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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크로아-9 또 다른 악마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01 00:46 271
나야트래이드님의 작성글 4 신고

콰광!

큰소리의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악마 또 다른 말로는 불멸불사와 괴물 그들은 죽지 않는다. 괴물로써 그리고 불멸불사로써 두명의 악마가 싸우면 그들로 인해 많은 피해가 가해졌다. 숲은 거의 다 망가져버렸고 너무나도 처참했다. 그러나 악마는 마음이 없는 것일까 오직 승리를 위해 이들은 싸울뿐이다.

진혼:크로아 제 6 개방 와이널..

말이 끝나자 검의 형태는 채찍처럼 길게 느러나면서도 검은 형태로 변해버렸다. 색깔은 암흑처럼 모든것을 빨아드릴 것같은 무서운 색깔이었다. 진혼은 크로아를 라푼젤에게 내리쳤다. 라푼젤도 간신히 피한 다음 크로아를 사용하였다.

라푼젤:크로아 제 7개방 아머.

라푼젤은 말을 끝내고 검을 바닥으로 내리찍었다. 그러더니 바닥에서 검은 물체들이 라푼젤의 주위를 덮어버렸다.  진혼의 와이널이 날아오자 라푼젤을 감싼 검은 물체는 와이널을 쉽게 튕겨버렸다. 그러나 다시 진혼은 멈추지 않고 계속 내리쳤다. 그러나 소용없었다.

진혼:키키키키 키키키 역시 넌 실력이 대단하단 말이야 키키 예전과 달라진적이없어. 키키

말이 끝나자 순간

라푼젤의 몸이 땅속으로 숨어버렸다.

라푼젤:크로아 제 8 개방 어벤저 전광

!! 라푼젤은 갑자기 땅에서 나와 진혼의 목을 날려 버렸다. 그러나 겨우 이 정도로 악마가 죽는다는 건 말이 안 되었다.  진혼은 라푼젤의 팔을 잡고 잘라버렸다. 라푼젤의 팔이 잘려 나가자 검은 물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시 검은 물체들은 다시 팔로 모이기 시작했고 결국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진혼:이봐 키키키 우린 키키 어차피 키키 죽지 않아..키키키키키  잠시 동맹이란걸 맺는건 어때?

라푼젤:이것만 알아도 니가 불쌍해서 동맹을 맺어 주는거야.

진혼:키키키키 키키키키 키키키키키 넌 역시 아직까지 재밌는 여자야

드디어 두 악마의 싸움이 끝났다. 진혼은 쓰러져있는 보리스의 곁으로 다가갔다.

진혼:키키키키키 일어나 파트너

진혼은 자신의 발로 보리스의 얼굴을 냅다 차버렸다. 보리스는 얼굴을 부여잡고 알수없는 신음을 했다. 진혼은 그런 보리스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진혼:들어간다...

악마는 보리스의 어깨를 잡더니 마술처럼 점점 몸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보리스는 진혼이 거의 사라지자 조심스럽게 일어나 옷을 털었다. 라이젤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라이젤도 정신을 차린듯 옷을 털며 보리스쪽으로 달려 왔다. 그리고 무릎을 꿇으며 중얼거렸다.

라이젤:왕자님 괜찮으십니까?

정말 황당할 따름이었다. 방금 자신을 죽을듯이 팬 녀석이 누구인가? 바로 보리스의 앞에 있는 라이젤이였다. 아니 또 다른 악마였을 것이다. 보리스는 라이젤을 보더니 비석쪽으로 몸을 돌려 걸어갔다. 라이젤도 그 광경을 보고 보리스의 뒤를 따랐다.  보리스는 비석 앞에 멈춰섰다. 그리고 그냥 주저 앉아 버렸다..

보리스:........

라이젤:.......저 왕자.....

보리스:보리스라고 불러..

라이젤:아 네...

보리스는 비석을 조심스럽게 만졌다. 그리고 말했다. 그의 말은 쓸쓸함이 들려있었다. 그러나 그는 울지않았다 절대로 꺾이지 않았다.

보리스:사랑하는 엘리스씨... 죄송합니다... 전 당신을 지키지 못했어요... 이게 다 입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당신은 저를 욕해도 괜찮습니다.. 전 그냥 죄인일 뿐이니까요.. 그러나 ..이것만 알아 주세요..나는 그냥... 당신을 지켜드리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좋아서... 정말로..말입니다..    죽을만큼.. 전 당신을 계속 지켜드리고 싶습니다..계속 당신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최대한 빨리 다녀오겠습니다..

보리스의 마지막 말을 듣자 라이젤의 눈이 커졌다. 라이젤은 얼굴을 들어 보리스를 바라보았다. 보리스도 라이젤을 바라보았다. 둘은 눈을 마추쳤다.. 보리스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보리스:어디로갈까?

라이젤:......보리스님... 정말로.. 같이 가시겠습니까?

보리스:응..... 최대한 빨리 말이야...

라이젤:........감사합니다..

 

 

 

 

 

 

 

 

 

주점은 시끄러웠다. 도박을 하면서도 주정뱅이 아저씨들은 꽉차있었다.. 술을 많이 먹었는지 얼굴이 새빨갔고  입에서는 술냄새가 풍겼다... 이 주점에서는 도박이 유행인지 도박을 하는 사람들로 넘처났다. 도박에서 져서 돈을 많이 잃는 사람도 많았다.. 지독한 술냄새가 풍기자 라이젤은 눈썹을 찡그렸다.

라이젤:너무 시끄럽군요... 다 죽일까요?

보리스:뭐;;;;!! 아 안되!! 절대로!!!

라이젤:알겠습니다..

보리스는 남은 술 반잔을 모두 마셔버렸다.. 그리고 배고픈지 또 다른 음식들을 많이 시켰다.. 시간이흘러  식당의 주인이 와서 소세지와 햄. 비스킷.. 닭고기 등등을 식탁에 올려놓고  가려는순간 보리스가 주인을 다시 불러새웠다.

주인:왜그러슈?

보리스:여기 머무는데 얼마나 들죠?

주인:1000시드.. 방은 몆개 들릴깝쇼?

보리스:네..2개.주세..

라이젤:1개요,,

보리스:엥??......... 1개? 무슨소리야.. 너는?

라이젤:둘이 떨어져있으면 적이 공격해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보리스씨와 같은방에서 자야..

보리스:무조껀 2개주세요!!!!!

밤이 되어 주인은 보리스에게 방쪽으로 안내하였다..  방은 보기보단 넓었다. 보리스에게 아픈 기억이 또 올랐다. 보리스는 농담삼아 라이젤에게 말했다..

보리스:라이젤.. 새벽 5시가 되면 내 방으로와서 내등을 꺾어줄래?

라이젤:네? 무슨소리신지..

보리스:아냐아냐.. 그냥 농담한 거야 키득키득

라이젤:그건 그렇고 보리스님!! 떨어진 방에서 잔다니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보리스:있을수 없는 일은 아냐.. 

라이젤:그러다 당신이 공격이라도 당하면!!

보리스: 아 네네 그럼 잘자..

쾅!

보리스는 재빨리 문을 닫아버렸다.... 그러나 계속 이상한 시선에 신경이쓰였다.. 이상한 느낌을 받은 보리스는 창문을 보았다.. 역시나 라이젤이 맞은 편 창문에서 보리스를 보고있었다. 보리스는 창문을 열고 말했다.

보리스:이봐 이봐;;;라이젤... 넌 잠도없어?

라이젤:네..

보리스:...잘자라...

보리스는 창문을 닫고 커튼을 처버렸다..그러나 그렇다고 포기할 라이젤이 아니었다. 라이젤은 재빨리 보리스 방 으로 달려갔다.

똑똑

보리스:왜 그러는거야 라이젤!!

라이젤:역시 불안하군요!! 오늘은 역시 같은방에서 자야. 

보리스:니 방으로가.. 이건 명령이야.. 그리고 그냥 잠 좀자 제발..

라이젤:........알겠습니다...

라이젤은 포기한듯 다시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보리스는 겨우 라이젤을 따돌리고 침대에 누워 피곤한 잠을 취했다. 보리스가 잠이들자 보리스에게는 너무나도 조용했다.. 계속 어둠속으로 빠졌다.. 그는 암흑속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잠들었다.. 그 누구도 보리스를 깨우거나 방해 받지 못할 곳으로,, 아침이 되었다.. 오랜만에 편안한 잠을 잔 보리스는 기지개를 피면서 허리를 세워 침대에서 일어났다.

보리스:응?

라이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보리스: 오 **!!! 오!! 깜짝이야!! 오!! 왜 이런 미릿!!!! 뷁뷁뷁!!!!!!!!

 

 

 

보리스는 샤워를 마친 뒤 라이젤과 식당쪽으로 내려갔다.. 계단을 걷다가 누군가와 부딪쳤다..

루시안:아이고..아하하 미 안미안 미안 정말 미안해... 내가 어제 술을 좀 많이 먹었거든 ..

10편 기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십니까^^ 나야트래이드입니다^^  아 이걸 만드느라 아주 더럽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아 정말 겨우 다 썼다는 행복감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리고 글을 쓰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시요 다 쓰고나면 갑자기 컴퓨터가 꺼진다든갘ㅋㅋ 아무튼 행복해 미치겠네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점점 댓글이 많아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의 댓글이 저애게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오늘 소설은 쪼금 길었기떄문에 음....뭐랄까.. 소설에서 그냥...대충 썼습니다... 전 계속 소설을 쓰고싶네요... 댓글은 정말 감사하고^^ 정말 행복하네요^^ 그럼 모두 잘 주무세요^^  아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루시안떴다 캬캬캬캬캬!!!!!    홀리링씨.퍼플씨. 창병씨.프린스씨. 쥬앙페소아님.치누크.등등으로 정말로 당신들이 없었다면 전 여기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홀리링씨 프린스씨..당신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저의 크로아의 은인입니다.. 제 글의 처음에서도 끝까지 잃어보셨고 댓글도 계속달아주셨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두 분의 댓글이 없었다면 정말로 더 이상 글은 없었을겁니다.. 다른 분들덕분에도 많이 도움이되었습니다^^그럼 안녕히^^ 10편기대~~

 

 

전체 댓글 :
4
  • 보리스
    네냐플 OnTheBloody
    2008.03.07
    ㅡ,ㅡ
  • 나야트레이
    네냐플 홀리링。
    2008.03.01
    와..정말 저를 그렇게봐주셧쎄요? ㅋㅋ 기쁘네요. 님소설이 원악 재밌어야 말이죠. 완전 중독임.. 뭐 이런생각으로 몇편나왓나? 하면서 하루에 100번은 여기에 들어와요 ㅋ
  • 시벨린
    네냐플 天地창병
    2008.03.01
    갈수록 쭉쭉 늘어나신당... 난 갈수록 줄어들...(응?) 키키키키키?! 힘내세뇨!!!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3.01
    왠지 묘한데~ 제가 1~7편은 읽을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데 간략한 줄거리 하나 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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