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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폴리, 고대 문서에 쓰여진 문장. 메르스트롬 고대 가나폴리를 휩쓸고 있는 폭풍.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메르스트롬이 불고 있음. 악의 무구의 영향으로 생긴 어두운 바람. 때로는 독기를, 때로는 살기를 품고 다가온다. 메르스트롬의 중심에 갇힌다면 악의 무구에 먹힌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 메르스트롬 외부는 어둡고 날카로운 바람이
    소설 Time Slayer #6.5 [2]
    네냐플 『혼원일기』 2010.05.22 595
  • 드디어 르노아의 날이 왔다. 아나벨은 이 날을 어찌나 기다렸는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그녀는 일어나기가 싫은 사람이 예의 그 러듯 꾸무럭꾸무럭 이불속에서 뒹굴었다. 르노아의 날이겠다, 아침따위 걸러버리지, 뭐. 창밖에서는 여름이 그 짓을 따라하고 있었다. 물론 여름에게는 마땅히 이불이랄게 없었지만. 여름은 하품을 쭈욱 해서 바람을 일으켰다. 아나벨도 마찬...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3 [2]
    네냐플 갈래귀 2010.05.09 693
  • 안녕하세요 ~ 이번에 새로 작가가 된 (?) 기분이에요 - 재미없지만 많이 봐주세요 - 작가 에피소드1 - # 명령 .. 이곳은 아노마라드 . 아노마라드는 두 나라 로 나뉘어져 있다 . 아노마라드의 중앙에 위치한 '렘므' 아노마라드의 바깥쪽의 위치한 이름모를 나라. 렘므에서는 리지 라고 부르고있다 . 현재 '렘므' 신하 -
    소설 Crack - # 시작 (예고)
    네냐플 Gihoose 2010.05.09 573
  • 무너져가는 굉음은 점점 더욱더 다가오기시작했다. 한순간 모두의 몸에 긴장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몸이굳어있을때쯤 그자는 눈치채고 손가락을 튕겼더니 동시에 막시민의 일행은 뒤로 멀찍히 튕겨져 나갔다. "컥.!" 제법 멀리 튕겨나가서인지 떨어진 고통이 만만치않았다. " 숨어라... 기생충들." 그자에게서 말이끝나자 얼마지나지않아 그크고도 넓찍한나무를 반으...
    소설 전쟁의 시작-(아일랜드) [2]
    네냐플 마법사초 2010.05.07 627
  • 그가 갑자기 등뒤의 칼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부터 칼을 꺼내었다.. "자.. 뒤에 꼭 붙어 있거라.." 그리고 그는 칼로 괴물 같아 보이는것들을 내리쳤다.. 나는 그의 뒤에 붙어서 그것을 아무 소리없이 보고 있었다..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세계에 도달한듯 했다.. "애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렴.. 한순간 정신을 일어버리면 끝나는거란다.." ...
    소설 The God of Son(2) [4]
    하이아칸 Blackweak 2010.05.03 649
  • 네냐플에 온지도 어느 새 3달이 다 되어갔다. 아나벨은 오늘 기초마법수업을 듣고 있었다. 그 옆에서 티치엘은 거의 졸지않으려 사력을 다 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아나벨과 티치엘은 상당히 잘 맞는 친구였다. 둘다 마법에 관심이 있고 공부를 피해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자아, 그 다음은 마법의 근본 에너지에 대해 말해볼까? 티치엘 쥬스피앙, 발표해보도록."...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2 [5]
    네냐플 갈래귀 2010.05.02 571
  • 만쉐!!시험끗이당!!!! 우아우아우아 ㅠㅠ 시험이끝났네요 ㅠㅠ 흐허거 이제좀 놀자....제발 눈가에 짙어진...다크써클!!!! 세상에나, 시험친단 얘기들을때, '어머나 또 3일 폐인짓하겠네' 했는데 고등학교오면 인간취급도 못받는단 소리를 완전 바로 이것으로 실감한1人 그건..바로... 무슨시험기간이 5일이야!!!!!!!
    소설 셤끗났다!!! [3]
    네냐플 갈래귀 2010.05.01 562
  • mysterious "옛날 옛날, 어느 한 마을에, 한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공주는 어느 사람도 본 적이 없었답니다. 왜냐하면, 그 공주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보이면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지거든요." "여어."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나를 불렀다. "…승원(丞原)이 네가 왜 여깄는 거야…." 잠이 덜 깬 나는 멀뚱멀뚱 승원이를 쳐...
    소설 Tales Weaver - User 5 [4]
    네냐플 〃일진、〃 2010.05.01 677
  • "하암~~!! 잘 잤다.. 이봐요.. 이제 나와요.. 장난 아니에요.." 내가 사는 집에는 나의 말소리만 근근히 메아리로 남아있었다.. "나오라고!! 이제 진짜 장난 아니라고!! 찾아서 나오면 다 죽어!!" 이렇게 말하는 나의 얼굴에는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나 찾으러 가요?! 진짜 내가 찾으면 다 죽여버릴꺼에요!!" 그러나 대답해주는이
    소설 The God of Son [3]
    하이아칸 Blackweak 2010.04.30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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