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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는 당장 극장으로 뛰어들었다. 마침 한창 공연중인지라 사람은 별로 없었다. 제일 처음보이는 직원-졸기 직전이었다-에게 대뜸 "극장주는 어디계신가요?" 라고 물었더니, "대체 넌 뭐니? 장난치는거면 집에가서 낮잠이나 자란 말야!" 하고 짜증스레 쏴붙였다. "조명마법사 지원하러 왔거든요? 제가 뭐 장난치는 줄 아세요?" "조명마법사라고? 잠베스트 새벽빛에 잠기는 길 #08 [1]네냐플 갈래귀 2010.02.18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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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제 졸업식을 했답니다 이제 나도 고등학생이네 ㅁㄴㅇㄹ ㅡㅡㅠㅠ 공부어렵것다 ㅡㅡ 그저께는 졸업식 예행연습을 떼먹고 그전날은 6교시때 울반단체로 도망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ㄴㅇㄹ!!난 청소를 해야대!!!!! 이러고 1시간동안 테위가 안댔다는.. 바로 이렇게.. 요 틈에 잠시 작가분들께 드릴 만화 만들때 ...소설 갈래의 TW잡담 [3]네냐플 갈래귀 2010.02.11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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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갈래예요!!! 오늘의 할얘기는 대충 저-밑에서 할게요 ㅋㅋ 카페에 올린글을 복사해서 갖고왔으므로 쫌길어요 ㅋㄷㅋㄷ 먼저 소설부터 보세요~ㅋㅋ ---------------------------- 아나이스는 어느 농가 뒤에 숨어서 슬그머니 국경을 지키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러더니 훨씬 반항기질이 솟구쳐 오르는 듯했다. 품안에서 예의 그 완드를...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7 [1]네냐플 갈래귀 2010.02.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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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야님!갖고가세요ㅎ 네이버에서는 괜찮은데 테위공식홈피에서는 용량큰거 올리면 화질이 심하게 깨지네요 ㅠㅠ http://blog.naver.com/lunarena147<<여기 게시물에 첨부해놨으니까 갖고가세요!! 젤 위쪽 게시물 첨부파일이 바로바로 만화랍니다~ 그아래는 뭐 쓸모없는것들.. 아 블로그접었찌만 뭐 이런때 꽤 유용? 일단 ...베스트 슈야님!갖구가세요!!! [7]네냐플 갈래귀 2010.02.05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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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크..저번일기에 썼어야 돼는데 사실...밑의 그림참조좀. 네...하하하..오를리 위치 몰라서 결국 소설 x됬습니다..ㄱ= 그래서!!!저는 오를리를 저기 저 지도에 표시된 위치로 잡기로 했습니다! 이 소설상에서 오를리는 저기 저 위치에 있단점을 알려드립니다!!<아주 룬아지도를 니가 써라..>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6 [2]네냐플 갈래귀 2010.02.02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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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갈래예요!! 넵! 드디어 딴케릭 100찍고 돌아왔어요 후아ㅠㅠ무자본은 넘 힘들더군여 ㅠㅠ <그냥근성.. 돈아껴야 되고..ㄱ=..무기는 비싸고... 앞의 시행착오 케릭들을 제하면 아마 5개월만의 100업인듯? <어떤분들은 3달에100찍는다는데 아마도 반딩노가다 안하신듯> .....그냥 무시. ...소설 갈래귀"s TW잡담#4 [2]네냐플 갈래귀 2010.01.29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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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이스가 눈을 떴을 때는 해질녘이었다. 밤새워 아침까지 말을 타고 뛰다 걷다 했으니 그럴만도 했다. 아나이스는 로젠버그 호수변을 따라 말을 몰았다. 말을 모는 것은 쉬웠다. 아나이스는 간혹 간단한 외출을 하면서 말을 몰고 아리어와 말을 타고 달리 는 일도 종종 있었다. 이런식으로 하면 하루쯤 더가서 오를리에 도착할 것이고, 블...베스트 새벽빛에 잠기는 길#5 [1]네냐플 갈래귀 2010.01.20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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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뭐든 떠들고다니거나 안떠들고 다닐 자신있는 갈래입니다[거기 짱돌 먼산에 도로 갖다놓으시고..] 헌데 이느므 귀차늬즘이 죄로군요 하윽 ㅠㅠ 새해된이후로 10일동안 글안쓴 이런 ㅁㄴㅇㄹ 뭐 그래도 딴케100만들기 프로젝은 잘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면1월안에 갈래케릭복귀예정) 바르시케릭터도 재분마쳤으니 뭐 이...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번외편[그네가 부서지다] [3]네냐플 갈래귀 2010.01.10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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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내년1월안에 딴케릭100만들기 Project랄까ㅋㅋ? ...의 일환으로 어제 벚꽃비+챕11을 했더니 2업을 했군혀 만세 12업만더< 오늘도 언넝사냥해서 89만들어야지 ㄱ= 내년 1월달 안에 갈래캐릭 복귀가 내목표닷! ------------------------------------------------------------------...베스트 새벽빛에 잠기는 길#4 [3]네냐플 갈래귀 2009.12.30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