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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 꿈을 꾸고있어... "
" 깊고도..깊은..어둠... "
" 그..어두운..곳에..여자아이가..서있어... "
" 혼자..아무도 봐주질않아.."
" 하지만.."
" 혼자 있는데도..."
" 그 아이는 울지도..화내지도..않아.."
" 그냥...미소만 지을 뿐이였어.."
0. 에필로그
눈을 떳을 땐 해가 중천에 떠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제..질릴 때가 됬건만...
반복만 있을뿐..다른건..보이지도 않는다.
계단을 내려가니..여전히..사람들로만 북적거렸지...
" 하.."
" 여기..돈이다..잘자고..간다..."
" 그려..잘가라"
' 내 이름은 이스핀 샤를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떠돌이..랄까?'
' 뭐....상관은..없지만 '
' 어쩨든.. 그작자들..반드시 찾아내..내손으로..죽인다.'
- 끝 -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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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강의아이들2008.08.08토니아를 쓰는 강의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좋은 작품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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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Love퍼플2008.08.02분위기가 좋은데요? 조금 무섭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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