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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또니녀석 이냐?"
"맞고싶어서 왔냐?"
"아닙니다."
"그럼왜?"
"흑마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휙,, 착!)
"뭐죠? 이건 총?"
"쏴라"
"나를.."
"쏘라면 쏘겟습니다."
"(난 많은걸 잃엇어 난이제 이인생을 포기하고 싶어 흑마법을 배우면 새로운 지름길을
창조해 낼수 있을꺼야)"
(철컥..철컥..)
"하하하 그건 가짜총이다 근데 진짜 흑마법을배우고 싶으냐?"
"네!!"
"흠 그럼 가르쳐주마 흑마법을"
2년후 노래하는 숲
"후후 이제 그성과를 보여봐라."
"후아압!!"
"天攻魔界!!!!!!!!"
"후후 좋아 그스킬은 자기수명을 깍는 대신에 엄청난공격을 자랑한다"
"그다음!!"
"하압!!"
"氷鬼!!!!!!"
"그다음은?"
"크레이지!!"
(쿠오오!!)
"좋아 마지막 스킬!!"
"Gat!!"
"흣..(** ..중심이..)"
(비틀비틀..삐긋!)
"으어!!!!!!!!!!"
(털썩)
"뭐지,,"
"흠..너는 흑마법의 소질이 안맞는군.."
"말도안돼..."
(쉬..쉬이이이이이~)
(쿠과광!!)
"으..흑흑...아아아아아아악!!!!!!!!!!!!!!!!"
"인생이란 쉽지않은법입니다."
"누구지?"
"샤니 웨폰 로드님"
"흑마법은 포기하시고 백마법을 배우시는게?"
"그래야겟어요."
"음? 근데 당신은 누구?"
"저는 .....쥬스피앙 입니다.."
"끄아!!"
"(뭐야 또 그꿈인가.. 쥬스피앙.. 도데체 쥬스피앙이 누구지?)"
"(일단나르비크로 가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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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youkill호욱2009.08.01제리님께서 분명이 설명 글좀 너어주셨으면 합시다 하시고 제가 분명 소설이 짧다면 몰아서 써주시라고 했죠? 제리님 퍼플님 일진님과 동시에 저는 당신보다 소설방 선배이며 훨씬 나이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