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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지에 로젠크란츠라고 합니다.] 자신을 란지에라고 소개시킨 남자가 가볍게 인사를 했다. 기억속에 떠오르는 그 사람 그리고 기억속에 사라졌던 사람들.. 란지에의 연한 루비색 눈에 알수없는 마력.. 그리고..보리스는.. 이솔렛의 분홍빛 눈을 떠올렸다. 나우플리온의 웃음도,형에대한 기억들도.. [파도치는 푸른 사파이어 바다 그 위를 건너는 항해자소설 네냐플의 봄1 [5]네냐플 판타지 2009.08.09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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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진입니다. 테일즈위버 미래편 소설이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직 끝나려면 멀었어요 ㅋㅋ 이카본의 여행은 계속 쓰려니 자꾸 렉걸려서 꺼지고. 후헿헿 아무쪼록, 재미있게 봐주세요~ 탁자 위의 책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다. 그 옆에 있는 침대에는 한 소년이 자고있었다. 그리고, 그 한 소년 옆에는 탁자 앞 의자의...소설 이카본의 여행 - Chapter.3 [5]네냐플 〃일진、〃 2009.08.07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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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노마라드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리스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일을 쓰려고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나오는 상황도 글로 쓰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썼습니다. 그래도 엄청난 반전이 기대 될 테니, 많이 봐주세요. 참고로 이 소설의 줄거리는 테일즈위버 게임을 하고있는 한 유저에 대한 소설을 쓰려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소설 Tales Weaver - User 프롤로그. [4]네냐플 〃일진、〃 2009.08.06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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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부는 눈의 계절이다. 사람들은 눈을 표현할때는 '시리도록 차갑다'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바람을 표현할 때는 '시원하다'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눈의 계절에 부는 바람은 '시리도록 차가운 눈'보다 오히려 '시원한 바람'이 더욱 괴롭게 만든다. 소복이 쌓여 있는 눈밭에 발을 북북 담그며 몸을 스치고 달아나는 바람을 맞는다. 연신 앞으로 걸음...소설 divine chant, 01. [5]네냐플 달려라잇힝 2009.08.06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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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골드로즈입니다. 요즘 부캐로 타격 티치엘을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타티. 끝내줍니다. 1:1 짱셉니다. 난타 시원합니다. 타격음 진짜 끝내줍니다. 아주그냥 흠씬 두들겨 패버린단 느낌이 팍팍옵니다. 한가지 안좋은거라면....................................... '범위 스킬'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하하소설 한 고독한 타티의 일기(1) [2]하이아칸 改골드로즈』 2009.08.05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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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함정을 파고 파는 이 이야기 또 서로 그 함정에 빠지는 것, 재미있지않아? - twins?☆소설 YOUKILL☆ Today Talk -090805 [2]네냐플 youkill호욱 2009.08.05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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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도르르륵 쇠구슬이 굴러가네. 쇠구슬을 집어들어 네 머리를 맞춰버릴거야. 데굴데굴 도르르륵 네 머리가 굴러가네. 네 머리를 집어들어....... "젠.장, 또 막혔잖아!" 갈색 머리의 소년이 펜을 쥔 손 그대로 주먹을 쥐어 주먹을 내리치자 펜 심이 펜 대 속으로 박혀 들어갔다. 뒤늦게 손을 든 뒤에야 알아차린 소년은 깜짝 놀라며 살짝이나마 ...소설 divine chant, prolog [7]네냐플 달려라잇힝 2009.08.04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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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엥ㅠㅠㅠㅠㅠㅠ숙제하다 몰래 텔즈했다고 엄마한테 혼났어염ㅠㅠㅠㅠ ............이기분을 뻘짓으로 전환해야징. 이번엔 빅뱅의 Lollipop 입니다. 골드로즈 - 막시민 막시 막시 막시민 Oh 넌 나의 막시민 막시 막시 막시민 Oh 막시-민-민 막시 막시 막시민 Boy 넌 나의 막시민 막시 막시 막시민 Oh 막시-민-민 법사캐들보다 더 ...소설 역시...테일즈송2 [1]하이아칸 改골드로즈』 2009.08.03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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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수가 정말힘드네요 세상이 - -단편소설이에요 약 10편이하로 끝을맽을것같네요 시간이 얼마나 지난걸까 눈이 조금트이였다 뜻밖게도 횡폐해 보이는 붉은 땅이 먼져 눈에 들어왔다. 나의 따뜻하지는 않지만 포근한 벽장과 난로는 어디갔던가. "크아앙!" "!!!" 이 울음소리 낮익은 소리였다. 그때였다. 막시민의 머리에 모든 것이 생각났다. 동시...소설 Edel world -0.프롤로그 [3]네냐플 youkill호욱 2009.08.02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