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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The God of Son

하이아칸 Blackweak 2010-04-30 21:30 608
Blackweak님의 작성글 3 신고

"하암~~!! 잘 잤다.. 이봐요.. 이제 나와요.. 장난 아니에요.."

내가 사는 집에는 나의 말소리만 근근히 메아리로 남아있었다..

"나오라고!! 이제 진짜 장난 아니라고!! 찾아서 나오면 다 죽어!!"

이렇게 말하는 나의 얼굴에는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나 찾으러 가요?! 진짜 내가 찾으면 다 죽여버릴꺼에요!!"

그러나 대답해주는이 한명도 없었다..

나는 그렇게 커튼뒤며 큰 책상 밑이며 사람이 숨을만한곳을 뒤적 거렸다..

그러나 나오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몇분쯤 지났을까.. 나는 힘이들어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얼굴에 흐르고있는 눈물을 닦아 내었다..

"에휴..."

나는 그렇게 한숨을 하며 앉아있었다.. 혼자 쓸쓸히..

그렇게 홀로 있었던 나에게 햇빛이 한줌 들었다..

나는 햇빛이 보이는 곳으로 갔다..

밖에는 여러 애들이 뛰어다니며 놀고있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집에서 나갈수 없었다..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찾아 올거라는 생각에 의해서..

"바보 같아.."

나는 혼잣말로 그렇게 말하곤 의자에 다시 앉았다..

그러나 여전히 나오는것은 없었다..

"다들 어디갔어?! 왜 나 혼자 남겨두고 떠났냐고!!"

이렇게 화를 한번 화내곤 나는 밖으로 나갔다..

마치 애정을 굶주리는 강아지 같이 힘없이 나갔다..

그러나 나는 할수 있는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나를 도와줄 엄마도 아빠도 심지어 형도 없어졌다..

나는 그냥 거리를 배회하였다..

혹시 사라진 가족을 찾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저기 혹시 제 부모님과 형을 본적 없으세요??"

나는 내집 주변에있는 잡상인에게 물어봤다..

5년 전 부터 우리집앞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물건을 팔며 앉아있었다..

"아니.. 못봤는데?? 왜?? 가족이 다 없어졌냐??"

그렇게 잡상인은 농담이라도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있었다..

왠지 내 처지를 비웃는것 같았다..

"입다물어!!"

나도모르게 내생각이 입밖으로 나왔다고 인지했을때는 이미 잡상인의 얼굴이 붉어져 있엇다..

"뭐?? 입다물어라고?? 이녀석이 어디서 배운 입버릇이냐1?"

나는 아주 짧은 시간동안 대답을 생각해내고 말했다..

"당신이 먼저 제 처지를 모르고 비웃었잔아요!!"

그러나 돌아오는말은 화가 무척 섞여있었다..

"네 가족이 없어졌다는 말이 농담이어서 웃었다 왜!! 그게 비웃은거냐??"

나는 생각할 시간도 없이 말했다..

"없어진 사람에게 없어졌다고 농담하면 당연히 화 내죠!!"

앉아있던 잡상인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주먹을 쥐고 나에게 다가오고있었다..

나는 이제 맞겠구나.. 하며 눈을 감고있었다..

그러나 몇초가 지나도 내머리를 때리는 둔탁한 소리는 나지 않았다..

그래서 눈을 떠보았다..

어떤 키가 큰 사람이 잡상인의 팔을 잡고 있었다..

"어린애한태 그게 무슨 짓거리입니까??"

그 사람은 잡상인에게 꾸짖는 어투로 말했다..

"아니 쟤가.."

잡상인은 변명하려고 하였으나 그 사람의 말이 바로 튀어나왔다..

"지금 어린애 앞에서 창피하지도 않으십니까??"

그제서야 그 사람은 잡상인의 팔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잡상인은 그의 말에 순응이라도 하는듯이 자리에 앉아버렸다..

"저기 꼬마애야.. 무슨일이 있었니??"

그는 상냥한 어투로 나에게 다가와 말을했다..

나는 한번도 못본 얼굴이라서 낮가림을 조금 하였다..

그러자 그는 살작 미소를 보였다..

"나는 나쁜사람이 아니야.."

나는 뭐에게 홀리는듯이 그의말을 듣고 낮가림을 멈추었다..

"자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줄수있을까??"

나는 그에게 모든일을 말했다..

그러자 그는 잠시 뭔가를 고민하는것같은 얼굴표정을 보였다..

"음... 그래?? 그럼 우리집에서 같이 살지 않을련??"

그의 입에서 같이 살자는 말이 나오자 잡상인은 갑자기 얼굴색이 어두워졌다..

그가 가고나면 다시나를 때릴려고 생각한듯 해 보였다..

나는 뒷일이 두려워서 얼른 대답해버렸다..

"네.. 따라갈게요.."

"음.. 그래?? 그럼 앞으로 나에게 형이라고 부르렴.."

"네.."

나는 그렇게 그를 따라갔다..

그는 내가 사는 나르비크입구를 나가서 나에게 한마디를 했다..

"자 여기서 부터는 내 뒤에 꼭 붙어 있어**다.."

과연 나는 어디로 가는것일까??

전체 댓글 :
3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10.05.01
    ......The God of Son...? 아들의 신인가요..?;;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10.05.01
    으엉... 캐릭터는 남자인건가!?
  • 막시민
    하이아칸 용˙
    2010.05.01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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