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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본주입니다. 앞으로도 재가 소설을 쓰겠네요... 여러분들이 사랑했던 퍼플씨가.. 갑작스런 병으로 병원에 급히 입원을했어요. 벌써 1주째인가요 2주째 앓았어요.;; 저번주 금요일부터 머리가 깨질것같다면서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 재가 퍼플씨 전화번호를 알아서요.. 그래서 앓아누운 퍼플씨대신에 재가 소설을 쓸게요. 뭐 다른소설이지만요소설 알립니다. [1]네냐플 Love퍼플 2008.06.20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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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시작한 두 소녀.. 하지만.. 두 여인의 집에 섬뜩한 기운이 맴돌고있다.. "후후..여긴가 키키키.."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그 목소리 하나로 집안이 어두 컴컴해졌다.. "후후..난 이런 분위기가 너무좋아.." [다크 프렉스 프리디!] 이 주문하나로 이상한 블랙홀 인가.. 평범한 마룻바닥에 수상한 공간이 하나 나타난다..소설 여러가지정령-4-봉인불가上 [5]네냐플 Love퍼플 2008.06.05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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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제 그만쉬어.." "응.." 티치엘은 잠시 눈을 감았다.. 그 순간! [에마르 프레이즈 하이시즈 파이어!] "훗.. 불에는?" [루우마 코토르그 하이드로 라이즈!] 하이드로펌프.. 물의기술중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주문이다.. "크으아아악!!" "어때?크윽.." "히히..내가 불의힘을 조절해서 니 어깨를 타게만들었지.." "으윽.소설 여러가지정령-4-승리&패배下 [3]네냐플 Love퍼플 2008.05.31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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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긴급 속보입니다! 우리들의 우상! 우리들의 소설의 황제였던 카 르 시 엔 씨가 드디어 돌아오셨어요!! 감동의 물결이 흐르는군요.. 저도 이제 16세! 감동을 느낄수 있는나이입니다!<<거짓말 ㅠㅠ 하핫! 어쨋든 카르씨에게 모두 축배를!!<<퍼억! 이런 분위기 파악못해?! 카르씨.. 보고 싶었어소설 돌아오다..? 우리의 최고우상이! [2]네냐플 Love퍼플 2008.05.28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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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룸..이라고했나?.." "그래.." "라비스가 그런 전투에서 살아남아**다면.. 내가 도와주겠어.." "후후.. 너같은 마법사따위가 어디서 그딴말을 지껄여!" "정령사는 어떻지? 죄없는 정령을 붙잡아서는 장난스럽게나 사용하고말이야.." "후.. 마법을 사용하여 마을과 세상을 더럽히는 마법사같은 존재보단 낳아.." "넌 어떻지? 너는 방금소설 여러가지정령-3-승리&패배中 [2]네냐플 Love퍼플 2008.05.27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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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그녀들의 바쁜하루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왜냐.. 티치엘이 대회에 나가기 때문이다. 티치엘은 마법사로서 마도사로 전직증을 받기 위해서.. "언니 파이팅!" "응! 라비스 응원 열심히 부탁해!" "후후.. 그러니까 내가 치어리더 옷을 입었잖아." 파란색과 검정색의 오묘한 조화의 색과 분홍색과 녹소설 여러가지정령-2-승리&패배上 [2]네냐플 Love퍼플 2008.05.24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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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은 여러가지 정령과 Tales Day를 쓰고있는 말썽쟁이 퍼플입니다. 요세 공부때문에 자주 못했구요.. 여러분을 다시만나고싶어요.(뭐라구?!) 헤헷.. 엄마는 이러시겠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소설을 쓰고.. 공부햇!!" 이럴께 분명하다구요.. 그리고 여러분 카르시엔님 아시죠? 네.. 다 아실거라소설 카르시엔님&퍼플이 사연 [3]네냐플 Love퍼플 2008.05.23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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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방- "으음.." 레이.. 그녀가 깨어났다. 그때.. 티치엘은 보이지않았다. "티치엘?"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어디로 간걸까.. "언니!!" 그런데 들리는 티치엘의 목소리. "어..티치엘.." "언니 괜찮아?" "응..괜찮아졌어." "내 사악한 마음이 사라지니까 필드도 사라졌어." "그렇구나.." "그래서 난 그소설 『Tales★Day』Chapter17.행복 [3]네냐플 Love퍼플 2008.05.11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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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성.. 거기에는 왠지 섬뜩한 기운이 감돌았다.. "음..라비스가 불의정령을?.." 그 사람이 어떻게 라비스를 아는 것 일까.. "네.. 불의정령은 지식이 떨어져서 별 큰 이상이 없을것입니다." "후..그렇겠군..1번째 악의정령을 소환시켜라.." "하..하지만 아직 라비스의 실력으로는.." "빨리..." "네..얘들아! 얼음의정령 아이스소설 여러가지정령-2-<불의 힘> [2]네냐플 Love퍼플 2008.05.07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