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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잊어버린 첫사랑 (실명공개끝까지 읽어주세요)

하이아칸 단일화 2013-03-07 15:37 329
단일화님의 작성글 1 신고

끗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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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려..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게 된다는 게..

난 원래 너 말고 다른 친구를 사랑했었어.. 물론 과거의 일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너에게 쉽사리 다가갈 수 없었어..

먼발치에서 너를 쳐다보고 네가 웃는 모습을 보고 네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만 봤었어.

용기가 필요했지만 난 소극적인데다가 옛 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었거든

가끔씩 옛 친구와 만나려고 노력했고 가끔씩 만나는 그런 사이가 되어 버렸는데

역시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지

결국 난 옛 친구와도 연락조차 하지 않고 만나지도 않게 됐지..

그러다가 내 친한 친구가 그 옛 친구를 만난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난 무덤덤했어 왜냐고? 이미 그땐 네가 내 눈앞에서 아른거렸기 때문이야

내 친구들과 네가 놀고 웃고 크는 모습을 난 몇 달 동안 지켜봤었어..

쉽게 다가갈 수 없었거든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 새로운 상황 난 이런 모든 게 어색했거든 하지만 몇 일 동안 지켜보다가

 겨우 너에게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어..

내 자신 없는 모습 때문 이었을까? 난 그런 상황을 원한게 아니었거든..

그렇지만 넌 빛나기 때문이었을까? 널 멀리하려고 했지만 난 니생각이 났고

널 보며 웃고 싶었던 걸지도 몰라

가끔씩 들리는 니소식을 들을 때마다 난 망설였어.. 저번 그 상황.. 꼭 나쁜 건 아닐지도 모르잖아?

처음엔 다 그렇게 시작하는 걸 거야 하고 없는 용기를 내어서 다시 너에게 다가갔어.

그 후론 모든 게 잘 되는 것 같았고 난 즐거웠어...

너와 함께 지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와 함께 있으면 행복했거든

가끔씩 모든 걸 잊게 만드는 너에게 나는 매력을 느꼈는지도 몰라 옛 친구처럼

나를 대해주기를 바랬던 마음은

욕심이었지. 그 욕심만 버리자 넌 나에게 행복이 되어주었어.

가끔씩 친구들과 너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해 친구들 모두 너를 알고있는게 즐거웠고

너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신기했었어.. ..내가 너에 대해서 아직 이런 점을 몰랐구나..

이제는 용기낼 필요 없이 너의 옆에 서있을수 있게 되었어.

꼭 화이트데이가 아니어도 너에게 전하고 싶었어. 고마워 리그 오브 레전드... 안녕.. 옛 사랑 카오스...

전체 댓글 :
1
  • 보리스
    하이아칸 늑대반어린이
    2013.03.07
    헐.. LOL은 제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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