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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후 -악마의 이름-건필

네냐플 길가던아이 2008-08-03 15:52 408
길가던아이님의 작성글 1 신고

악마의 이름

마스터가 여러가지 버튼을 누르자 타디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스터는 "루시,따뜻한 옷을 입고 와"

루시는 "내그러죠,마스터 당신은 요?"루시가 묻자

"응,나는 저기 코트를 입으면 돼"잠시뒤 마스터는 도착했다는 걸 알기위해

여러가지 체크를 했다"루시! 다입었으면 나가자"루시가 뒤에서 나왔고

마스터는 타디스 문을 열었다. 마스터와 루시가 나오고 루시가 두리번 거리며 보았다

"마스터 얼음은 않보이고 모래만 보이는 데요,저를 쪄죽일 건가요?"

마스터는 "아니, 분명히 정확한데.."루시는 조금뒤 "마스터 근데 여긴 사막인데 덥지 않죠?"

마스터는 "그러게 말이야 저길봐 저기 사파이어 빛이 보이지 저기인가봐"

마스터는 멀리를 가르키며 말했고 루시는 뒤를 돌아보았다."마스터 근데 당신의 타디스는

모습이 월래 이랬어요?" 마스터가 돌아보며 타디스를 보았다 "어라 월래 바꾸는 게 정상인데

고장났나봐,일단 나중에 고치지뭐 ..일단저기로 가볼까?

루시와 마스터는 사파이어빛을 따라 걸어갔다.그곳에는 사파이어빛의 얼음기둥과 산맥이

있고 계곡역시 그랬다 "정말 아름답네요."루시는 빙그르돌았다 . 마스터가 "어라 루시

근데 왜 러시아에서 입는 옷을 입었니?루시는 하얀 털모자와 햐얀털옷이었고,햐얀 장갑을

끼고 있었다."마스터 그러면당신은 왜 검정 코트에요?" ,"취미인데 "

"저도 그래요,어째던가 저귀엽지 않아요?"마스터는 웃으며 "그래,너에게 반해서 다른 남자들이

잡아가기전에 빨리 가자"마스터는 루시를 압지르고 걸어갔다

루시가 뛰어오며 "무슨농담을 그렇게 해요?"

마스터는 멈추고 "루시 그런데 우리 뒤에 커다란 얼음이있니?","않인것같아요.."

조금뒤 루시와 마스터는 쓰려졌고 악마같이 생긴자들에게 끌려 가고 있었다

동굴에 도착하고 마스터는 깨어났다 "루시,빨리 일어나봐!"루시는 "으음.근데여기가

어디죠?"마스터는 둘러보는데 마스터의 두배의 몸의 악마를 닮은 자가 있었다

그자는 "당신들께서 저희를 도와주십시오"마스터는 "당신들은 누구죠?"

"저희들은 월래 천사였답니다. 사막에 사는 그림자들에게 저주에 걸렸죠"

그는 마스터와 루시를 이끌고 넒은 곳으로 가자 그들보다 100배나큰 자가있었다

"저분은 우리의 대천사 이십니다.월래 저희들은 이별에서 자연을 보살피다가

그림자족이 사막을 더넓게만들며 우리에게 죽지도,먹지도 월래의 모습도 아닌

저주를 내렸지요,그들이 대천사의 목숨을 이별어딘가 숨겨서 저주를 못풀게 합니다

마스터는 "저기에 사막에 산다고요.그들은 왜이렇게 했지요?"

그는"마음에 않들었나봅니다,얼른 목숨을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그림자에서 사람으로 변하는 자가 왔다 "너희 둘은 절때 알수없지,그래도

기회를 3번준다.어디에 있을까?"

마스터와 루시는 골똘히 생각 했다 대천사는 벽에서 움직히지 못했다

마스터가 "너희들은 너희 사막에 묻었지?"

그림자가 "절때 않이야 ,이제 2번"

루시가 "너희들은 대천사의 날개에숨겼어"

그림자는 "그근처지 어디일까?"

마지막으로 마스터가 "아하!너희들은 그의 코걸이에 숨겼어!!"

그림자는 "어.어떻게 알았지.으아악!!"

그림자는 숨식간에 죽었고,천사들은 다시천사의 모습으로 돌아갔고 대천사가

"당신들이 이별과 저희들을 살리셨습니다,정말고맙습니다."

그리고 대천사는 노란구슬을 만들더니 공중에 뛰우져 터지고 모두살아졌다

마스터와 루시는 동굴에서 나오니 얼음 나무숲과 동물들이 놀고 있었다

루시는 나무를 가르키며 "저기열매가 크네요.하나먹고 가요"

마스터와 루시는 얼음나무에서 열매를 따먹었다

"음 .젤리가 입에서 녹는 맛이야.루시 안그래?"

그러자"저도그래요.이제 타디스로 돌아가요 .힘들어요.

타디스로 돌아온 루시와 마스터는 쉬다가"루시 이제 어디로..

 

 

 

시간이 없네요 다음편은 두명의 타임로드입니다

 

 

 

 

 

 

 

전체 댓글 :
1
  • 란지에
    네냐플 테로어드
    2008.08.13
    으음, 뭔가 죄송하지만 (나만 그럴지도) 왠지 줄땜에 눈이 @_@ 도는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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