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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혼만의 세계。프롤로그

네냐플 Love퍼플 2008-08-02 19:22 339
Love퍼플님의 작성글 4 신고

 

 

 

영혼만의 세계。프롤로그

 

"루시?"

"응? 왜 보리스오빠?.."

"겨..겨.."

"겨?"

"결혼해줘!"

 

눈이 내리는 그 날밤.. 한 남자는 소녀에게 반지를 꺼내며 청혼을 한다.. 눈을 꼬옥 감고있는 남자의

 얼굴위에는그녀의 눈물이 한 없이 쏫아지고있었다..

 

"루시..역시 내가 맘에 안든거야?.."

"오..오빠.. 고마워!"

"뭐?"

"오빠가 나한테 이렇게 청혼하는거 나 솔직히 기다리고있었어.."

"루시.."

"오빠.."

 

둘은 가벼운 마음으로 포옹을 하였다..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 감동이 흐른 루시..

그녀는 참고있던 눈물을 쏫는데..

 

"야!"

"응?.."

 

검정색 옷을입은 패거리단이 루시와 보리스를 향해 오고있었다..

그것도 야구방망이를 들고..

 

"너..너희는 누구지?"

"우리는 아가씨를 잡으라고 온 패거리 일당들이다!"

"뭐? 아버지가 시킨 패거리??"

"루..루시를 빼앗기긴 싫어!"

"뭐야? 얘들아! 저녀석을 죽여버려.."

"네!"

 

패거리 일당들이 보리스를 향해 달려온다

보리스는 패거리 하나하나를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거나 발로 배를 차고있었다..

몇분 싸우다 지친 패거리일당들은 몇몇 패거리는 기절하고 몇몇 패거리는 피가 흐르고있었다.

패거리 두목이 안됀다는 표정을 지으며 옆에있는 루시를 보고 잡은뒤 총을 머리에 올렸다.

 

"야! 루시가 죽는 꼴을 보기싫으면 어서 항복해!"

"루..루시!"

"오빠!!"

 

보리스는 하는 수 없이 무릎을 꿇었다.. 패거리 두목은 입술 한쪽을 위로 씨익 올리며 말했다.

 

"밟아."

 

이렇게 말하고는 루시를 대리고 가버렸다.

 

"오빠!!"

"루시!!"

 

보리스는 루시를 잡으러 가려했는데 패거리 일당들이 와서 야구방망이로 보리스의 머리를 쳤다.

머리가 아픈 보리스는 잠시 멈칫 했는데 패거리들이 모여 보리스의 머리를 발로 차고 밟았다.

보리스는 땅 위로 구르고 밟히고 피가 쏫아지기 시작하였다.. 이제 성이 풀린 패거리들은

보리스를 보고는 킥킥 하며 웃더니 가버렸다. 보리스는 감각이없었고 몸이 움직이지도 않았다..

 

[또옥]

 

검은색의 바탕 속에 보리스가 잠을 자고있었고 잠자는 보리스의 뺨에 물방울이 떨어졌다..

 

"으..음"

 

의식을 되찾은 보리스는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본다.. 그리고 갑자기 어떤 화면이 켜지며

누군가가 들어온다..

 

"보리스 군이군요.."

"당신은 누구지?"

"영혼세계 촌장 루시퍼 입니다.."

"영혼세계라구?"

"그래요. 당신은 방금 죽은 소년입니다.."

"내..내가 죽었다구? 루시는?"

"루시? 처음듣는 군요. 일단 당신이 죽은 영상을 보시죠.."

 

보리스는 화면을 보았다.. 아까와 같이 보리스가 밟히는 부분이 생생하게 나타났고

루시가 끌려가는 모습도보았다.. 분해하는 보리스는 입술을 '꽈악' 깨물었다.

 

"여긴..영혼의 세계라고했나?"

"네.."

"돌아가는 방법은?.."

"없습니다.."

"있어..있다고해줘!!"

"흠.."

"부탁이야! 난 루시를 구하고싶어!!"

"한가지 있습니다."

"뭐야!"

"싸우세요.. 영혼세계의 악의 영혼과 말입니다.."

 ....

 

"악의영혼이든 뭐든 난 살수만 있다면 모든지 할거야.

살인도말이야.."

 

 

 

전체 댓글 :
4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8.07
    전절때 쫄지않았습니다 ㄷㄷㄷㄷㄷ;;;; 퍼플님아직^^ 병원에계시나요... ㅠㅅㅠ 보고싶어용 ㅠ ㅅ ㅠ
  • 란지에
    네냐플 강의아이들
    2008.08.07
    재미있을꺼 같네요^^
  • 란지에
    네냐플 테로어드
    2008.08.06
    우화,, 무섭다 , 시작부터 살인이래 ㅠ -
  • 티치엘
    네냐플 rune짱
    2008.08.05
    와! 정말 두근구근하면서 재밌을것 같아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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