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너희들은 이정도 밖에되지않느냐?.."

"이...이럴수가.."

"아직 포기하긴일러요!"

"그래..포기하지말자!"

"그래!"

모두..

"이하동문!"

"받아라 빙격참!"

"아..이건 꾀 강하군.."

"아직 멀었다! 오라월!!"

"끄윽.. 아무것도 안보여.."

"많이 아플껄? 합동공격! 루시안!"

"응! 간다! 비연파!"

"카운터 스피어!"

"끄아악!"

"우린..모두를 지킬 의무가 있어! 이 마을을 지킬것이다!"

모두는 함께 외쳤다.

"간다! 블라인드!"

"더..너무 어두워!!"

"밝게 해줄까? 선라이즈!"

"끄아아악!! 우리가 당하지만은 않는다!! 옐로젤리삐! 젤리즙을.."

"네!!! 퉷!"

옐로젤리삐에서 나온 즙이 거대해 져서 젤리삐들에게 덥쳤다..

"냐하하하!! 정말 기분이 좋군.. 이제 우리들 차례야!"

"이런.."

"받아라! 젤리 포!"

"끄아아아악!!"

"끝은 나지않았다. 젤리 광선!"

"끄아아악!!  당하지 만은 않아.."

"받아라! 카운터 스피어!"

"비연파!"

"오라월!"

"아이스 넘!"

"버터커 인피니티!"

"피어싱 스러스트!"

"루비광선!"

"끄아아아악!!"

"어때?!"

"끄으...우리가 이 기술만은 쓰지않으려고 했건만.. 합체! 거대 젤리삐!"

"허헉!! 크닷!!"

"엄청나네.."

"우리도 질순없지?"

"응!"

"받아라! 큰거면 큰거다! 루비 펀치!"

젤리삐의 몸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그런데 다시 재생되었다.. 그렇다.. 그것은 재생이 가능한 젤리삐..

"냐하하하!! 받아라! 초강력 아이젤리레이저 발사!"

"이건 나한테 맞겨주세요!"

"티치엘 위험해!"

"간다! 다이아몬드 마을 필살기! 다이아몬드 샤이닝광선!"

두 광선은 서로 맞붙었다..

"끄으윽.. 받아랏!!"

티치엘의 광선이 이겼다..

"끄아아아악!!!!!"

젤리삐의 몸은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그 몸에서 100개의 구슬이 나왔다... 하지만.. 빛을 본체.. 녹아버렸다.그런데 젤리삐의 목소리가 들린다..

"으음.. 우리가 왜.. 이런곳에.."

"어머머.. 젤리삐들아.. 기억이 하나도없니?"

"응.."

"이건 분명..세븐주얼즈가 확실해요! 그리고 녹색이죠.. 에메랄드를 복사한거에요.."

"그렇군.. 젤리삐들아.. 젤리킹이 어떻게되었는가 자세히 설명해줄레?.."

"우리도 자세한건 몰라.. 하지만 우리가 젤리킹님에게 점심식사를 가져다줄때.. 그때 우리는 악한 보석이 우리 몸에들어가는걸 희미하게 보았어.. 그때 너무 고통스러웠지.. 젤리킹님의 그 매서운눈빛은 강한 어둠의 힘이 들어가있는듯했어.. 이게다야.. 이제 우리는 아무것도 몰라.."

"자세히 할고있잖아.. 후훗. 고마워 덕분에 좋은 정보가 되었어.. 그럼 우리는 갈게.."

"응..안녕!!"

"여러분 안녕히가세요!!"

"누나랑 형들 잘가!!"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피코 안녕!!"

그리고 7명은 여행을 계속떠나였다..

잘보셧나이까? 재미없죠? 티치엘의 활약은 사람들이 좀 싫어하던뎅.. 제가 티첼을 좋아해서.. 다음엔 남자캐릭터 활약을 보여주고 담편은 희생자가 나올건데.. 죽진 않아요 ^^ 일원인데..  재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