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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크로아 - 2 - 1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8-08 00:36 287
나야트래이드님의 작성글 4 신고

얼마나 세월이 흘렀을까  그가 왕자리를 포기하고 여행을 떠난 그 자신이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좋았다. 보리스진네만..  그의 나이는 어느새 24세였다.  어쩌다보니 자신이 크로아를 2개나 가지고 있으니 어째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으암~~

또 졸리기 시작하자 잘곳이 없나  숲속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나무밖에 없는 숲 잘곳이없자 화풀이로 크로아를 꺼내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진혼: 야 이 녀석아!!!! 감히 위대하신 내 몸으로 나무나 베는것이냐!!!

목소리가 들리자 결국 나무 베는건 포기하고 다시 길을 걸었다. 사실 갈데도 없는데 계속 걷기만 하니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옛날 같으면 엘리스씨가 분명 어디로 가냐고 잔소리를 퍼붓기 시작했을거다   망할... 보고싶다..

갑자기 보리스의 발소리가 멈추었다.

보고싶습니다... 정말로.. 보고싶습니다...  

이날이 내가 2번째로 살기 싫은 날이었습니다..

드디어 마을이 보이기 시작했다. 마을에 들어가려하자 경비병둘이 갑자기 달려들어 말을 건넸다.

경비1: 이봐 당신이 누구인지 정체를 밝히시오

보리스: 뭐요?

경비2: 요즘 도둑놈이 많아서 조사하려는거요 당신은 어느 나라 소속인지 아니면 어느 길드에 속해있는지 꼼꼼히 자세하게 말해주시오 그렇지 않는다면 감옥으로 가거나 이 마을에 들어올수없소.

정말 황당한일이었다. 결국 말을 할수가 없자  경비들에게 바싹 붙어 말을 꺼냈다.

보리스: 아...음... 아저씨들 우리 내기를 하자고

경비1: 뭐?

보리스: 내가 당신들에게 검대결에서 지면 순순히 물러나지만 이기면 날 마을 안으로 보내주시오..

경비2: 이녀석 보소 보기에 검 좀 쓸 만한 놈인데 ... 좋아 그럼 일단 나부터 상대하지.

경비 한 명이 창을 내려놓고 검을 찾으러 가자 보리스는 이때 다 싶어 냅다 마을안으로 도망쳐버렸다. 

보리스: 캬캬컄!!! 뻥이야!!!!!

경비1: 뭐야?!! 저 녀석잡아!!!!

어리둥절한 경비들은 재빨리 어느새 뭉쳐 5명이 서 보리스를 쫓았다.

보리스: 나 잡아봐라!!! 으햐햐햐!!

뻐억!

순간 가게 간판이 보리스의 이마를 가격했다. 대단한 대미지였다. 드디어 경비들이 잡았다는듯이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다. 보리스는 한 손을 올리면서 말을 하였다.

보리스: 아..타임 아 잠깐 타임 타임.. 어허 이 친구 !! 왜 이러시나!!?

/......

보리스: 구라야!!

다시 한번 냅다 경비들을 뿌리치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의 머릿속엔 시장으로 가**다는 말이 맴돌았다. 사람이 많으니 절대 안들킬것이야..  그런데 이 마을은대체 얼마나 넓길래 시장이 어딘줄몰 랐다. 할수없이 고개를 뒤로 돌아 경비에게 말을 건넸다

보리스: 여기 시장이 어디죠!!?

그 말 한마디로 경비의 분노게이지가 더욱 더 차올랐다. (보리스님께서 경비들의 분노게이지버프를 100%올려주셨습니다)

경비 4: 저 녀석이 우릴 갖고 장난치고 있어!! 으아!!!!!

보리스: 오오오!!!!!!!! **!! 열라 빨라!!!!

거의 보리스의 망토에 손이 닿았을쯤 보리스가 드디어 시장을 발견했다.

보리스: 아 잠깐!!! 잠깐!! 봐주세요!!! 드디어 시장을 발견했는데 여기서 잡혀버리면 퍼플님. 치카님.테어님. 쥬앙님. 프린스님.등등한테 재미없다고 싸맞아죽어요!! (이건 마치!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캐릭터 크리링을 그리링으로 부르는거나 마찬가지란말이다!!)<-뭐라는거야!!

결국 망토를 잡혀버려 잡힐듯하다 훗.. 그깟 망토 그지 깽깽이 경비들아 너네나 먹어라  재빨리 망토를 풀고 시장안으로 숨어버렸다. 경비들이 망토를 잡고 시장을 둘러대었다. 은근슬쩍 가게로 가려다 한 경비병과 눈이 마주쳤다.

경비1: 저기있다!! 

순간 시장이 더욱 더 시끄러워졌다. 어느새 쫓기는 자와 쫓는자로 나뉘어버렸다.

아이들: 저것 봐 우리도 저 녀석 쫓자!!
보리스: 어째서!!! 쫓지마 이 넘들아!!!!!

무려 1시간동안이나 마을을 술래잡기와 숨바꼭질 보내였다. 땀이 사방으로 흐르고  경비원들의 숫자가 더욱 더욱 많아지기 시작했다. 나중엔 귀족의 부하들 까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혼: 거 참...이거 귀찮게 다른 녀석들까지 합류했는걸? 등가교환을 성립할거냐? 키키키키 키키

보리스: 생각해보세요 지금 다니는것도 이상한데 하늘까지 날면 경비원들이 분명 활을 가져와 나를 엘레강스하게 고름도치로 만들어 날 감옥에 쳐박을거랍니다..

라푼젤: 그럼...내 힘을 빌려줄까.?

새로우면서도 섬뜻한 목소리였다. 아 ** 난 절대 쫄지 안았다.;;;

보리스: 아뇨;;;;당신한테는 힘을 되도록이면 빌릴 생각은 없는데요;;

보리스는 긴장한듯한 표정으로 라푼젤을 꽉 쥐었다. 검이라 그런지 역시 차가우면서도 위험했다.

라푼젤의 진동은 서서히 사라져 갔을 쯤 또 다시 짜증나는 경비원의 소리가 들렸다.

경비66: 여기 있다!!

보리스: 내가 그 말을 100번은 넘게 들었어요!!!!  

 

크로아 2 - 2 기대해주세요^^

 

 

 

보리스 1: 1 경비 1 상담

보리스: 이봐 경비 일로 와 봐

경비1: ....

보리스: 생각해봐 임마. 지금 내가 이 소설을 쓰는데 귀차니즘이 많이 도지지만 그래도 순위가 안 오르면 힘들단 말이야 알간?

경비1: 어쩌라고!!

보리스: 어이쿠야 이 사람 보게... 어허!!!   이 친구가!! **!! 사람이 말이야!! 의리가 있어야지!!

경비1: ...........콰직..

보리스: 이 녀석아 생각해봐 지금 순위론 치카님이 1등이란 말이다 알간 베이비?

경비1: 그게 나랑 무슨 상관 인데!!!?

보리스: 맞아!! 나도 상관없어!! 알간?!!!

경비1: 그래서 뭐 어쩌라고!!!!

보리스:저쩌라고!!!!!

경비1: 대머리 깍아라!!!

나는 악마이며, 또한 인간이라 부른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무엇때문에 이렇게 고통받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 하나 만큼은 알고있다... 나는 죽지않기위해 싸운다..

작가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하하 안녕하세요^^ 잠시 접어두었던 크로아를 다시 쓰게 되었네요 예전에 쓴 크로아 2는 잊어주시고 다시 처음부터 쓰려구요^^ ㅎㅎㅎ 많이 부족한 점이 있지만 열심히 봐주세요^^ 작가님들^^ 화이팅^^

크로아 2!! 더욱 웃기며 더웃 스릴있게 쓰겠습니다^^  (나야트레이드님께서 사람들의 분노 게이지 버프를 100%로 올려주셨습니다..)  아... ㅈㅅ.. ㅋㅋㅋ

 

전체 댓글 :
4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08.08.08
    액션 리스트는 역시 재밌네요. 말썽꾸러기 보리스의 동료는 누구일까요? 다음편 기대하죠.
  • 란지에
    네냐플 강의아이들
    2008.08.08
    나야님, 댓글감사합니다!^^
  • 티치엘
    네냐플 £치카
    2008.08.08
    헉,,제가 1순위라뇨(뭔가 무서워졌다) 저보다 훨씬 잘쓰시는분도 많으신데ㅠㅠㅠㅠ[울기
  • 란지에
    네냐플 강의아이들
    2008.08.08
    재미있네요. 앞으로 좋은소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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