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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크
소설

[화이트] 내사랑 마눌님...

하이아칸 크레이지프린스 2013-03-10 23:33 370
크레이지프린스님의 작성글 6 신고

2011년 10월 5일 날씨좋고 화창하던 어느날..내 운명의 여자를 만났다...

그녀의 이름은 김은선..

처음에는 관심없는 행동은 보였지만...점차 그녀도 마음을 열었구..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급속도로 발전하여..2011년 12월 11일 결혼까지 골인을 했지요.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중 작년 2012년 12월 8일 건강한 첫째 아들도 득남했습니다.

참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어느날...

테일즈위버를 접하게됐지요..근데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올해 2월26일~!!!!

게임을 하느라 요즘 마누라나 아들한테 너무 소홀이 했다는거..

결국 엄청 심하게 다투고..지금은 서로 말도 안하구 같은집에 사는데도 각자 따로 행동하구 있지요~!

그래서 마누라한테 진심으로 사과의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여보야..진심으로 미안하구..잘못했어~!사과할께

내가 컴퓨터 게임을 좋아 하는건 알구 있었잔아..

근데 내가 너무 일다녀오면 컴터 앞에만 앉아 있으니깐..옆에서 보고 있는 자기도 짜증나구 힘들었을꺼라고 생각해..

입장을 봐꿔서 생각해도 내가 여보같은 상황이였어도 그랬을꺼야..아니 난 컴터를 부셔버렸겠지..

컴터를 내가 끊겠다는 말은 못하겠다..난 거짓말 못하니깐..근데 줄이겠다고는 약속할께..

내가 약속하나는 잘 지키잔아ㅋㅋㅋㅋ그러니깐 우리 또 다시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자

앞으로는 게임에서 케릭터를 키우는데 전념하는게 아니구..사랑하는 내 아들 키우는데 더욱신경쓰고 전념할께ㅋㅋㅋ

지금 이 약속은 여보랑 나랑의 둘만의 약속이 아니구..테일즈위버를 하시는 모든분들앞에서약속하는거니깐..ㅋㅋㅋㅋ꼭 지키도록 노력하구 꼭 지킬께..

그러니깐 그만 화풀고 다시 꼭 끌어안구 자구 싶다..여보랑 나랑 우리아들이랑 셋이서...

사랑하구 고맙고 너무나 좋아한다...

 

                                                                         이세상에 하나뿐인 서방 준이가..

ps. 저뿐이 아닌 모든분들 그리고 꼭 테일즈위버가 아니라도 다른 게임을 즐기시는 모든분들 자신의 여과생활도 중요하고 존중받아야 하지만..주위를 한번쯤은 돌아봐주실 필요도 있다구 생각합니다.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쌓이면 얼마나 큰 무서움이 되서 돌아올지 아무도 모릅니다.자신의 여과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분들의 여과도 중요하니깐요..

사랑하는 제 아들 50일 사진

사랑하는 제 아들 50일 사진

사랑하는 제 아들 50일 사진

사랑하는 제 아들 50일 사진

평생 잊을수 없는 제 와이프랑 아들사진

평생 잊을수 없는 제 와이프랑 아들사진

 

저희 이쁘게 더 사랑하겠습니다...

전체 댓글 :
6
  • 이자크
    하이아칸 크레이지프린스
    2013.03.13
    에구...다들감사합니다ㅋㅋㅋ눈이 뽀뽀잔아ㅋㅋㅋㅋ 누군가했네
  • 밀라
    하이아칸 눈이내리까
    2013.03.11
    형님 멋지십니다 ~~
  • 아나이스
    하이아칸 뽀뽀하니키스
    2013.03.11
    짱짱
  • 아나이스
    하이아칸 뽀뽀하니키스
    2013.03.11
    우오..형님...
  • 이자크
    하이아칸 크레이지프린스
    2013.03.11
    사진 다시 업데이트해서 올렸습니다..이쁘게 봐주세요
  • 이자크
    하이아칸 크레이지프린스
    2013.03.10
    사진이 안올라가요..ㅠㅠ추천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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