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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The God of Son(2)

하이아칸 Blackweak 2010-05-03 16:26 650
Blackweak님의 작성글 4 신고

그가 갑자기 등뒤의 칼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부터 칼을 꺼내었다..

"자.. 뒤에 꼭 붙어 있거라.."

그리고 그는 칼로 괴물 같아 보이는것들을 내리쳤다..

나는 그의 뒤에 붙어서 그것을 아무 소리없이 보고 있었다..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세계에 도달한듯 했다..

"애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렴.. 한순간 정신을 일어버리면 끝나는거란다.."

근근히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과물 같아 보이는것들의 피를 본 나는 정신이 없었다..

그냥 그의 두에 붙어있는 그림자 같이 나는 그의 뒤에 붙어 있었을 뿐이었다..

갑자기 그가 괴물 같아 보이는 것으로 인해 상처가 났다..

오른쪽 팔에 약간의 피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내가 이 사람을 이렇게 만든것 일수도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에잇!! 저리 **!!"

오른쪽 팔의 피를보고 짜증이 난다는 듯이 그는 괴물을 찔렀다..

그리고 검을 바닥에 내리 꽂자 나와 그의 주변으로 원을 그리며 바람이 일었다..

괴물들은 다른대로 날아가버린듯 했다..

"이런.. 귀찬게 됬군.."

그는 이렇게 말하고 나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서 뒤를 돌아보았다..

"얘야 괜찮니??"

나는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가족을 잃었다는 이유로 이런 모험을 해야 된다는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애야?!"

그는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고 나는 몇차례의 부름을 들은후에야 대답을 하였다..

"여기는 어디죠??"

"아.. 여기말이니?? 쉽게 말하자면 형의집으로 가는 길이야.."

"집은 안전한곳이 아닌가요?? 안전한곳에 가는데 이렇게 어렵게 가야할 이유가있나요??"

나는 억울함때문에 말을 쉴틈없이 내뱉었다..

"억울하겠지.. 부모를 잃은 애의 심정으로는.. 그런데.. 세상에는 이런곳보다 심한곳도 여러군데 있어.."

나는 그말에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지금 여기만해도 이렇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여기보다 심한곳이 여러군데라니..

"잠깐만요.. 저 그냥 돌아갈래요.. 더 이상 피를 보고 싶진 않아요.."

그러나 그는 웃어보이며 말했다..

"넌 내 뒤에만 붙어 있으면되.. 내가 피났지 너한태는 피가 났니??"

나는 이 말에는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그럼 따라오렴.. 한번가면 아마 더 이상 이런곳에 오지 않아도 된단다.."

나는 아무말없이 따라갔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는 칼을 빼내어 칼집에 넣고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분을 걸었을까.. 저 먼곳에 마을같은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리로 와봐.. 저기 마을보이지?? 저기가 내가 사는 곳이야.."

나는 그 마을을 보고 말을 할수가 없었다..

내가 원래 살던 곳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 보이는 곳이었다..

내가 살짝 밀어보아도 무너질듯한 허름한 벽으로 이루어진 집이 몇십체 모여있었다..

"여기서 살수 있어요??"

"심한 운동만 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는 살수 있어.. 몇년지나면 다시 지어야 하지만.."

나는 또 다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이런 허름한 집에서 자다간 언제 벽이 무너져 깔려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와.. 아직 내 집까지는 도착한게 아니야.."

나는 그를 따라갔다.. 따라 가고있는동안 계속 이상한 예감이 들었다..

그 마을에는 진짜 돈이 돌지 않는것 같아보이는 집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그 집으로부터 가까워 지는 것이다..

"저기요.. 설마 저기 앞에 있는곳이 당신의 집이 아니겠지요??"

나는 불길한 예감에 물어 보았다..

"저기가 내집 맞아.."

나의 불길한 예감은 적중 하였던 것이다..

나는 이사람을 만나고 난후부터 계속 이상한 일이 생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너 지금 나를 만나고 나서 이상한 일만 생긴다고 생각 하고 있지??"

나의 표정은 갑자기 바뀌었다..

"그렇게 애써도 티나는건 티나.."

나는 결국 원래 얼굴 표정으로 돌아갔다..

"왜 사람들은 나만 만나면 이상한 일이 계속 생긴다고 할까??"

그사람은 예전부터 이런일이 자주 있었던 듯이 말했다..

"저기 그럼.. 저말고도 아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호기심에 물어 봤다..

"아니.."

"그럼 내가 처음인데 왜 그런 판단을 내리세요??"

그는 갑자기 얼굴색이 어두워 졌다..

"왜냐면.. 너 이전에 나랑 알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거든.."

나는 놀라움을 숨길수 없었다..

"그사람들의 처음 얼굴 표정도 너와 같았어.."

이사람은 무슨 운명을 타고 났기에 친했던 사람들이 다 죽었을까??

전체 댓글 :
4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10.05.05
    우움... 내용은 참 좋아요 하지만 너무 짧다는게 문제고 깔끔히 정리가 되지않았습니다. 줄을 띄면서 쓰거나 글씨크기를 크게한다면 더욱 보기좋을거같습니다. 열심히쓰세요 ^^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10.05.04
    저분 아이디 사이에 제 아이디 2개가 있는데 그럼 제가 저분보다 더 자주 올린거네요 쩝...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10.05.04
    그리고 소설이 이렇게 짧으시면서 그렇게 자주 올리시면 다른 작가분들께 피해가 가니 그런점은 자제해주세요. 최대한 소설길이는 길게, 편수는 적게 말이예요.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10.05.04
    상황서술과 대화만으로 이루어진 소설은 흥미를 이끌기가 쉽지 않아요.. 배경과 과정, 심리등도 더 비유적으로 표현한다거나 자세하게 서술(또는 묘사)하시면 더 좋은 소설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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