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집에 가기 시작한 두 소녀..
하지만..
두 여인의 집에 섬뜩한 기운이 맴돌고있다..
"후후..여긴가 키키키.."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그 목소리 하나로 집안이 어두 컴컴해졌다..
"후후..난 이런 분위기가 너무좋아.."
[다크 프렉스 프리디!]
이 주문하나로 이상한
블랙홀 인가..
평범한 마룻바닥에 수상한 공간이 하나 나타난다..
그 공간을 멀뚱히 보고있는 수상한 물체..
그 물체는 무엇이며..
마룻바닥에 있는 공간은 무엇인가..
이 시각에..
두 소녀는 집 앞까지 도착한다..
그런데..
집에있는 물체는 기운을 느꼇는지
문앞에 떡 하니 서있다..
[끼이이익]
"우리집아 우리왓다!"
티치엘이 웃으며 말할때..
라비스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고 있었다..
티치엘은..
"라비스 왜그래?"
라비스는 덜덜떠는 손으로 앞을 가리킨다..
티치엘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보는데..
그 순간 티치엘의 눈이 뒤집힐듯 말듯 하며..
고함이 터진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호..호리엘 저건 뭐야?"
"저건 봉인불가의 다크정령 1호.."
"뭐?.."
"어둠속에서 태어난 사악한 정령이지.."
티치엘은 침을꼴깍 삼킨다..
티치엘은 말한다..
"뭐야? 넌?"
"나?..난 유령이야.."
.....
"꺄악!!!!!!!!!!!!!!!!"
티치엘은 놀란듯 고함을 또 질렀다...
"언니..저건 어둠 정령이야.."
"뭐? 어둠정령?.."
"사악한 어둠의 힘으로만 둘러쌓인 나쁜정령.. 봉인도 불가능해.. 오로지.."
"오로지?"
"죽일수밖에 없는 정령이야.."
"뭐?"
"오우 역시 라비스 정확한데?"
"입 다물어 사악한 악의정령..내가 봉인해주마!!"
[푸루마 로아시즈 리제드 켄틸!]
"오..빛이구나?"
[다크 네펜데스]
플라바인가...
아니다.. 수상한 꽃이 한송이 크게 피어있다..
꽃잎은 아주 짙은 검은색이고..
꽃받침은 짙은 초록이었다..
꽃과 번개...
두개가 마주쳤다..
꽃은 삼키려듯이 입을 크게 벌렸다..
번개는 더 강한 빛을 내뿜었다..
퍼엉!
충돌했다..
연기는 집안을 가득매웠다..
"콜록콜록! 언니 괜찮아?"
"콜록! 어 괜찮아.. 으악!!!!!"
"언니 왜그래!!"
"...."
티치엘의 말은 들려오지 않았다..
연기가 사라지자..
라비스는 통곡을한다..
"흐흑흑..흑흑..어..어니..어..언니..언니!!!!!!!!!!!!!!!!!!!!!!"
라비스가 본 것은..
티치엘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것이다..
얼굴이 새파랗게 되어있고..
머리와 하반신에 피를 흘리며쓰러져있었다..
라비스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때...
유령은 신나듯 통쾌하게 웃었다.
"하하하하하!! 하하하!! 어때? 이런 천한 생물같으니.."
"..."
라비스는 잠시 말이 없었다..
하지만 유령은 말을 계속이었다.
"난 그냥 다크레이저로 머리를 꾀 깊이 스치고 하반신을 통과시킨거 뿐이야.."
라비스가 몸을떨고있다..
라비스는 말했다..
"넌..사악해..죽일거야..니가 그러고도..죽은자라고 할 수 있을까..?"
"응.."
"훗..웃기는군.. 너같은건.. 쓰레기에 불과해.."
[켄틸 파이어]
"뭐야! 끄악!!"
켄틸은 번개의주문..
하지만 파이어가 나갔다..
무슨 일 일까..
그런데..
라비스의 눈이 노랗게 질려있는것이다..
눈동자와 초점이 어딨는지 모르겠다..
라비스의 등에서 수상한 물체가 나온다..
날개..
검은 날개인것이다..
그리고 머리에서는 황소의 뿔처럼 크고 튼튼한게 나왔고..
이빨과 손톱이 한층더 뾰족해지고 길어졌다..
악마인가..
라비스는 순전히 악마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라비스가 하는말은 "크르릉.."
이라는 소리밖에 들리지않는 유령..
유령은 잠시 "칫.."
했지만 한번은 웃음을 터뜨렸다..
"하하하하!! 타락한거냐? 쓸모없는녀석.."
"크르릉.."
둘의 결투..
어떻게 될것인가..
죽은건지 산건지 도통모를 티치엘과..
그 사이중 2명의 악마가된라비스와 어둠정령1호의결투..
다음편에 계속
-예고편-
"뭐지.. 이 힘은!! 끄아아악!"
"크르릉..죽어라..크르릉.."
"으윽..으아악!!"
[다크 블랙홀 필드]
"큭..끄윽..끄아악!"
"크르릉.."
"끄아아아악!! 끄아악!!"
"그만해!!"
"크..크릉?"
"허헉..허헉.."
이번 예고편은 허술했죠? 죄송해요 ㅋ
고문 당하는 유령..ㅋㅋ
다시 나타난 티치엘(상황도 설명해드립니다.)
자 기다리던 Music시간!
오늘도 어김없이 뮤직 타임 인데요..
오늘의 노래는 kissing you~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소녀시대 노래입니다.
하지만!
여자분들!! 남자분들 사로잡고싶다! 그럼 이 노래의 안무 외워서 쓰세요 ㅋ
아셧죠? 그럼 남친이 "우리 사귈래?.."
이러면서 분위기 잡을거에요 ㅋ 진짜 kiss할지도..
그때는 밀지말고 그대로 kiss받으세요. 아셧죠?
자 오늘의 뮤직끝이고요.
앞으로도 우리 여러가지정령 사랑해주세요! ㅃㅃ!!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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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6.06왜 솔로부대를 위한 노래는 없나요?!ㄱ-(갠적으로 바읽부-한숨만 추천 ㅋㅋ 여친없어서 한숨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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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테로어드2008.06.06;;;;이제 카툰이 대세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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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6.05저도제가그린거 올릴깨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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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Love퍼플2008.06.05벌써 님보다 더 빨리 댓글도 달아놧답니당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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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6.05잘보앗습니다^^ 아맞다님아 지금카툰가보세요 ㅋㅋ 제친구가그린그림이잇을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