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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카르시에나예요^^* 그냥 카르라고만 하면 역시 카르시엔 오라버니랑 많이많이 헷갈리겠죠..? 우웅...그래서 저는 그냥 풀네임으로 부르시면 되요^^* 아니면 그냥 카르 빼버리고 시에나 정도? 여기서 문제, 제가 누굴까요? 맞히는 분은 대단하신 겁니다~~(애가 좀 이래요;;) 여튼, 카르 오라버니 소식 들고 왔어요^^*
    소설 여러부~운~!! 제가 누굴까요? [2]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09 480
  • 흠냐............... 1편 쓴지 몇달된것갔은데............................... ㅠㅠㅠ ------------------------------- 막시민: 뭐?? 신분증?? 그런걸 들고 다닐것 같아? 다른 7명도 마찬가지였다... 떠돌이 용병이 무슨 신분증을 일일이 들고 다니곘는가.... 라는 생각을 뒤업고.. 루시안
    소설 방황하는 8명의 용사들(2)
    네냐플 이웃집라이토 2008.09.06 703
  • -제 3화 헛된 상상 이었나.. 티치엘은 신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마음이 신나니 발걸음고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든다. 한참을 가다가 보리스를 만나는데.. "어~! 보리스 오빠~^^" 티치엘이 반갑운듯 보리스 한태 인사한다. "어.. 티치엘 아니야 오랜만이다.." 보리스는 티치엘이 그닥 반가운거 같지 않은 듯 하다. 월래 말투가 저런건가..?? "오빠
    소설 티치엘은 tv가 필요해(헛된 상상 이었나..) [2]
    네냐플 단순무식、 2008.08.31 407
  • -제 2화 찾으러 가겠어!! 티치엘은 살며시 그 몬스터에 관한 책을 편쳤다.(팔랑~) "흠으으음.. 과연 이 몬스터는 어디에 서식할까~♡" 티치엘은 들뜬 마음으로 그책을 꼼꼼히 보면서 열심히 생각을 했다. 그치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몬스터가 서식하는데는 처음 보는 곳이다. "이런 필드가 있었나..??" "그 박에 주위 에 또다른 몬스터가 모가
    소설 티치엘은 tv가 필요해(찾으러 가겠어!!) [1]
    네냐플 단순무식、 2008.08.31 328
  • -제 1화 희한 한 몬스터!! "아빠~ 아빠~ tv 사줘어~" 티치엘이 애교 석이 말투로 말한다. "안돼!" 그치만 티치엘의 아버지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아빠~ " "왜 우리집은 tv 없어!! 그래서 시대에 뒤쳐지잖아!!" 치티엘이 살짝 목소리를 높이며 말한다. "그래도 소용업습니다요 공수님~!!" 티치엘의 아버지가 장난스럽게 말한다. ...
    소설 티치엘은 tv가 필요해(희한 한 몬스터) [1]
    네냐플 단순무식、 2008.08.31 375
  • -prologue "티치엘 티치엘 새로나온 개그 프로 몬지알어~??" 이스핀이 뛰어오면서 티치엘 하태 물었다. "응?? 그게 모얌..??" "몬지 몰라?? " 당황하며 이스핀이 물었다. "응 몬지 모르겠엉..ㅠㅠ" 큰실수나 한듣 티치엘이 울먹거리며 말한다. 그때 멀리서 루시안,시벨린 이 오고있다. "이스핀!! 티치엘!! 어제 새로한 개그 봤어?? 봤...
    소설 티치엘은 tv가 필요해 (prologue) [1]
    네냐플 단순무식、 2008.08.31 414
  • 안녕하세요 퍼플입니다.. 와 생존 처음써보는 공포소설을 한번써보네요 ^^ 그런데 모녀는 재미없었나봐요.. 사람들이 댓글을 2개달아주셧어요.. 강의아이들님은 재가 쓴 퍼플이의 비밀을 안읽으셧나봐요.. 중지됫는데.. 그리고 테로어드님은 The end 라고 적어놨는데 필독해라는거있죠??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차고가있었던 댓글이었지만
    소설 죽음의서[1] 책의주인
    네냐플 Love퍼플 2008.08.26 484
  • 안녕하세요~ ㄷ 으으,.... 역시나 소설쓰기에 귀차니즘이 생기고있군요 ㅠㅠ 가끔씩 올라오는 이 소설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_____ 그럼 시작할게요.. 란지에는 수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언제나처럼 바로 기숙사로 가려고 했지만,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공원에 들리기로 했다. 오늘은 비가 오는 걸까 라고,
    소설 꼬리들의 위버 ─ 그 방의 주인들 [2]
    네냐플 테로어드 2008.08.25 473
  • "엄마왔다.." 저녁 9시가 다 되갈 무렵 엄마는 어마어마한 짐을 챙기고 돌아오셨다.. "뭘 이렇게 많이 사오셨어요..?" "휴.. 살게 너무 많더구나.. 그래서 짐이 이렇게 잔뜩 생겼다.." "다 뭐에요..?" "먹을 거리.. 간식은 조금 많고 아침 저녁을 때울 야채랑 육류 육류는 조금 뿐이다.." "휴.. 그러세요..?" "왜그러니..?"
    소설 모녀… 2화 통곡 [2]
    네냐플 Love퍼플 2008.08.20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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