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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머리결이 잠에서 깨어날 때 흔들리기 시작했다. 보리스는 자신의 손으로 이마를 짚었다. 그리고 기지개를 펴며 라이젤을 바라보았다. 라이젤은 언제나 그렇듯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보리스는 그런 라이젤을 보며 생긋 웃어주었다. 그러나 그 웃음은 악마인 라이젤에겐 별로 마음이 와닿지 않았다. 보리스는 옷을 갈아입고 식당 쪽으로 걸어 갔다.소설 크로아-13 그녀는 무엇을 원하는가 [6]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4.12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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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고있는 나야트레이드입니다 제가 요즘 소설을 쓰지 못했어용 캬캬캬컄!!! (왜웃는거냐.... ) 요즘 학원과 공부로인해 엄청난 다굴을 당하고잇습니다 (니예~~~~~ 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캬캬캬 그러므로 이번주토요일날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크로아와 소설을쓰시는들 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캬캬캬캬캬캬ㅑ캬소설 크로아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24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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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날 댓글을 달아주세욤^^ 제가 님들의썹으로 찾아갈깨욤^^ 아~몆시에만날 껀지 써주세욤^^ 저는 너무 심심함 ㅋㅋㅋ소설 크로아만날분~ㅅ~ [1]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16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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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에는 물소리가 들렸다. 물고기들이 헤엄치는걸 보는걸로도 평화로운걸 알수있었다. 세상은 언제나 평화로울순 없다. 언젠간 멸망이 다가온다. 그러나 사람들을 그런것을 잘 모른다. 자기의 행복을 찾기 위해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악마들은 어떤가. 그들은 더이상 자신에 행복을 찾지 않는다 희생이 오기를 기다리고있다. 보리스는 물소리가 나는 개울가에 태평스...소설 크로아-12 죄인은 다가온다 [7]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15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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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서있었다. 그냥 조용히 그녀의 보랏빛 눈동자는 모든 세상을 관통할것처럼 빛났다. 보라빛 눈동자속에 있는 암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소녀는 단도를 집었다. 그리고 공격태세를 취하였다. 이중에서 제일 화가나는 사람은 보리스뿐이었다. 엘리스를 죽인 살인자가 자기 앞에 서있었다. 아무일 없는 것처럼. 그녀는 보리스를 그냥 바라볼뿐이었다. 보리스는 점점 화가나...소설 크로아-11 악마는 생에 의미가 없다.. [3]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09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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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색깔 머리색과 초록 눈 파란 옷을 입고 웃음이 많은 듯한 인상을 보리스와 눈이 마주쳤다.. 왜 일까 보리스는 그를 지날칠 때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실례가 될까 재빨리 눈을 돌렸다. 보리스는 그냥 그런데로 식당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뒤에있는 라이젤도 눈치가 없는것은 아니었다.. 라이젤은 신기하게도 빠른속도로 그것을 이해하였다.. 라이젤은 보소설 크로아-10 새로운시작 [3]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05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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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광! 큰소리의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악마 또 다른 말로는 불멸불사와 괴물 그들은 죽지 않는다. 괴물로써 그리고 불멸불사로써 두명의 악마가 싸우면 그들로 인해 많은 피해가 가해졌다. 숲은 거의 다 망가져버렸고 너무나도 처참했다. 그러나 악마는 마음이 없는 것일까 오직 승리를 위해 이들은 싸울뿐이다. 진혼:크로아 제 6 개방 와이널.. 말이 끝나자 검소설 크로아-9 또 다른 악마 [4]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01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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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를 뽑고 점점 위로 올라가 자신의 목에 대었다. 라이젤:선택하시죠.. 보리스:... 그러나 보리스는 아무말이 없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벌써 말렸을테지만 보리스만은 더이상 그러지 않았다. 그는 더 이상 반복을 원하지 않았다. 어째서 자신은 반복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자신이 무얼잘못했고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는 알수 없었다. 보리스는 그저 나라를소설 크로아-8 반복 [8]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2.28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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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수요일 트라바체스섭 에서 만나서 가치 애기하실분^^ 2시까지와주세용^^귓말해주세요^^ 테일즈위버 다시시작했어욤ㅇㅅㅇ소설 크로아만나요^^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2.27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