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옆에 없지만, 내 하나뿐인 자랑스러운 동생아! 오늘은, 너를 추억하고 싶어 이글을 쓴단다. 비록 이글은 영원히 전해지지는 않겠지만, 내 마음만은 전해질수 있겠지 ?? 내 동생 신우야! 잘 지내고 있니? 친구는 많이 사귀었고 ? 혹여 외로워하지 않을까, 춥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구나 ...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 네가 없는 빈자리는 아직소설 [화이트]지금은없는 내 사랑하는 동생아! [1]하이아칸 캬쥬블랑 2013.03.11 562
-
나의 반쪽 누나야 안녕!!! 쌍둥이동생 형우닷ㅋㄷ 요세 캐나다는 어때? 살만해? 형부는 잘해주나? 정흠이는 잘 크고 있지? 누나 벌서 결혼 2년차넹... 난 아직도 혼자딩... 누나가 부럽다. 얼른 취업하고 결혼할상대를 구해서 결혼해야지!! 곧있으면 화이트딩... 우리는 서로 나누어서 먹어지 그때를 기억해? 2년째 난 사탕이나 초코렛을 못받아서 슬프다...소설 [화이트]나의 반쪽 누나와 내가사랑하는 캐릭터들 [2]네냐플 Ð실피온и 2013.03.11 1506
-
안녕. 우리의 첫 만남은 뇌물로 시작됐었지. 너에게 줄 윙을 나르느라고 내 등허리는 휘었어. 처음에 네가 등장했을때 어디까지 우리가 친해져야 작전계획서를 줄지 다들 몰라서 절망스러웠던 것 같아. 그리고 윙의 대가로 네가 내어놓는 물건이 바닥에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연속으로 다섯번 튕긴적도 있어. 그래도 여기까진 좋았어. 그림자탑 이후로 오랜만에소설 [화이트] 카르데쉬에게네냐플 幽黎 2013.03.11 603
-
안녕 피냐, 우리가 정식으로 사귀게 된 지도 벌써 300일이 되었구나. 솔직히 처음엔 네가 무작정 좋아서... 네가 아이조움 선생님을 좋아 한다는 걸 빤히 알면서도 그저 널 좋아 한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계속 쫒아 다니면서 고백했고 결국 넌 그런 내 마음에 감동받아 내 고백을 받아줬지. 그런데, 300일이라는 오랜 시간을 너와 함께 하니까 너가 내 사...소설 [화이트] 사랑하는 피냐에게하이아칸 『테일s★』 2013.03.11 479
-
사랑하는 지영아♡ 10월 5일로 예식 날짜를 잡기는 했지만, 그 전에 어떻게든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하고 싶었어. 테일즈 이벤트를 통해서 프로포즈를 하는 것도 우리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을것 같아. 왜냐하면 우리는 테일즈에서 만나 사귀게 되었고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니까. ^^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연애를 하면서 우리가 다른 커플들보다 더...소설 [화이트] 나랑 결혼해줄래? [3]네냐플 하늘선비 2013.03.11 579
-
♥오빠 오늘 white day!!♥ ♥모태솔로에게 사탕주세요♥ ♥당신이 준 사탕하나가♥ ♥모솔들의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매년 커플들 틈에서 슬퍼하는 모쏠을 위해♥ ♥단 하나의 츄파춥스 라도♥ ♥사랑가득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요 ♥ ♥오빠 오늘 white day!!♥소설 [화이트]오빠!!네냐플 방울히오우리。 2013.03.11 492
-
2011년 10월 5일 날씨좋고 화창하던 어느날..내 운명의 여자를 만났다... 그녀의 이름은 김은선.. 처음에는 관심없는 행동은 보였지만...점차 그녀도 마음을 열었구..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급속도로 발전하여..2011년 12월 11일 결혼까지 골인을 했지요.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중 작년 2012년 12월 8일 건강한 첫째 아들도 ...소설 [화이트] 내사랑 마눌님... [6]하이아칸 크레이지프린스 2013.03.10 526
-
사람들은 저에게 너무 바보같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게임만 하는 바보라고 하지만 저희 가족들은 그런 저를 믿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전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이때까지 가족들에게 못다한 얘기를 여기에 적어볼까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시절 저의 언제나 버팀목이 되주신 부모님. 부모님은 제가 어려서 부터 늘 남들한테는 기죽지 말라하시면서 집안 형편도 안좋으신 필요소설 [화이트]하이아칸 뺀츠 2013.03.10 422
-
그리운 세나씨에게 당신을 기억합니다. 처음 이곳에 발을 내딛었을 때의 당혹감.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없었던 혼란의 기억. 사람들은 저를 지나치기에 바빴고, 그 속에서 저는 점점 위축되어가고 있었어요.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당신이 내 눈앞에 나타난거죠. 그것은 인연이었다기보다는 기적이었어요.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내게는 ...소설 [화이트] 추억, 당신은 기억하고 있나요?네냐플 『光月未夢』 2013.03.10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