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여자의방-
"으음.."
레이..
그녀가 깨어났다.
그때..
티치엘은 보이지않았다.
"티치엘?"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어디로 간걸까..
"언니!!"
그런데
들리는 티치엘의 목소리.
"어..티치엘.."
"언니 괜찮아?"
"응..괜찮아졌어."
"내 사악한 마음이 사라지니까 필드도 사라졌어."
"그렇구나.."
"그래서 난 그걸 알아채고 루시안과 보리스를 치료했어. 곳 깨어날꺼야."
"아 그래?"
"그나저나 언니는 응급처치 밖에안했거든. 기다려."
<<홀리 힐링!>>
"아..이 따듯함..고마워"
"아냐. 아직 언니에게 보답도못했는걸.."
"메기스톤 스태프는?"
"훗..그건 내가 정화했어. 홀리볼트로 산산히 부쉈지."
"그래?"
-남자들방-
"윽.."
-여자들방-
"깨어났나봐요."
후다다다닥!
-남자들방-
"일어났나요?"
"으음.."
"루시안이랑 보리스 둘다 일어났네."
"크윽.."
"아직 일어나면 안되요.."
<<더블 힐링!>>
"아..고마워 한결가벼워졌어."
"이야! 티치엘짱! 그런데..그 여자 누구야? 루이즈 마릴리아 라고하던데.."
"아..그사람은 흑의 검사의 부하래요.. 근데 내가 헤치웠어요."
"뭐? 그럼레이는?"
"...."
"알 것 같아.. 그런데 백법사 티치엘이 어떻게 공격형인 그녀석을.."
"훗..레이언니가 제일 큰 도움이됬어요."
"무슨소리야?"
"난..흑의검사에게 홀딱넘어갔어요. 엄마랑 아빠로 분장을 했던거같아요."
"응.."
"그래서 흑의검사가 나에게 메기스톤 미스릴스태프를 줘서 난 타락했지..하지만 레이언니가 나를 구해줬어.. 언니덕에 살았지뭐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레이 넌역시 짱이야!"
"훗..뭘.."
"이제 나가야죠.."
"응..티치엘말이 맞아."
"나가자!"
"어이쿠 손님들. 잘자셧슈?"
"네. 물론이죠. 얼마에요?"
"음 4인이 나누기 2니까 2개의 방.. 총 4천시드입니다."
"네.여기요."
"안녕히가십쇼!"
"이제 우리들의 행복이 다시돌아왔군요."
"그래."
"이제 배타는곳으로 가자."
"예!"
잘봤나요?
요세 숙제랑 그런거에 시달려서 ㄷㄷ..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이지 뭐에요.
나야트레이드님의 소설이 새로시작됬네요.
그런데 저번에 트라바체스에서 만날때 안오더라구요.
키키.. 학원시간 저축하면서 쓴건뎅.
키득키득. 괜찮아요.괜찮아.
전 별상관없삼. 하지만 나야트레이드님이 불러준것만으로감사함.
그리고 스핀씨가 돌아오셨삼.
스핀씨 프린스씨랑 많이 닮은것같음 ㅋ
프린스님 끝나자 말자 스핀씨가오고
미리안느님 글중 본케가 이스핀이다. 라는 댓글을 프린스씨가 올려줬삼.
그래서 조금 수상타싶어서 스핀씨 글의 댓글로올려놨삼.
스핀씨 활동잘해주시고.
나야트래이드님도 잘해주세요.
그리고 쥬앙님! 요세안오신다.
아나이스이야기 궁금해 미치겠삼.
창병님..보고프군요.. 인사없이 떠나다니..
그리고 옛날의 소설 대 왕이였던 카르시엔님도 보고프군요.
하하..
그럼 여러분 재 소설 사랑해주시고 다른분들 소설도 사랑해주세요 그럼 안녕!!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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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테로어드2008.05.13네에에~~퍼플님 소설 사랑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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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5.12정말 ㅈㅅ 해요.......할머니댁에 간다고해서;;; 정말 ㅈㅅㅈㅅ 퍼플님..;;;아그리고 프린스님이 스핀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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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홀리링。2008.05.11재밋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