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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과 광부
루시는 언제까지 뛰어야 되냐며 뛰었다
"언제 까지 저녀석들은 쫒아와요?"
그러자 마스터는 "저도 잘모르지만 않보일때까지 뛰어야죠"마스터는 뛰면서 말하자
좀처럼 기계들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루시는 "근데 당신은 누구죠?" ,마스터는 "월래 자기 소개가 먼저 아닌가요"
"그렇군요.저는 루시인데요","저는 마스터예요"
루시는 아무리 생각 해도 저 기계와 이남자가 연간 된것같았다
"저기계들은 왜 저를 쫒는 거죠,당신이 저기계를 만든건 아니겠죠?"
마스터는 웃으며"저런기계를 만든다면 뛸수 있게 만들겠지요"
그리고 뒤를 도라보며 "그런데 저기계들 왠지 광산에거 쓰는 기계만양 흙이 많이 묻어있네요"
루시는 신중히 생각 하다가 "저기계 왠지...박물관에 있던것 같은 데요, 뉴스에서 도저기계가
옛날 광산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던것 같은데.."
마스터는 저기계는 외계인이아니냐고 묻자 루시는 "저는 당신이 더외계인 같은데 당신은 정말
뭐하는 사람이죠?"
마스터는 "월래 갈리프레이에서 귀족 출신이었죠.스카로로 조사를 가다가 고장이 나서 이곳으로
왔는데,저들은 우리종족도 모르는 종족인데요.."
루시는 웃으며 "당신도 외계인이라고요,제가 생각 해왔던 문어닮은 외계인과 다르군요"
마스터는 어이없는 표정이었다.그리고"일단 저들에게 말을 해봐야겠죠.근데 여기근처에 광산
이있나요?" 그러자 루시는 "이번에 국가에서 특이한 광산을 찾았죠,그곳에서 저기계들이 나온것
같은데요" 그리고 침묵이 있은뒤
마스터는 "일단 저들의 정체를 캐러 가야됩니다.얼른 저를 따라 오시죠"
루시는 "심부름 나왔다가 이게 무슨일이람?"
그리고 그들은 걸어서 광산으로 갔다.그곳에는 경비원들이 없고 담도 없었다.
마스터는 "정말 이곳의 경비가 심각하니 외계인들이 나올수 밖에.."
루시도 "언제 국가 예산이 이렇게 떨어졌지.."
마스터와 루시는 광산의 입구에 들어왔다 .탄광모와 삽,곡갱이가 있었다
"언제가 이탄광 모를 쓰고 싶은 적이있었죠"
루시가 "취미 참 특이하네요" 그리고 탄광에 들어가자 여러가지 광물들이 있었다
루시는 너무 어둡다며 스위치를 찾는데 멀리 기계들이 다가왔다
'철컹 철컹'
"헉,루시 지금부터 방심 하지 맙시다."
기계가 말했다 "지이익.거기에 인간과 타임로드는 일로 오라"
마스터는 "어떻게 내가 타임로드라는 걸 알지?,너희들은 어디서 왔지?"
기계는 "지이익.우리는 스카로에서 왔다.그리고 이곳을 발견했다"
"스카로에서 우주법에 다른 행성으로 침범은 불가능하잖아.어떻게해서 왔지?"
기계는 씨그럽게 웃으며 "지이익.스카로에 중성자 전쟁이 있었다.그리고 우리는 살곳을 구해
이지구로 왔다"
마스터는 "중성자 전쟁 ?그것 무슨전쟁이야?"
다시기계가 "지이익.여러종족이 탈,달렉.그리고 우리 스쿠프등은 중성자폭탄으로 인해서 많이
죽거나 살아 졌다,그리고 스카로의 탄광은 사라지고 달렉문명역시 파괴 되었다,
아마 우리 종족만 살아남았을 것이다"
마스터는 "그러면 탈과달렉은 죽어서 스카로는 죽은 행성인가?"
그리고 스쿠프는 "지이익이.지구를 이용하여 새로운 스카로를 만들것이다!!"
그리고 스쿠프는 따라오라며 안으로 들어갔다.
루시는 두리번거리며"월래 이렇게 우리 나라가 잘만드나?"
스쿠프의 기지는 장대하고 다이아몬드,사파이어등 여러가지 광물들이 빛을 냈다.
스쿠프들의 우두머리가 "지이익.저 타임로드의 육체를 이용해 우리는 스카로를
지을 것이다!!!"
마스터는 "잠깐 월래 계약이 없었잖아!그런데 내가 왜 너희에게 육체를 받쳐야 되는 건데?"
스쿠프들이 "지이익.저자를 잡고 육체를 빼앗아라!!"
마스터는 "루시 빨리 뛰어요!!"루시 그들이 왜당신을 잡을려는 거죠?"
"뛰고보자니까"
마스터와 루시는 뛰어서 나오자 뒤에서는 스쿠프들의 손이 날라왔다
루시가돌아보며 "헉!너무하잖아!"
마스터는 루시앞에서 빨리 뛰며 뭔가를 찾으며 뛰었다
"월래 광산에는 다이너마이트가 있는거 않이야?"
루시가"그런게 정상이죠"
이제 밖의 해빛이 보였다 "저기에 다이너마이트가 많군요"루시가 말하자
마스터는 성냥을 꺼냈다 ,그리고 불을 붙이고 기둥에 놓았다
루시가 "저들은 탄광로봇인데 묻힌다고 죽을 까요?"
마스터는 "사람이 수영을 할줄알아도 물에 빠져 죽잖아?,그거랑 같아"
다이너마이트가 불이 끝가지 타고있었다
마스터는 루시와 수구렸다
"지이익.마스터 네녀석을 잊지못하리라!!!!
'퍼어어어어어엉!!!"
탄광이 무너져 내렸다.스쿠프들은 무너져가는 탄광에서 살아졌다
그날 뉴스에서"오늘 우리정부가 추진하던 탄광이 무너졌습니다
어떤사고가 있었나봅니다.국가에서는 무슨이유로 인해 서인지를 찾고 있고 있습니다"
마스터는 루시에게 "루시나랑 같이 여행갈래?"
루시는 "그러면저야 좋지요, 그런데 당신이 외계인이면 우주선은 어디있죠?"
마스터는 멀리 POLCE BOX를 가리켰다 "저게 내우주선이지"
루시는 "저기에 어떻게 드러가요 좁아서 들어가지도 못할것 같은데..."
마스터는 "일단 열러봐야지 문이열리고 안은 아주넓었다"
루시가 "이..이이건 불가능 하잖아요.뒤에 뭐가 있죠?"
루시는 못믿겠다며 돌아보고 있었다
"불가능해.." 마스터는 "루시너 빨리 않타면 간다"
루시는 타디스에 타고 문을 닫았다
위이이이잉~위이이이잉
이이야기는 닥터후와 같고도 다른 이야기인걸 다시말해드립니다
다음편은 "죽는자와 죽이는 자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랍니다
덧글을 많이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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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Love퍼플2008.08.02소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