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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룸..이라고했나?.."
"그래.."
"라비스가 그런 전투에서 살아남아**다면.. 내가 도와주겠어.."
"후후.. 너같은 마법사따위가 어디서 그딴말을 지껄여!"
"정령사는 어떻지? 죄없는 정령을 붙잡아서는 장난스럽게나 사용하고말이야.."
"후.. 마법을 사용하여 마을과 세상을 더럽히는 마법사같은 존재보단 낳아.."
"넌 어떻지? 너는 방금 라비스를 공격했어.. 그만큼 정령은 위험한 거라구.."
"마법도 위험해.. 불 어둠 그리고 슬픔을 만들게하는 것.. 정령보다 나쁘지않아?"
"시끄러워! 정령이 다친건 치료도 하지 못하지만 마법은 가능해!"
[아이스 토네이도!]
"후후.."
[루우마 루즈 포이즌 페어리!]
"뭐야!! 독?"
한 이상한 초록색으로 된 작은 요정이 티치엘에게 다가왔다..
순간 놀란 티치엘은...
아주 짧은 순간 생각했다..
'저걸 어떻게.. 막지? 그래! 그 기술.. 마법은 공격만 있는게 아냐..'
"방어도 있어!"
[레지스트 실드!]
"뭐지?!"
삼각형 모양의 방패가 티치엘을 막아주었다..
"후후.. 이건 레지스트 실드.. 마법공격을 막아주지.."
"제법이야.."
"후.. 내 차례인가?"
[홀리 볼트!]
"어머 너무 느리다!"
티치엘의 스태프에서 환한 구체 4게가 생성되어 로룸 쪽으로 갔다..
그치만 너무 느린듯..
로룸은 피했다.. 그 순간!
[X!]
"뭐야!"
갑자기 뒤에있는 홀리볼트가 빛의 속도 처럼..
엄청난 스피드로 로룸에게 홀리볼트가 적중하였다.
"홀리 볼트 X.. 그건 유도야.. 내가 안밝히고있었는데.. 백마법은 유도,폭발,자살 다 가능해.."
"끅.."
로룸은 입술을 깨물다가..
입술 가장자리 2 부분이 서서히 올라간다..
그러고는..
"풋..."
하며 웃는데..
"왜 웃지?"
"너무 시시해서..그래.."
"괴니 아파서 그러는거니?"
"내가 너일까..?"
"뭐야?"
[프로토 사이버 크니컬 썬더!]
번개..
엄청난 크기의 번개가 내리쳤다...
그게 티치엘쪽으로 오는순간!!!
[프로즌 크리슨 오우즈 켄틸 썬더!]
또 다른 번개가 티치엘을 감싸 안듯..
티치엘을 자기 몸으로 들어오게하였다..
그때...
내리쳤던 번개는 사라져버렸다..
"뭐야?"
"난 라비스! 티치엘언니 이제 나한테 마껴!"
"돌아온거야?"
"후후.. 당연하지.. 가자 호리엘!"
"어떻게 돌아온거지?"
"상황을 가르켜줄까?"
-상황-
라비스가 쓰러져있을도중..
2 사람이 싸우고있었는데..
갑자기 라비스는 그대로 그 자세에 있었는데..
안에서는 움직일수있었고 밖의 모습을 볼수있었다..
그때..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니가 라비스니?"
"누..누구지?"
"니가 들고있는 책이다."
"뭐라고?"
"책 이라고!"
"으으.. 으아아아악!!!"
라비스는 놀란듯 책을 확 던져버렸다.
"야!! 아프잖아!!"
"채..책이 말을해!!"
"... 이제 알았냐? 난 니 책인 호리엘이다.."
"호리엘??"
"그래.. 호리엘.. 넌 로룸이랑 안싸울거야?"
"어?.."
"저 니 동료인 티치엘인가 뭔가하는애는 싸우는데 넌 안싸워?"
"...."
"왜 말을 못하지?"
"무...무서워.. 너무 무..무서워.."
"로룸이?.."
"으..응.."
[파이어]
"우핫 뜨거뜨거!!"
"이제 정신이 드냐?!!"
"..."
"니가 지금 무슨짓을 하는지는 알아?"
"..."
"니 동료는 싸우는데 니가 안싸워? 그러고도 니가 인간이야? 정령사야?!"
"그..그래! 난 싸울거야! 언니를 도와서 말이야!"
"그래! 그 정신이야!"
"뭐지? 더 강한.. 정령기운이야!"
"안녕? 난 번개정령 켄틸이야."
"난 물의정령 라미즈"
"난 어둠의정령 딜리스"
"난 빛의정령 로미스"
"자 봐.. 이게 니 힘이야.. 니 속의 힘.."
"내 속의힘?"
"봉인을 해.."
"응.. 모든정령의신 아카르마의 이름을따라.."
[봉인!]
-현재-
"이렇게 된거지.."
"훗.."
"라..라비스.."
"언니 이제 우리 둘이서 싸우는거야!"
"응!"
"자.. 덤벼..."
"자.. 간다!"
다시 일어난 라비스..
그리고 용기를 얻은 티치엘..
더 흥미진진해 하는 로룸..
그 3명의 사투..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음편에계속-
우하!
안녕하세요!
퍼플 입니다.
이제 재 이름을 밝힐까요?!
안녕하세요.
재 이름은 김 예 솔 이구요.
별명:예지능력자&솔바구니&김밥아짐씨..등등..
있구요.
님들은 이름을 불러주세요.
가냘픈 16세라 사랑을 받고싶어욧!!
여러분 사랑해요!
그리고 테로어드님..
정말 많이 부러워하든데!
저도 님 많이 좋아해요.
말을 못했지만..
자꾸 바빠서 말은 못했지만
솔직하게 저 님좋아해요(실제말고!!)
그러니까 기운내세요 ㅋ
전 저의 냉정한 판단의 독자님들,소설쓰는 분들 다 사랑해요..
악플은 재가 생각을 해보고요 ^^
그리고 전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도 좋다고 생각해요..
판단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인것 같아요 ^^
그럼 여러분 여러가지 정령&테일즈데이많이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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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6.03냥냥냥~ㅅ~김예솔?(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왜웃니?) ㅎㅎㅎ 님의정체 잘들었어욜~ㅅ~ 훗~;;;;;;;아무튼소설은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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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테로어드2008.05.27와아아~ 감사해요 (〉〈) 그랬군요 절 좋아했...〈─_-v 쿠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