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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미국에서 같이 테일즈위버를 즐기고 있던 유저입니다. 이 편지는 이달 말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자친구에게 쓰는 편지입니다. 우리가 함께 한 시간도 벌써 5년이나 됐구나. 사귄지 2년쯤 뒤에 내가 **서 같이 게임을 시작했었지? 그리고 어느새 그로부터 3년이나 지났네. 요새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느라 바쁜지 만나기도소설 [화이트]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자친구에게네냐플 낯선지군이 2013.03.07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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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감사 -------------------------------------------------------------------------- 두근거려..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게 된다는 게.. 난 원래 너 말고 다른 친구를 사랑했었어.. 물론 과거의 일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너에게 쉽사리 다가갈 수 없었어.. 먼발치에서 너를 쳐다보...소설 [화이트] 잊어버린 첫사랑 (실명공개끝까지 읽어주세요) [1]하이아칸 단일화 2013.03.07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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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일즈위버를 즐겨하는 스물한살 여자사람입니다 저랑 남자친구랑 사귀게 된 계기가 지금생각해보니 쫌 웃겨서 이벤트도 할겸 한번 써보아요^^ㅋㅋ 때는 10월!!!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밤늦게 집으로가는길 휴대폰으로 페이스북&카스 보면서 엠피들으면서 집으로 가고있었음 사람없는길이라 약간 무서웠지만 이런 기분 좋아해서..? 신나게가고있었음 그...소설 [화이트]오해로인한우리의만남ㅋㅋ [6]하이아칸 정오님 2013.03.07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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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수 없는 당신에게 폭설이 내리고 연일 추위가 계속 되던 나날도 봄 햇살에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당신의 하루는 어떠한가요.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면 궁금한 것 투성이 입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누구와 함께, 어떤 말을 하며, 어떤 일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오늘도 저는 고요소설 [화이트] 닿을 수 없는 당신에게 [1]네냐플 마양 2013.03.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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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피어나는 피냐에게.. 내 사랑이자, 친구이자, 스승같은 우리 피냐야. 나야 네 금쪽같은 오서방. 우리 피냐는 매일 마법상점에서 바람피냐 요즘 매일 실실 웃고다니고 정말이지 10년이 넘었는데도 너의 그 미소는 변하지않고 날 너무 가슴 떨리게 하는구나. 사실 피냐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이게 너에게 공들이는 마지막 편지가 될지도 몰라 이젠 널 만...소설 [화이트]이제 지치니깐 우리.. [1]하이아칸 사랑스럽지효 2013.03.07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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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위버야 ^^ 패치 시간 짬내서 편지를 써볼까 해 ~ 어느덧 내가 너를 본지도 10년하고도 더 흘렀다 그치 ? 니가 지겨워 떠난 것도 수 차례.. 너는 나를 질리게 하는 매력이 있지만 다시 위버 너를 찾게 하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거 같아 향수병 같은 매력이랄까 ?ㅎㅎ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 뷰티샵가서 머리도 하소설 [화이트] To 테일즈위버 [1]네냐플 후∼ 2013.03.07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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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허브티슈 안녕 내 아나이스야 4년만에 복귀해서 바뀐것도 많고 새로운 캐릭도 많이 생겼는데 널 키우게 되서 즐거웠단다. 귀여운 곰돌이와 같이 사냥도하고, 약간 지루해서 중간에 딴캐릭도 키웠지만 그래도 너가 가장 애 정이 가는 캐릭터란다. 앞으로도 널 열심히 키워서 꼭 만렙찍어 줄테니까 득좀 잘되길 바래! 점검끝나면 키우러 갈꺠 >_소설 [화이트]귀요미 아나이스하이아칸 허브티슈 2013.03.07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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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냐에 대한 이야기도 좋겠지만 저는 시오칸 하임 실험실에 서식중인 비운의 브레인 "이발디박사 " 에게 편지를 써봅니다. to. 이발디 박사 안녕한가 ? 이발디박사. 우리 어제도 만났는데 새삼 편지를 쓰려니 머릿속이 복잡해지네. 시오칸 거인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당신이 일반 몬스터에 대한 Experiment 진행을 했던건지 ...소설 [화이트]실험실 수장에게 [1]네냐플 나난〃 2013.03.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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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소한 일로 화났냐 속좁게 살지마 속좁은 여자 딱 질색이다. 이제 그만 헤어지자 마지막 선물이라 생각하고 사탕 처먹어 두번 머겅 쿨하게 헤어지고 더 이상 연락하지마. 수고해라.소설 [화이트]봄에는 꽃이 피냐 [3]네냐플 별느 2013.03.07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