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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아이들은 오늘밤은 어디서 묵을까 생각중이었는데.. 그때 나야트레이가..
"저...저기!! 마을이..있어!!"
그러자 루시안이..
"뭐 정말? 어디어디? 와!! 정말이네? 우리 저기여관에서 묵고가자!"
아이들은..
"이하동문!"
그래서 아이들은 마을로 들어갔다.. 그치만.. 그 마을 분위기는 심상치가 않았다... 온통 사람눈밑에는 다크서클이있구..시무룩한 표정에.. 옷도 너덜너덜하고 축 처진 어두운 마을이었다.그때 이스핀이지나가던 어린아이에게 물어보았다..
"얘 꼬마야."
그러자 꼬마가
"왜....그래?"
"너희 마을은 이렇니?.."
"우리마을?... 우리마을은 상태가 심각해.. 지금 젤리삐라는 젤리삐들이 모두 모여서 우리를 공격.."
그러고는 꼬마는 쓰러져버렸다, 그러자 이스핀이..
"꼬마야!! 정신차려!!"
"배...배가 너무....고파..."
"배고파? 얘들아! 뭐 먹을거 없니?"
그러자 티치엘이..
"나한테 단팥빵있어.!"
"이리줘."
이스핀은 덥석 받고 아이에게 주었다.
"꼬마야.. 맛있게먹으렴.."
"고마워..."
"그래.. 그건 그렇고 왜 젤리삐들이 공격을 하니? 착한데.."
"젤리킹이 갑자기 이상하게 변했데.."
"뭐? 숲의 수호신 젤리킹이?"
"응..그래서 젤리삐들까지 젤리킹한테서 어둠의 힘을 받은것같아.."
"그래?..꼬마야.젤리삐는 언제오니?"
"맨날 맨날 같은 시각이야..5시면 다가오지.."
"그렇군..얘들아! 우리 이 마을을 지켜주자! 그리고 평화를 찾는거야!"
그러자 아이들이..
"이하동문!"
"얘,꼬마야 우리 5시까지만 여기 있게해주렴.."
"그래.. 그럼 우리집에 가자.."
"아.. 고마워. 아참! 니 이름이 뭐야?"
"나? 난 피코라구해.."
"피코? 응 그래가자."
피코네 집..
"엄마 아빠 저왔어요.."
"피코왔니? 어머 그 분들은 누구지?"
"손님인데..대접할게 없으니.."
그러자 티치엘이..
"괜찮습니다.. 저기 피코한테 이야기를 들었는데.. 젤리삐가 5시만 되면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고 다는다는데..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갑자기 젤리킹이 이상한 어둠의 힘을 받아선.. 그리고 보석마을까지 습격을 당할줄은 꿈에도 몰랐죠..어떤사람이 젤리킹 몸속에 세븐주얼즈중 하나인 에메랄드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만.."
"세븐주얼즈요?"
"네..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 초록색빛이 돋은 아름다운 보석인데.. 약간 검게 물들어있었다고 하는군요..그런데.. 우리마을을 지킬수있을까요? 젤리삐란 젤리삐도 많은데 플리삐에다가 종류별로 다오기때문에 당신들이 잘 버틸수있을지가 걱정입니다.."
"물론이죠. 저희는 보석마을에서 뽑힌 훌륭한 용사들입니다."
"전 아쿠아마린에서 온 인형술사 아나이스입니다."
"전 크리스탈에서 온 보리스 진네만입니다."
"전 사파이어 마을에서 온 조슈아 폰 아르님입니다."
"전 다이아몬드 마을에서 온 티치엘 쥬스피앙입니다."
"전 에메랄드 마을에서 온 나야트레이입니다."
"전 루비 마을에서 온 이스핀 샤를입니다만 본명은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입니다."
"전 토파즈 마을에서 온 루시안 칼츠입니다."
"그러시군요.. 정말 대단한 용사인것 같습니다.."
"엄마엄마! 저 누나랑 형들이 나한테 맛있는거 줬어."
"어머.. 이거 정말 어떻게 감사를드려야할지.."
"아아.. 괜찮습니다. 저희는 세븐주얼즈 때매 여행을 떠나는거니까 당연한거죠.. 덕분에 에메랄드의 정보까지 얻었는걸요?"
"아.. 하나 더 알려드릴까요? 온통 검은색으로 물들인 검사가 세븐주얼즈 신전에서 행패를 부리고 갔다는군요.. 사람들은 흑의 검사라고 하더군요.. 정말 무서운 검사군요.. 아마 세븐주얼즈를 다 빼가서 그중의 에메랄드를 젤리킹에게 넣은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흑의..검사?"
"네..그 검사의 검술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강하다고 하더군요.. 천하의 젤리킹마저도 한방에 쓰러지는 판인데.. 얼마나 강하면 그렇겠나요.."
"네.."
"누나,형들.. 벌써 젤리삐들이 오나봐.."
"뭐?"
밖을보니 엄청난 젤리삐때가 왔다.. 포이즌,아이스등등.. 엄청나게 강한 젤리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중 리더가 말한다..
"오늘도 여기있는 양식이란 양식을 모조리 가져가버리겠다~!!"
"그렇게는 안되지!"
"너희는 누구냣!"
"우리는.. 세븐 주얼즈 마을에서온.. 7명의 용사들이닷!"
"후후.. 우리를 이길수 있을까?"
"간닷! 피어싱 스러스트!"
"끄으윽.."
젤리삐들이 상처를 입었다.
"받아라! 오라월!"
"이거나 먹어랏! 연!"
"이야압! 버터커 인피니티!"
"빙격참!"
"비!"
"루비! 루비광선!"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그리고 금세 연기는 걷혔다.. 그런데..
"후후..겨우 이정도냐? 받아라! 레드젤리광선!"
"받아라! 포이즌 워터!"
"아이스 프로즌!"
"플라워 심"
"끄아아악!"
7명은 고통을 받았다.. 그때 티치엘이..
"이렇게 강할수가.. 하는수 없지.. 블레스! 레지스트 실드! 베리어! 와일드 힐!"
"티..티치엘 고마워!"
"덕분에 힘이나!"
"응!"
"받아라 인술영!"
"간다 선라이즈!"
"그리고 아직 안끝났어.. 카운터 스피어!"
"후후 이정돈 기본이지.. 비연파!"
"포이즌!"
"폭!"
"루비 헤딩!"
"끄아아악!!"
"끝인가?.."
"우리를 그렇게 만만히 보면 곤란해!!"
"헉.. 이럴수가.."
잘 보셧나요? 재가 조금 힘들어서 요정도 밖에 못쓸것같네염 ^^ 여러분 2편 그렇게 재미없으셧낭;;;댓글 하나도 안올라와있데요.. 재가 시간이없어서 못봣는데 치카님 솜씨 완전 베리베리베리베리굿입니다.저도 님을 본받아서 훌륭한 소설가가 되고프네요.. 그리고 나야트레이드님 시간이 없으신지 크로아를 며칠 미루면서 쓰시더군요.. 님꺼는 재밌어서 자주자주쓰면 인기 폭발일텐데.. 아참그리고 스핀님것도 너무 재밌는데 진짜 너무심하게 빨라서 탈인데.. 아이디어 잘떠오르시나요?테일즈추천이야기에서 하루에 3~4번정도 쓰더라구여..그리고 그 소설이 완전 인기가 쩌는건 물론이고 재밌는것도 보통이아님..한번보세요.. 제목 엄청나게 길고 장편소설인데 장편소설 클릭하면 영어로 쫘르르적혀있고 74.필사 라고 아마되있을거에요 한 2년전에 만들어진건데 보통 재밌는게 아니거든요? 추천이니 한번 보세요. 부탁드리는것도 부탁드리는거지만 렙도 4라서 더 재밌을수도 있거든요?아무튼그 소설 완전 광팬임.. 댓글은좀 불가능 할것같구..너무 오래되서 **도 못할거같긴 하지만 어쨋든댓글좀 달아주삼.. 거기에 댓글 무진장 많이있어요.어쨋든간에 열심히하고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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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3.20안녕갑쎼요^^ 학원의 공격으로 잠시 글을 못섰습습니다^^ 님껄보니까 기분이조금 나아지내용^^ 압으로도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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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치카2008.03.17쿨럭 그거 옛날에 보고 뻑가서 74편까지 하루만에 다읽어씀ㄷㄷㄷ 홀리링씨가 초고수죠 즈는 뭐;[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