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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폴리, 고대 문서에 쓰여진 문장. 메르스트롬 고대 가나폴리를 휩쓸고 있는 폭풍.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메르스트롬이 불고 있음. 악의 무구의 영향으로 생긴 어두운 바람. 때로는 독기를, 때로는 살기를 품고 다가온다. 메르스트롬의 중심에 갇힌다면 악의 무구에 먹힌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 메르스트롬 외부는 어둡고 날카로운 바람이
    소설 Time Slayer #6.5 [2]
    네냐플 『혼원일기』 2010.05.22 525
  • "에, 엣취!" 망루 안으로 들어온 그들을 맞아준 건 엄청난 양의 먼지였다. "에고. 청소 안 해요?" "미안하다. 청소할 새가 없었군." 머리가 긴 보리스는 머리카락에 먼지를 한 바가지 뒤집어 쓴 꼴이 되었다. 늙은 현자는 일행을 골고루 한 명씩 바라보더니 말했다. "그 검은 어중간한 실력으로 다루면 안 된다. 검 분만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도 너희는
    소설 Time Slayer # 6.0 [2]
    네냐플 『혼원일기』 2010.04.16 592
  • 현자를 따라 간 일행은 곧 동산 위에 우뚝 솟은 집을 보게 되었다. "이건...." 보리스가 말했다. 섬에서 본 장서관 비슷한 탑이다.... "아아, 장서관을 아는 모양이구나. 하지만 이건 망루란다." "아, 망루..." 티치엘이 머쓱하게 중얼거렸다. 아마 그녀는 책에서 본 장서관을 떠올렸으리라. "아야야." 다친 곳이 아픈지 루시안이 칭얼대자 현자가 아
    소설 Time Slayer # 5.0 [1]
    네냐플 『혼원일기』 2010.04.07 641
  • "아, 아, 아르카디아?" "설마....." "그럼 우리가 천 년 정도의 시간을 넘어서서 날아온 거라는..." 루시안이 소리질렀다. "이, 이건 꿈이야!! 꿈일거야!" 루시안은 허겁지겁 주위를 둘러보다가 뒷걸음질을 하며 어벙한 표정으로 변했다. 보리스는 눈을 크게 뜨고 옆의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고, 티치엘은 자리에 주저앉아 루시안과 비슷한 표정을 짓고
    소설 Time Slayer #4.0 [3]
    네냐플 『혼원일기』 2010.04.05 530
  • [전하.] [아아, 오셨습니까.] 전하는 뒤를 돌아보았다. 나는 전하를 바라보았다. [이제 곧 예정된 날짜입니다.] [알고 있어요.] [그들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고 싶지 않아도 오게 될 겁니다. 시간의 검이 이미 가나폴리의 균열을 빠져나갔으니...] 나는 흠칫 놀라며 전하를 바라보았다. [시간의 검이라면.. 타임 슬레이어(
    소설 Time Slayer # 3.5 [1]
    네냐플 『혼원일기』 2010.04.05 564
  • 와지직, 우직! "으악!" "뭐, 뭐야!" "보리스!" 갑자기 그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이런.] 마법사가 탄식했다. 다시 온 하늘이 검게 뒤덮혔다. 쿠르릉.... 마법사의 몸에서 이상한 변화가 일어났다. 몸이 꿈틀거리더니, 왼팔이 부풀어 올랐다. [제, 제아..?] 마법사의 왼팔이 터질 듯 부풀어올랐다. 부우우우우.... [어서 가게나.]
    소설 Time Slayer # 3.0 [1]
    네냐플 『혼원일기』 2010.03.26 596
  • 따악! 목검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광장에서 간단한 형식의 대련이 벌어지고 있었다. 응원하는 소년들은 두 패로 갈라져 있었다. "엡질론, 뭐하냐! 시간 끌지 마라!" "미스트리에, 밀리지 말고 아예 아작을 내버려라앗!" 파악! 다시 목검이 부딪혔다. "뭐해!" "우우우...." 타악, 팍! 턱, 딱! "와아아아아..." 반대편
    소설 Time Slayer # 2.0 [1]
    네냐플 『혼원일기』 2010.03.24 876
  • Time Slayer # 1.0 Prolog . Ganapoly 이 날의 의식은 집행되었다. 속절없이 무너지는 가나폴리는 더 이상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는 판단이었다. 에브제니스는 마법사들과 의식을 시작했고, 여기는 이주민들의 비행선이다. 늙은이의 우물에서 뿜어나온 악의 무구들은 순식간에 가나폴리를 삼켜 버렸다. 대항하던 마법사들은 죽
    소설 Time Slayer # 1.0 [1]
    네냐플 『혼원일기』 2010.03.21 605
  • 원래 나야 레벨이 28...이었는데 오늘 33까지 올려놨습니다.. 아니 이 렙에 어딜 잡아야 할지 몰라서 아무데나 돌다가 별의별 워프를 다찍었네요 ㅎㅎ (쏘다니다 본의아니게 찍은워프:셀바스 평원, 메아리의 계곡, 숲속의 오솔길 등등...) 아니 근데 이게 잘한건가요;; 저희는 텔즈를 주말이나 방학, 노는날에 할 수 있는데 보통1시간~1시간 반 정도
    소설 크흐... [1]
    네냐플 『혼원일기』 2009.05.24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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