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고 시끌벅적한 식당으로 들어와 식은땀을 식혔다. 보리스: 하하 하마터면 고슴도치가 될뻔했죠? 진혼: 멍청한 놈... 진혼이 나무라자 검이 떨리기시작했다. 보리스는 식당주인을 시켜 음식을 나오게하였다. 그냥 되는대로 아무거나 달라고하자 돈도 별로 없었는데 모든 음식을 다주기시작했다. 결국 어느새 또 거지신세가 되고말았다. 음식을사소설 크로아 2 - 2 [2]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8.09 524
-
와.. 재가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무려 6명(2개는 1명이 보냈쪄요.)이나 저에게 댓글을 다셨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강의 아이들씨. 재가 쓰는걸 잘 보고 평글도 많이 넣어주셔요. 님 소설 정말 실감 나고 재밌는데 평글까지 넣으면 책으로 만드셔서 내도 될듯 ^^ 이야기 스타트!소설 영혼만의 세계。2화 셰도우 [5]네냐플 Love퍼플 2008.08.08 436
-
얼마나 세월이 흘렀을까 그가 왕자리를 포기하고 여행을 떠난 그 자신이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좋았다. 보리스진네만.. 그의 나이는 어느새 24세였다. 어쩌다보니 자신이 크로아를 2개나 가지고 있으니 어째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으암~~ 또 졸리기 시작하자 잘곳이 없나 숲속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나무밖에 없는 숲 잘곳이없자 화풀이로 크로아를소설 크로아 - 2 - 1 [4]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8.08 459
-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루시안의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본편 에피소드와는 일절 관계가 없으며 또한 소설, 룬의 아이들과도 전혀 다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눈을 떴다. 그곳은 어딘지도 모를 공간. 그렇다고 어딘지 알수 있을법한 공간. 눈을 뜨면 따사로운 햇살이소설 《Another Story》Act。0 [2]네냐플 ADOLCRYSTIN 2008.08.07 501
-
영혼만의 세계 1화 -수련- "음.. 악의 영혼만 물리쳐 준다면 우리는 상관없습니다." "그 악의 영혼은 어디에있지??" "가끔 우리마을을 뒤엎고가지요.. 하지만 그때는 최소의 방법인 방어를하여 막기만하죠.." "내가 그악의 영혼을..!" [퍼억!] 루시퍼가 눈을 찡그리며 지팡이로 보리스의 머리를 후려쳤다. 보리스는 눈을 꼭소설 영혼만의 세계。1화 수련 [7]네냐플 Love퍼플 2008.08.06 551
-
저는 요즘 마스터후 =master who를 만드는데 보시고 글을 않남겨 주시네요 아이디어나 부족한점 ,아쉬운점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마스터후는 (닥터후와 같고도 다른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정말 내가적는 글이 좋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소설 마스터후적는데 ..네냐플 길가던아이 2008.08.06 560
-
루시 이제 어디로 갈까? 마스터가 묻자 루시는 고민중이었다."마스터 나중에 말할께요, 일단 생각을 해보고 올께요 루시가 옷장으로 갔고 마스터는 일지에 기록을 했다.'스스슥'마스터는 다음에 어디로 갈지를 알수 없으니 레버와 버튼을 눌리며 준비를 하는데 엄청난 소리와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어라 ,다른 우주선이랑 충돌을 했나? 모니터를 보니 밖은 아무것도 없...소설 MASTER WHO-두명의 time lord [1]네냐플 길가던아이 2008.08.06 530
-
성. 칼을 들고 남자에게 다가가는 소년.남자는 소년에게 몇마디를 하고 눈을 감았다.그 말을 들은 소년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소년은 눈을 감고 남자를 베었다.소년은 그가 죽자 중얼거렸다. "한심한 사람...." 그 중얼거림이 슬프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소년은 무슨 말을 들은 것일까.... 멍하니 있던 소년의 눈에 자신의 동생을 지키려는 소녀가소설 光輝0『수수께끼의 소년』 [2]네냐플 0프린스0 2008.08.04 445
-
악마의 이름 마스터가 여러가지 버튼을 누르자 타디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스터는 "루시,따뜻한 옷을 입고 와" 루시는 "내그러죠,마스터 당신은 요?"루시가 묻자 "응,나는 저기 코트를 입으면 돼"잠시뒤 마스터는 도착했다는 걸 알기위해 여러가지 체크를 했다"루시! 다입었으면 나가자"루시가 뒤에서 나왔고 마스터는 타디스 문을 열었다. 마스터와 루시가 나오고소설 마스터 후 -악마의 이름-건필 [1]네냐플 길가던아이 2008.08.03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