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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크로아-11 악마는 생에 의미가 없다..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09 19:01 312
나야트래이드님의 작성글 3 신고

소녀는 서있었다. 그냥 조용히 그녀의 보랏빛 눈동자는 모든 세상을 관통할것처럼 빛났다. 보라빛 눈동자속에 있는 암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소녀는 단도를 집었다. 그리고 공격태세를 취하였다. 이중에서 제일 화가나는 사람은 보리스뿐이었다. 엘리스를 죽인 살인자가 자기 앞에 서있었다. 아무일 없는 것처럼. 그녀는 보리스를 그냥 바라볼뿐이었다. 보리스는 점점 화가나기 시작했다.  왜 그런지는 잘몰랐다. 그냥 속에서 나오는 화를 참을 수 없었다. 라이젤은 그런 보리스의 얼굴을 놓치지 않고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감정을느낄수 없는 인형이었다.. 그의 자신은 이미 옛날 악마에게 등가교환으로 자신을 팔았다. 그녀는 이해할수 없었다. 보리스가 왜 화가나는지 어째서 저러는것인지 라이젤은 크로아를 뽑았다. 그리고 공격태세를 취했다. 그러나 보리스는 크로아를 뽑지않고 그를 불러낼 준비를 하고있었다. 

보리스:넌... 불멸불사인가?

나야트레이:알 필요없어...너도 괴물이잖아?

보리스:...

보리스의 일격을 맞고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서있는것을 보면 보통 인간이 아니다..  괴물인건 알고있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생각도 못했다.  소녀는 보랏빛눈으로 보리스를 보았다. 보리스도 분노를 담아 소녀에게 달려들었다. 달려가자 엘리스의 기억이 나 점점 더 빠른속도로 달려들었다. 그리고 그를 불러 내었다. 보리스의 등에서 날개가 펴졌다. 그리고 날개의 속도로 소녀에게 달려들었다. 소녀또한 재빠른 속도로 괴물로 변하였고 악마와 괴물은 맞부딪혔다.

쾅!!!!!!!

역시 대단한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조용해지자  라이젤에 눈에는 보였다. 보리스의 왼쪽팔이 날아가고 소녀는 왼쪽 다리가 날아갔다.  라이젤은 더 이상 지켜** 않고 달려들었다. 아직 왼쪽다리가 재생되지 못한 나야트레이를 라이젤은 크로아로 심장을 날려버렸다. 크로아는 나야트레이의 심장을 파고들었다. 그러나 피는 나오지 않았다. 나야트레이는 오른손으로 라이젤의 머리를 잡더니 땅에다가 처박았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었다. 어느새 보리스의 검이 나야트레이를 반으로 잘라버렸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잘려나갔다. 다른사람이라면 피는 물처럼 많이 나왔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누구인가 그녀는 괴물이다.. 피는 한방울도 보이지 않고 검은 물체의 물 같은 것이 보리스의 다리를 지나갔다. 검은 물들은 나야트레이에게 다시 모여들었다. 보리스는 나야트레이의 재생을 기다릴수없었다.

그는 크로아를 쎄게잡았다. 그리고 조용히 속삭였다.

악마는 타락이다.

불멸 불사이며

또한 인형이다.

죽음을 먹으며.

희생으로 살아간다.

나는 악마이며.

또한 인간이다.

결국 생에 의미는 없나니.

나는 멸망한다.

진혼:크로...아 제 12 개방.. 멸망의...검.

어디서 온건지는 잘 모른다. 그러나 검은 물체의 바람들이 크로아로 빨려들어갔다.  검은물체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암흑이라고 불리는 어둠.. 그들은 자신들의 주인 악마를 향해 날아가며 검으로 변하였다. 결국 크로아가 암흑검으로 변했을 때 보리스 또한 악마는 소녀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그러자 어둠은 나야트레이를 삼켜버렸다. .... 나야트레이는 조심스레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녀는 더이상 세상을 볼수없었다.

 

 

 

 

아침이되었다. 라이젤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보리스의 방에 가 보리스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보리스는 여느때와 같이 일어나 라이젤에게 인사를 하였다.

라이젤:왕자님..

보리스:응?

둘은 옷을 갈아입고 식당에 앉아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보리스는 습관처럼 또 식탁에다 발을 얹혀놓았다.

라이젤:시간이 없을것 갔습니다.. 이제 빨리 출발하시죠..

보리스:글쎄.... 난 조금만 더 놀고 싶은데... 우리 이 마을에서 조금만 놀다가자 응 ?

라이젤:그런 말도 안되는...;;; 적이.. 공격해올지 모릅니다.!!

보리스:아~~~~~난 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놀고 싶은데...

라이젤:알았습니다;;..그럼 갔다오세요. 저는 여기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보리스:노노노노노 라이젤도 같이가자. 히히

라이젤:?

 

시장은 정말로 인간들이 넘쳐났다.. 옷을 팔거나 게임을 하거나 도박을 하거나.. 등등으로 시끄러웠다.라이젤은 짜증이 나는지 손으로 귀를 막았다.. 그리고 눈썹을 찡그렸다. 

라이젤:저기 ..왕자님..

보리스:뭐라고? 안들려!!!

안 들릴 만했다..모든사람들의 목소리들은 라이젤의 목소리를 삼켜버렸다.

라이젤:왕자님!!! 너무 시끄럽지 않습니까?!!!!!!!!!!!!!!

보리스: 뭐라고!!?  안 들려!!!

라이젤: 시끄럽지 안냐고요!!!!!!!!!!!!!!!!!

보리스:뭐!!!?

라이젤: 안 시끄럽냐고요!!!!!!!!!!!!!!!!!!!!!!!!!!!!!  안!!!!! 시끄럽냐고요!!!!!!!!!!

보리스:뭐?!!!! 뭐 먹고싶다고?!!

이 멍청한 인간을 때려주고 싶었지만 그녀로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라이젤은 포기한듯 한숨을 쉬었다. 보리스가 주점에 들어가자. 시장보다 훨씬 시끄러웠다.. 라이젤은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이상한 말이 스쳐지나갔다.

라푼젤: 짜증이 밀려와? 캬캬캬 그럼 다 죽이면 되잖아.....

라이젤:**..

라푼젤:깐깐하기는 캬캬캬

보리스는 주점에서 주인장을 불러 술을 시켰다.  라이젤은 점점 짜증이나기 시작했다. 이를 악물어 계속 참았다. 보리스는 그런 라이젤을 보며 불안해하였다.

보리스:저기 라이젤...;;  어디 불편해..?

그 한마디로 라이젤의 분노가 터졌다. 라이젤은 크로아를 뽑아 식탁을 향해 내리쳤다. 크로아는 식탁은 반조각 내버렸다.

보리스:으아악!!!!!!!!!!1

보리스가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다.

라이젤:모두 **!!!!!!!!!!!!!!!!!!!!!!!! 죽고싶지 않으면 조용이 하란 말이야!!!!!!!

그 소리로 인해  사람들에 시선은 모두 라이젤에게로 쏠렸다.

사람1:아 나 진짜 시끄러워 죽겠네. 깜짝 놀랐잖아 이 여자야 술먹었으면 집에나..,... 

콰직!!!

라이젤은 주먹으로 사람1의 얼굴을 날려버렸다. 그 사람의 코에서 뼈가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사람1:아아악!!!! 내 코 !!!내 코!!! 저 녀석들 신고해!!!

라이젤은 다시 한번 때리려고 주먹을 들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였다. 보리스가 라이젤을 붙잡으며 진정시켰다.

보리스: 라이젤!! 그만 제발!! 좀!!! 그만그만!!!

그때 병사들이 주점에 있는 병사들이 칼을 들고 두사람에게 걸어왔다. 대략 7명정도는 되어보였다.

병사:이봐 너희들 잠깐만 같이 가줘야겠다.. 폭행으로 너희를 잡..

보리스는 이럴 때 무언가를 할지 알았다. 그리고 그것은 행동으로 옮겼다.

보리스:튀어!!!!

라이젤:네?

보리스:튀라고!!!

보리스는 더이상 말하지 않고 라이젤의 손을 잡고 밖으로 도망쳤다.

루시안:재밌는 녀석일세.. 키키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작가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분이 정말 좋네요^^ 아 그리고 크로아의 결말은 아마 17편 정도에서 끝날것갔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17편까지는 많이 봐주세욤^^ 저는 소설을 밤에쓰니 왠지 색다르더군요 캬캬캬캬 아...정말 귀찮네...라고생각하면 안되겠지요?  님들의 댓글이 저의 연료인데 ㅋㅋㅋ   프린스씨는 또 다른 글을 쓰시더군요.. 데스니티 말고욤...ㄷㄷㄷㄷㄷㄷㄷ;;;;; 데스니티도 읽어보세요 재밋어욤^^그리고 퍼플님이 아프시다니ㅠㅅㅠ 정말 슬프더군요,,ㅠㅅㅠ 불쌍하셔라 빨리나아서 오세요 ㅠㅅㅠ 그리고 홀리링씨도 보고싶어욤~~ 글 많이 올려줍숑~!!! 창병님의 글도 정말 재밌습니다^^ 치카씨 왜 글 안 쓰실깡 ㅇㅅㅇ 다른님들도 댓글을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ㅠㅅㅠ

전체 댓글 :
3
  • 티치엘
    네냐플 £치카
    2008.03.13
    쿨럭 이제야 들어오네연 학원선생님의 무자비한 숙제의 압박으로 숨막혀 죽는줄ㄱ- 한꺼번에 몰아보는ㄷㄷㄷ
  • 이스핀
    네냐플 2Spin29
    2008.03.10
    나야님,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나야님의 글은 언제나 재밌어요^^ 이제 포기는 안할렵니다..나야님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음.^^
  • 나야트레이
    네냐플 홀리링。
    2008.03.09
    정말죄송해요 ㅠㅠ 재가 바빠서 그만 ㄷㄷ.. 요세 좀 많이 바쁘거든요.. 엄마한테 알바뛰어야해서 ^^ 집안일이지만.. 이제부터 쓰기로 했어요.. 약 300가지 집안일 반복도잇지만 다했거든요.. 그럼 이제부터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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