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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리체 [1]
    하이아칸 블루헨 2021.07.12 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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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냐플에도 밤이 찾아왔다. 고요함만이 감도는 기숙사. 그 중 보리스와 루시안이 이용하는 기숙사방에도 침묵만이 감돌았다. 아니, 누군가의 방 문틈으로 희미하게 새어나오는 불빛과 함께 고요히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들릴 듯 말 듯이 낮게 깔렸다. 란지에 로젠크란츠의 방이었다. 또한, 정말 행복한 듯이 해실해실 웃는 소리가 다른 방에서 흘러나왔다. 루시
    베스트 [네냐플]#5. 한밤의 세레나데 [1]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10.05 966
  • 보리스가 벤야와 헤어지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올 무렵에 루시안과 티치엘은 고초를 겪고 있었다. 다름아닌 밀라 네브라스카, 소위 여왕님이라 칭해지는 소녀 때문이었다. "내가...분명히 말했을 텐데. 비.키.라.고. 말이야?" "후에에...그, 그러니까..." "어어..그렇지만...당신도 복도를 뛰어다녔으니까 잘한 건 아니잖아요." "뭐라~? '당신...
    베스트 [네냐플]#4. 여왕님과 붉은기사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8 982
  • 일주일간의 야자 대장정을 마치고 지금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카르시에나, 인사 드려요^^* 저 나름대로는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그 사이에 제 글 몇 편이 추천작으로 올라갔더군요...처음에 작가방 들어와서 시력을 얼마나 의심했는지;; 그래도...그런 유치스러운 글이나마 추천작 되니까 기분은 좋아요...역시 제가 너무 단순한가요..ㄷㄷ;;
    소설 와아~ 오랜만이에요~^^* [2]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7 504
  • 어라라...야자와 학원에 치여 한동안 못 왔었는데...추천작에 올라와있네요.. 이거..꿈인가..;;;;; 아니, 대체 이 묘사도 문장력도 문체도 허술한 글이 추천작에 있...ㄷㄷ;; 후에에...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추천작으로 올려주신 운영자님...고맙습니다..ㅠ 그럼...시작~!! ---------------------------------------
    베스트 [네냐플]#3. 유령소녀, 벤야 [2]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7 829
  • '그거 알고 있니? 마법 장벽으로 가로막힌 이 곳 네냐플에도 말이지...[유령]이 있다는 걸 말이야..' 최근 네냐플 교내에서는 그런 소문들이 떠돌기 시작했다. 당연히 소문은 갈수록 부풀려졌고 줄줄이 괴담이 나타났다. 누구누구가 기숙사 복도에서 유령을 봤는데 피를 철철 흘리는 여자더라, 아니다, 연세 지긋한 할아버지더라, 신입생 몇 명은 유
    베스트 [네냐플]#2. 소년, 소녀를 만나다. [3]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3 923
  • 정확히 오전 9시. 네냐 야플리야의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학교라고 하는 곳이 늘 그렇듯 입학식에서는 대개 학교의 내력을 자랑하기에 그리고 네냐 야플리야, 통칭 네냐플이라 불리는 이 곳도 그렇기에 입학생들의 대부분이 슬슬 잡담을 시작했다. "야, 조군. 끝나면 깨워라. 넌 저거 안 지루한 것 같으니." "지루해, 충분히. 그래도 그런 티를 내면 불쌍하잖아....
    베스트 [네냐플]#1. 첫 만남 그리고 재회 [2]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1 914
  • 이익, 이익...역시 다시 생각해도 화나요....ㅠ;; 카르시엔, 통칭 카르라 불리는 남자분은 제 거예욧!! 우아앙..!! 제 거예요, 제 거예요, 채가지 마세욧!! 자그마치 2년이나 기다렸고 앞으로 또 2년을 더 기다려야 되는 내 소중한 분이란말이에요!!! (버럭버럭버럭!!!) 후아아아....오라버니 보고싶어..그리고 너무너무
    소설 이익, 카르오빠는 내거예욧!! (버럭!!) [3]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1 528
  • 그냥...반충동적으로 소설쓰기...이러다 또 중도하차할지도...ㄷㄷ;; 뭐...제가 늘 그렇죠...ㅠ ---------------------------------------------------- "아앗, 기다려 보리스~!!" "...조금은...빨리 걸어주지 않겠어..?" "나 뛰고 있는 거 안 보여? 우우..너 걸음이 너무
    베스트 [네냐플]#0. 네냐플 입학 [2]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0 1052
  • 작가방 왔더니...뭔가 글이 하나 사라졌어요...ㄷㄷ;; 뭐...그러려니 하고....안녕하세요, 카르시에나~찬연이에요~!! 퍼플님이 제가 이 이름으로 컴백했다 그러시는데...저기...찬연이란 이름도 써요;; 다만 카르시에나가 울 시엔 오빠야랑 같은 트레섭이라서 이 녀석으로 잘 들어오는 거 뿐이구요, 이름은 시엔 오빠이름을 빌려서 만든
    소설 카르시에나(찬연)이에요~^^* [1]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0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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