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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하다고 생각할 때, 드디어 소녀 릴리아는 뭔가를 받더니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해안에 정박되어 있는 배를 향해 힘껏 뛰어갔다. 그러고보니 그곳은 섬인 것 같았다... 눈을 깜빡였던것 같다. 소녀 릴리아는 이제 처녀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누군가에게 호되게 채찍으로 맞은 것이다. 릴리아는 기절한 듯 움직이지 않았다. 아나벨은 입을 떡 ...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9 [3]
    네냐플 갈래귀 2010.08.05 652
  • 늘어져 있던 그때, 누군가가 밤산책을 제안했다. 그러자 부시시했던 넷은 부랴부랴 나갈준비를 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밤이 훨씬 쾌적했다. 좋아. 좋아. 아나벨은 무심결에 가져 온 곰인형을 잡은 채 생각했다. 주변의 식물들덕택인걸까? 공기는 무척 향기로웠다. 달이 밝게 떠올라 이 광경을 비추고 있었고, 서로의 모습이 어슴푸레하게 드러났다. 달옆에는...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8 [2]
    네냐플 갈래귀 2010.07.30 430
  • 뭔가에 휘몰린것 같다. 어서,어서., 야속하게도 수업시간까지 기다려야된다. "아나벨, 왜그래?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초조해하는게 보였나. "아...그냥..." "있잖아. 그냥 이럴거 같으면 학원 진작에 오지말걸 했네." "뭐?" "진작에 학원 안올걸 그랬다고. 이런 일이 있으니까 무서워도 결과를 알고 싶어서 계속 있는데...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7 [1]
    네냐플 갈래귀 2010.07.27 381
  • 빌라에 앉아있는데, 문이 열리고, 아나벨이 보였다. 어라. 어째 세파에 찌든 얼굴이네…라고 생각하다가 아아. 하는 소리를 잠시 냈다. 그래. 당연히 찌들었겠지. 애들이 무슨일이냐고 아래층에서 묻고 난리를 쳤을테고, 그걸 다 대답…… 싫다…….으으. 아나벨이 등장해서 다행이야. 밀라랑 티치엘하고 별 도움도 안돼는 추리를 하고있었는데 말이지. 뭘 추측할...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 #16 [2]
    네냐플 갈래귀 2010.07.22 473
  • 이스핀은 우울했다. 벌써 소문이 다 났다. "……." 이스핀은 흠칫놀라 깨어났다. 왜? …아, 옆에있는 쓸모없는 전서구놈이 또 울고있잖아. 시끄럽게. 잠도없는 녀석같으니. 먹이를 홱 던져주던 이스핀은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우당탕탕. 가까이에서 누군가 뛰어오고 있었다. 이스핀은 본능적으로 검을 들며, 아까 자신을 깨운것이 고작 쓸모없는 전서구가 아...
    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5 [4]
    네냐플 갈래귀 2010.07.14 441
  • 안녕하세여 갈래예여 사실 요새 셤기간이라 길게는 못쓰겠구..떠들거리 가져왔어요<< 우리의 수학샘 께서는 늘 학생들에게 '엄청난 포쓰'의 공식과 그걸 만든 수학자들을 말해주신답니다 늘 엄청난 포쓰를 연발하시는 수학샘이 생각나서 ㅎㅎ 첫번째입니다 딴건안보여..요것만보여...! 딴건안보여..요것만보여...! 딴건안보여..요것만보여.....
    소설 엄청난 포쓰 In 테일즈위버 [5]
    네냐플 갈래귀 2010.06.22 821
  • 카툰 CARTOON 갈래의 고민해결!!
    카툰 갈래의 고민해결!! [4]
    네냐플 갈래귀 2010.06.13 694
  • 저저저 몰이를 보시라 ㅡㅡ 아놔 아무래봐도 저저 안습뎀지는 ㅡㅡ <113이나 된 애가 90대도 오는 사냥터에서 몰이스킬 1마리당 총댐지 1000이 말이됨ㅁㄴㅇㄹ> 헐 이런 귿ㅇ_ㅇ 디졌다 올레~!!!<돌았다> <아놔 my경치1만!!! 2만쯤더올리면 업햇는데 1만이깎였ㅠㅠㅠㅠㅠ돈8만도 ㅂ2ㅂ2....> 업해서 안습몰...
    소설 몰이의 비극 [5]
    네냐플 갈래귀 2010.06.12 569
  • 아나벨은 침대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낮에 너무 아이스크림을 퍼먹은 탓이었다. 윽…배탈……. 아나벨은 그다지 위장이 강한 체질은 아니었다. 어쩔수가 있나. 난롯불이나 쬐야지. 찬걸 많이먹어서 탈이났으니까. 거실에서 혼자 불이 희미한 난롯가에 앉아 난롯불의 재를 뻔히 바라보고 있던 아나벨은 문득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촤륵- 뭔가 쏟아지는 듯...
    베스트 새벽빛에 잠기는 길#14 [2]
    네냐플 갈래귀 2010.05.23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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