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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전에 이야기다.. 그때 보이는 것은 그저 새하얀 광경과. 아무것도 없는 그것.. 인생.. 이것 때문에 내 인생을 다 허비했다면.. 나는 후회 따위는 없다.. 무엇 때문에 그저.. 내 감정은 편안하다. 이제 죽을텐데 말이야.. 왜 이렇게.. 편안한지.. 나는 그저 조그마한 마을에서 태어난 그저 평범소설 세상의 끝에서..(예고) [1]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01.12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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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자유의 기사이다. -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나야트레이드입니다.^^ 실험기간인데 엄마한테 암바 맞을 준비하고 글을 올리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ㄷㄷㄷ;; 순식간의 초원은 피비린내로 진**렸다. 막시민 그의 그 때의 12살 전쟁이란것을 배웠다.. . 으악!. 푹! 막시민의 귀에서 끔찍한소리가 들려온다. 잘라내는 소리 찍는 소리.. 함소설 Knight of liberty - 1 [1]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10.03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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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고 시끌벅적한 식당으로 들어와 식은땀을 식혔다. 보리스: 하하 하마터면 고슴도치가 될뻔했죠? 진혼: 멍청한 놈... 진혼이 나무라자 검이 떨리기시작했다. 보리스는 식당주인을 시켜 음식을 나오게하였다. 그냥 되는대로 아무거나 달라고하자 돈도 별로 없었는데 모든 음식을 다주기시작했다. 결국 어느새 또 거지신세가 되고말았다. 음식을사소설 크로아 2 - 2 [2]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8.09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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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세월이 흘렀을까 그가 왕자리를 포기하고 여행을 떠난 그 자신이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좋았다. 보리스진네만.. 그의 나이는 어느새 24세였다. 어쩌다보니 자신이 크로아를 2개나 가지고 있으니 어째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으암~~ 또 졸리기 시작하자 잘곳이 없나 숲속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나무밖에 없는 숲 잘곳이없자 화풀이로 크로아를소설 크로아 - 2 - 1 [4]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8.08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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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왔다. 새파란 하얀머리에 10살짜리 꼬마 죠슈아 꼬마로써는 제법 잘생긴 외모로 보아 귀족이라 할지 모른다. 언제나 천방지축 사고는 많이 치지만 그는 가슴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다. 학교에서의 따돌림이다. 어려서부터의 고아로 인해 그는 왕따라는 별명으로 인해 매우 많은 고통을 느낀적이 있다. 그렇다고 힘을 기른 아이도 아니고 언제나 맞고 사는 어린꼬마일뿐이다....베스트 그 곳을 지나가다. -1 [3]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7.16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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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다시돌아옴~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6.30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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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누굴까요?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6.08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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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으아!!! 으악!!!! 죠슈아는 당황하여 재빨리 반장의 이름을 불렀다. 죠슈아: 반장님! 히카루: 칫.. 히카루는 안타깝다는 듯 총을 다시 넣어버렸다. 그리곤 주인을 째려보며 말했다. 히카루: 비켜 주인: 으... 주인은 재빨리 어느 한 방 쪽으로 냅다 도망쳤다. 히카루는 시체의 주위를 둘러보다 한쪽 눈썹을 찡그려 죠슈아를 궁굼하게 만들었소설 챕터 - 2 막 나가기 [4]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6.08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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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히카루 [1]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6.06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