 하이슨.. 그 몬스터가 살아있는가.. 보고있었다.. "크르릉.." "살아있는건가..?" "내가 너를.. 죽이고 말 것이다.." "칫.. 어떻게 할거지?.. 설마??" "예상한 대로다.. 메탈 카산드.." "그렇게 부르지마..! 난 보리스 진네만이야!"베스트 묻혀버린미래-4 분노 [4]네냐플 Love퍼플 2008.07.14 539
-
저벅 저벅 세 사람은 숲을 건너 마을로 도착한다.. 보리스는 눈을 살짝 찡그린다.. 그때 이스핀이 보리스를 보고 말한다. "얘.. 너 왜그래??" "아..아니야 눈이조금 부셔서.." "그래?" 보리스는 옛 생각을 떠올려본다.. 어릴때 보리스는 어머니와 함께 수정동굴안에 강금되고.. 어머니는 며칠 뒤 충격으로 쓰러지셨다.. 하베스트 묻혀버린 미래-3 몬스터 [2]네냐플 Love퍼플 2008.07.10 528
-
소년은 우울한 것도 아닌 것 같았다.. 앞으로만..앞으로만 계속 가는 듯 했다.. 앞으로 가는데.. 그의 발 소리 말고 다른 소리가 들려온다.. '탕!!탕!!' 무언가를 치는 소리같았다.. 보리스는 약간 '멈칫!' 했지만 앞으로 전진했다.. 아까보다는 더 빠르게 걸어갔다.. 푸르른 검이 보리스의 허리에서 끌리고있었다.. 치는 소리는 점점 더베스트 묻혀버린미래2화 빛을 본 소년 [1]네냐플 Love퍼플 2008.06.20 423
-
차가운 동굴.. 그 곳에서는 오직 조용하고 바람소리 이상 나지않을 뿐.. '탁..탁..' 어디선가.. 냉기속에서 발소리가 조심스럽게 들려오기시작한다.. 그리고.. 냉기가 걷힐무렵 한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림자는 점점.. 점점 더 진해져가고있다.. '탁..탁..' 사람인가.. 괴물인가.. 정체를 모를 수상한 그림자가 보인다..베스트 묻혀버린 미래1화 냉기속의 그림자.. [1]네냐플 Love퍼플 2008.06.20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