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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트레이
소설

크로아-10 새로운시작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05 23:47 268
나야트래이드님의 작성글 3 신고

금 색깔 머리색과 초록 눈 파란 옷을 입고 웃음이 많은 듯한 인상을 보리스와 눈이 마주쳤다.. 왜 일까 보리스는 그를 지날칠 때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실례가 될까 재빨리 눈을 돌렸다. 보리스는 그냥 그런데로 식당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뒤에있는 라이젤도 눈치가 없는것은 아니었다.. 라이젤은 신기하게도 빠른속도로 그것을 이해하였다.. 라이젤은 보리스 옆으로 붙어 조심이 속삭였다.

라이젤:왜 그러시죠... 저 소년을 어디서 보았나요?

보리스:아니... 그냥... 기분탓인가봐.. 이무것도 아냐 아 배고파 밥이나 먹으러 가자

라이젤:....네

식당에 도착하자 오랜만에 늦게 일어나 사람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어제 밤처럼 시끌벅적하진 않았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신 사람들은 머리를 감싸고 주문을 시키면서 그냥 얘기만 들릴 뿐이었다.. 어제와 달리 매우 조용하였다.. 그러나 도박은 똑같이 멈추지 않았다.. 보리스는 식사를 간단하게 시켰다..  보리스는 무슨 시선을 느꼈는지 라이젤을 바라보았다. 시선의 주인공은 라이젤이었다..  라이젤은 뚫어져라 보리스를 보았다.. 보리스는 눈썹을 찡그렸다.

보리스:왜 그러는거야.. .. 뭐 잘못됐어?

라이젤:아뇨...

라이젤은 재빨리 눈을 돌렸다.. 누가봐도 뭔가 말하려는 눈치였다.. 보리스는 물어볼까하다가 결국 그냥 무시해버렸다.. 보리스는 식사가 나올때까지 조용히 앉아있을 사람이 아니었다.. 엘리스와 식사할때 쓰던 장난끼가 발동했다.. 발을 테이블에 올려 손을 머리뒤로 젖히고 두 발로  의자를 뒤로 밀었다. 그 모습은 마치 초등학생이 장난끼가 발동해 장난을 치는 것 같았다. 

라이젤:왕자님....그러나 뒤로 넘어가십니다..

보리스:괜.

쾅!

말에 씨가되는지 아니면 보리스의 운이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보리스는 결국 뒤로 넘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

보리스:아악!!!!! 내 머리 내 머리!!!

라이젤:왕자님!!!!!!!!!!!!!!  괜찬으십니까!!!!! ?

라이젤이 갑자기 일어서는 바람에 식탁도 보리스를 향해 넘어졌다.

콰직!

보리스:아이고 야!!!!!!!!!!

식탁은 복부 사이로 넘어져 심한 상처를 주었다..

라이젤:왕자님!!!!!!!!!!!!!!!!!!!!!!

 

 

 

 

 

 

 

 

 

 

아침식사의 전쟁이 끝나자 그들은 다시 자신의 괴물을 들고 앞으로 나아갔다. 그들 앞에 있는것은 끝없는 들판이었다.. 정말 영화에서 볼 법한 곳이었다..

보리스:이럴때도 좋단말이야...

바람이 불어 보리스의 머리가 흔들렸다.. 그래서 앞머리 때문에 보리스의 눈을 따갑게 만들었다. 보리스는 귀찮은듯이 머리를 그냥 묶어 버렸다.. 그러나 뒷머리만 그렇지 앞머리는 역시 어떻게 묶는지 몰라 그냥 내버려두었다.. 보리스는 옆에 있는 라이젤을 보았다.. 라이젤도 보리스 만큼 머리가 길었다... 그러나 그녀는 머리를 상관하지 않았다

보리스:안 아퍼?

라이젤:네?

보리스:눈 말이야..

라이젤:괜찮습니다... 싸움에 비하면 이 정도는 기본입니다..

얼마나 걸었는지는 그들도 알수없었다. 중요한 문제는 여기는 산도 바다도 아니라 물이없다는 것이었다.. 물이 다 떨어졌을때 보리스는 오버를 하며 대자로 누워 버렸다.  엄마한테 때를 쓰는것과 마찬가지였다..

라이젤:왕자님 이런데서 자면 감기걸립니다..

보리스:괜찮아 괜찮아 키키키키 난 이런데도 오랜만인걸... 평화롭잖아..

라이젤:.........우리 악마들에겐 평화란 없습니다..

 

 

 

...그 한마디로 인해 보리스는 더이상 말이 없었다..그때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려왔다. 너무나도 작은소리였다.. 발자국의 주인공은 소녀..

나야트레이:자주 만나는군...

!! 그녀였다. 분명 그녀는 보리스의 손에 죽은줄 알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대로 서잇었다.. 당당하게 그 누구의 도움없이.. 그녀의 몸에는 상처란 것들은 한군데도 보이지않았다.. 상처를 치료한것일까 저건 악마가 아닌이상 저렇게 빨리 회복되지는 않을것이다.. 분명 보리스의 멸망의 검을 맞고도 저렇게 서있다는것이 정말 신기할따름 이었다. 보리스는 재빨리 크로아를 뽑았다.

나야트레이:말했잖아.. 난 괴물이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작가후기

죄송합니다 여러분 시간이없어서 이것 밖에 만들지 못하는군요 너무 짧지만 재밌게봐주세용^^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욤^^ 프린스씨는 데스니티 라는 글을 새로 쓰시던걸요.. 정말 재밌습니다^^ 홀리링씨는 시간이없으신지 글을 안 쓰시넹...ㄷㄷ 퍼플님도 시간이 없으신지 글도 짧게 하셨내용.. 젤리킹 ㄷㄷㄷㄷ;;;;;창병님의 글도 재밌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치카님은 언제쓰실런지 ㄷㄷㄷㄷ;;;치카님의 글도 잼잇는뎅~~~~~~~ㅇㅅㅇ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준님들도 정말 고맙습니다^^  

전체 댓글 :
3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08
    퍼플님 아프지 마세요ㅠㅅㅠ프린스님 퍼플님 댓글정말 감사합니다^^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08.03.07
    정말죄송해요.. 제가 병원에 입원을해서요.. 님껀 언제나 재밌네요 ^ 조금 상처가 치료되서.. 댓글은 달수있겠는데.. 글은 담에 가능할거같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5점주고가요 ^^..
  • 이스핀
    네냐플 2Spin29
    2008.03.07
    나야님의 크로아도 언제나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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