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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동굴..
그 곳에서는 오직 조용하고 바람소리 이상 나지않을 뿐..
'탁..탁..'
어디선가..
냉기속에서 발소리가 조심스럽게 들려오기시작한다..
그리고..
냉기가 걷힐무렵 한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림자는 점점..
점점 더 진해져가고있다..
'탁..탁..'
사람인가.. 괴물인가..
정체를 모를 수상한 그림자가 보인다..
더 다가오고있는 그림자..
고통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수상쩍은 발소리..
차가운 냉기를 걷히고 나온소년..
보리스 진네만..
소년은 언제부터 있었던 것 일까..
어두운 냉기와 같이..
검던옷이 푸르릇하게 변하여있었고..
머릿빛도 남색에서 푸른용이 지나간 듯.. 아주 푸르렀다..
눈동자는 희미한 푸르런회색빛의 눈동자였고..
조심스럽게 다가온다..
그의 눈은 아래로 내려간 듯..
침착한 것도 아닌..
조용한 동굴에서 오로지 혼자만 남아있는 소년..
어떤 소년일까..
그 소년은 왜 여기있었던걸까..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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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v유린v2008.07.21짱재밌어요. 6화까지 보는동안 다음내용이 너무빨리보고싶어 댓글도 안남기고 간게 맘에 걸려서 다시 쓰러왔답니다. -_- ㅋ 앞으로도 계속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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