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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그녀들의 바쁜하루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왜냐..
티치엘이 대회에 나가기 때문이다.
티치엘은 마법사로서 마도사로 전직증을 받기 위해서..
"언니 파이팅!"
"응! 라비스 응원 열심히 부탁해!"
"후후.. 그러니까 내가 치어리더 옷을 입었잖아."
파란색과 검정색의 오묘한 조화의 색과
분홍색과 녹색의 어우러진 색깔이 섞인 치어리더 미니드레스.
티치엘은..
블론드색머리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파란색 망토를 꼈다..
둘은 진짜 이뻤다..
그리고......................................
출발 한다..
둘은 경기장에 도착하고..
대회가 시작된다..
사회자가 말한다..
"로룸 나오세요."
"네. 1번 로룸입니다. 갑니다! 번개 마법!"
[제노로드 썬더즈!]
마법은 아주 평범한 주문이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번개 부분위에 노란 구슬이 달려있고..
스태프를 움직이면 번개도 따라 움직이는게 장점..
1번째가 끝나고..
2번째..
3번째..
4번째..
쭉쭉쭉~~
나가서 드디어 34번 티치엘 차례가됬다.
"언니 잘해! 오 미키 미숫가루 얻어먹다 돌아가신 미키~ 오 미키!(이거 재가 작곡한거.)"
"라비스 고마워! 안녕하세요. 티치엘입니다. 갑니다!!"
두둥?!!!
갑자기 불이 꺼졌다..
어떻게 된걸까..
티치엘은 말한다..
"왜 내 차례에 불이 꺼지는거야!!"
"언니.. 이 기운은.. 정령이야..."
"뭐?!!"
"호호호호호!!"
"넌 누구지?!"
"봤으면서 뭘그래.."
"이.. 목소리는?"
"그래.. 나 로룸이야.."
"당신이 왜.."
"니가 라비스니?"
"...그런..데요?"
"넌 이제 사라져줘.. 정령사는 나 혼자면 충분하거든?"
"뭐라구요?!"
"라비스 참아.."
"사람들은 다 잠을 자고있어.. 이제 너희들은 끝이야.."
"저 기지배가!!"
"라비스!!"
[에르마 엘프 토흐 셀러맨더 파이어!]
"후후.."
[토흐마 프로키느 로우마 아이스!]
"헉! 꺄아아악!"
얼음 덩이리는 파이어를 얼리고 조각이 나서 라비스에게 적중한다..
"끄윽.."
"라비스!! 저...녀석이!!"
[라이트닝 볼트!]
"가자.. 라니엘.."
"응.."
[프로토스 메테우프!]
한 방패가 생기자.. 라이트닝 볼트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뭐지?"
"내 책이야.. 라비스는 전설의 책 호리엘을 가지고있지.."
"...그게..무슨 상관이..있지?"
"후후.. 상관은 아주 많아.. 라비스외 49명은 책을 다모으고 돌아가야해.."
"뭐?"
"50개의 책을 모은 사람은 퀸이 되는거야.."
"...."
티치엘은 입술을 깨물었다.
"후후.. 화나니?"
"너 이 나쁜!!"
[아이스 미사일!]
"후후.."
[레마 크록션 메타르스 파이어!]
아이스미사일은 타버렸다..
하지만!
2~3조각이 적중되었다.
"끅!!"
"어때?.."
그녀들의 결투..
쓰러져 버린 라비스..
깨어날까..
그리고 사투에서의 승자는 누구일까.
中에서 만납시다.
우하! 다시 돌아온 퍼플이!
나야트래이드씨의 말을듣고 왔어요 ㅋ
나야트래이드씨는 재 최고 우상이죠.(카르시엔오빠도 포함해서요.)
어쨋든간에!
사랑해요! 독자님들! 작가님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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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5.25ㄳ합니다^^퍼플씨^^티치엘이대회에 나가니까 떄를기다려서 못된것이 ㅡㅡ;;;;;;티치엘이 이겨야해용~로룸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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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테로어드2008.05.24큐헤에에에.. ㅠㅠ 둘다 부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