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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그 곳은 오직 높게 쌓인 모래와 4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한 남자는 눈물을 뚝뚝흘리며 모래를 웅켜 잡으며 분해 할 뿐.. 거기서 위로를 해주는건 요정의 날개를 펼친 한 여인.. 그리고 아직 기절한 상태에서 깨어나지 않은 연약한 두 소녀.. 시간이 점차 점차 흐르고 그 두 소녀가 깨어났다.. 광경을 본 두 소녀는 조슈아를 쳐다보는데.. 아소설 마린해제 스패셜 下 악마를 봉인하라. [1]네냐플 홀리링。 2008.07.30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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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간관계상 다음에 쓸께요 ^^소설 마린해제 스페셜 下 [마지막전투] [1]네냐플 홀리링。 2008.07.26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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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죠.." "안돼겠어요!" [아이스 포그!] 얼음 구덩이가 철퇴를 막았지만.. 나머지 철퇴들이 뚫고는 다시 향해날아왔다.. "이런.." [마린해제!] "우.. 철퇴인가.." "지금 감탄할때가 아니에요 마린!" [3.라이펠 소환!] "또 불렀네?" "아이참.. 라이펠 저기를 보고 소음공해 발사!" "응. 라~~~~~~~~~~~~~~~~~~~~~~~~소설 마린해제(극장판)악마를 봉인하라中 [2]네냐플 홀리링。 2008.05.12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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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이린!" "조슈아씨! 가만히 계세요." "아..아이린씨.." "자꾸 왜그래요." "후훗..둘이 잘 어울리시는데?" "티치엘씨.." "아네.." "밥 다됐어 언니오빠!" "역시 아나이스는 달라!" "연어 스테이크. 뭐 맛은다르겠지만.." "잘먹겠습니다!" 우걱우걱 우걱우걱! "조슈아씨!! 천천히 드세요. 품위없게.." "너무 맛소설 마린해제(극장판)악마를 봉인하라上 [2]네냐플 홀리링。 2008.05.11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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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 창문 틈사이로 들어오는 밝고 노란빛의 아침햇살.. 그녀의 가족의 하루일과가 시작되는 것이다.. "후아암..자 이제 공포일과중 1.. 깨우기.." "아나이스?" "응? 왜 루비?" "아니..그냥..오늘 또 씨름해야해서 좀 걱정된다.." "매일하는데 뭐.." 그녀..아나이스. 아나이스는 한 방에 들어간다.. 두 남자가있었다. "자.. 시작할까? 제소설 New Era(1)하루일과 [4]네냐플 홀리링。 2008.04.24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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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엄마..흐흑흑.." 한 소녀가 울고있었다.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나이스 델 카린.." "흑흑..? 누구세요? 흑.." "안녕.. 난 인형이야.." "곰 인형이네..근데 말할수가있니?" "응..난 마법의 힘으로 만들어진 인형이야 이름은 몰라.." "근데 왜왔어?나보고 어쩌라구.." "난 니가 필요해.." "왜?" "너희소설 New Era프롤로그(아나이스) [4]네냐플 홀리링。 2008.04.20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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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너희들은 이정도 밖에되지않느냐?.." "이...이럴수가.." "아직 포기하긴일러요!" "그래..포기하지말자!" "그래!" 모두.. "이하동문!" "받아라 빙격참!" "아..이건 꾀 강하군.." "아직 멀었다! 오라월!!" "끄윽.. 아무것도 안보여.." "많이 아플껄? 합동공격! 루시안!" "응! 간다! 비연파!" "카운터소설 Seven-Jewels-승리 [3]네냐플 홀리링。 2008.03.19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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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아이들은 오늘밤은 어디서 묵을까 생각중이었는데.. 그때 나야트레이가.. "저...저기!! 마을이..있어!!" 그러자 루시안이.. "뭐 정말? 어디어디? 와!! 정말이네? 우리 저기여관에서 묵고가자!" 아이들은.. "이하동문!" 그래서 아이들은 마을로 들어갔다.. 그치만.. 그 마을 분위기는 심상치가 않았다... 온통 사람눈밑에는 다크서클이있구..시무룩한 표...소설 Seven-Jewels-발악 [2]네냐플 홀리링。 2008.03.17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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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은 여행을떠나고 그때 흑의검사는.. "후후..이 7가지 보석중 1개.. 에메랄드.. 이 보석은 힘,위력이 엄청나게 상승되.." 흑의검사는 에메랄드를 보고 다시 말하였다.. "이 보석을.. 무슨 몬스터한테 흡수시킬까.. 그렇지.. 젤리킹이야.." 하고 말한뒤 사라져버렸다.. 한편 7명은.. "우리 여행한지 10분쯤됫지?" 하고 루시안이 말하자 티치엘이..소설 Seven-Jewels-전투 [2]네냐플 홀리링。 2008.03.16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