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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스쿨 샤이닝 나이트-3 마검사

네냐플 『Soul…★ 2008-07-19 20:52 487
『Soul…★님의 작성글 2 신고

그렇게 되서 아저씨와 정민이의 수련이 시작되었다. 정민이는 아저씨를 옥상으로 끌고왔다.

 

"아저씨!! 저도 빨리 검술 가르쳐주세요!"

 

"그렇게 서두를 필요없고 밥부터 먹고 하자꾸나.."

 

"아까 재 삼각김밥 2개 드셔놓고는 무슨 소리를 하세요.."

 

"알았다 알았어 그렇게 까지한다면 우선 기본자세부터 잡아보자꾸나"

 

"기본자세 말고 폼나는 스킬없어요?"

 

"기본자세가 흐트러 지면 공격도 시원치 않게 나와 이녀석아. 수련인형은 있어?"

 

"네.. 잠시만요!"

 

정민이는 옥상에 창고를 뒤지다가 낡고 먼지쌓인 토끼인형 하나를 꺼내왔다.

 

"넌 연습도 안하고 이런 깜찍한 인형을 가지고 수련을하냐?"

 

"저..그게~~"

 

"말은 필요없다.. 우선 내 자세를 따라해보거라.."

 

아저씨가 목검을 쥐고 자세를 취하더니 정민이도 똑같이 따라하였다.

 

"검에 너의 정신을 쏟아부어라."

 

아저씨가 말하더니 목검으로 수련인형을 X 자로 잘라버렸다. 그러자 인형의 머리가

 

'쩌억 하고 갈라지는 것이었다. 그것도 X 모양으로 말이다.. 정민이는 턱을 올리고 말했다.

 

"어..어떻게 목검으로 갈라지게 할 수 있죠?"

 

"검술학교 9학년이면 못하는게 이상하다.. 자 내가 표시한 점에 정확히 겨누고 맞추도록!"

 

"네!"

 

정민이는 자세를 취하고 한번 점이 있는 곳을 찔러봤다. 하지만 살짝빗겨나가 버렸다.

 

"으이구 쯧쯧.. 그걸 하지 못한다면 다른 기술은 가르쳐 주기가 힘들단다..겨낭을 조준하고 맞춘다면

 

나를 부르도록 하여라.. 우하함! 난 자러가야겠다!"

 

아저씨는 말을 끝내더니 아랫층으로 냅다 뛰어가버렸다.

 

"아직 교육시킨지 1시간도 안됐는데.."

 

정민이는 왠지 그 사람이 잘 가르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그 사람을 믿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있었다.. 몇시간 째 계속 하는데도 잘 되지 않았다. 그때 아저씨의 말씀이 뇌를 뚫으며

 

정확한 목소리가 생각났다.. "검에 정신을 집중시키고 찌르거라.." 라는 말이 생각이나서 정민이도..

 

한번 시도해 보기로 하였다.. 새벽 3시 30분.. 옥상에서 휘이익 휙휙 하는 소리때문에 아저씨가 깻다.

 

"저녀석.. 아직도 연습을 하고있나? 살짝 옆봐야겠네.."

 

아저씨는 옥상으로 몰래가서 모퉁에에서 정민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정민이의 몸은 많이 지친 상태

 

이었다.. 왠지 아저씨는 정민이를 안쓰럽게 생각하고 보였다..

 

"후.. 정신집중!"

 

정민이가 정신을 집중하려고하는데 몸에서 푸른 기가 솟아나고 있었다.. 아저씨는 눈이 커지면서

 

정민이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그 푸른기가 검에게 집중되었다. 그리고 그 검은 점을 향해 똑바로

 

찔려 들어갔다..

 

[푸우욱]

 

정민이가 찌른 자리에는 꽁꽁 얼려져 있었을 뿐만아니라 작은 구멍이 더욱 더 커졌다..

 

'저..저녀석은 혹시..형의 피를 물려받은 근접형 마검사??'

 

"와!! 됐다 됐다구!! 와아아아..."

 

지친 정민이가 옥상 바닥에 [철푸덕] 하고 쓰러져서 자고있었다.. 아저씨는 웃으면서 이불을 가져와

 

정민이를 덮어주었다.. 그리고 정민이 옆에있는 인형을 보았다.. 인형은 찔럿음에도 불과하고 움푹

 

페어져있었다..그걸 본 아저씨는 입가의 입술을 살짝 올리더니 말하였다..

 

"이거 꽤나 재밌게 되겠군.."

 

아침 7시..

 

"정민아! 정민아!! 학교가야지 일어나!!"

 

아저씨가 고함을 고래고래 지르며 정민이를 흔들고 있었다..

 

"으으음.. 아저씨 나 5분만더~"

 

"내..내가 아저씨? 이봐!! 나 아직 27세밖에 안된 청춘이라고!! 그리고 누가 너 기다리드라 이쁘던데?"

 

"이쁜 여자애?.. 헉!! 지윤아!!!!!!!"

 

아저씨는 정민이의 시끄러운 소리때매 귀를 막고있었는데 정민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씻고 옷입고

 

토스트를 입에 꾸역꾸역 집어넣고 우유를 벌컥 벌컥 마셨다.. 그리고는 문을여니 지윤이가 서있었다.

 

"오늘은 조금 늦었네?"

 

"아..어제 하루종일 검술연습하느라.."

 

"연습? 어? 저 이상한 아저씨는 누구셔?"

 

"아? 우리 쏴부님~"

 

"사부님?"

 

지윤이와 정민이는 학교에 도착하였다. 루시안은 미리와서 책상에 엎드려 코골며 자고있었다..

 

"야~~ 루시안 일어나"

 

"어? 쓰읍.. 안녕?"

 

"오늘 첫시간 뭐냐?"

 

"역사래 흐음.. 그래서 미리 자두는 거야.."

 

"나도!!"

 

정민이도 책상에서 코를 골며 자고있었다.. 그리고 30분 뒤에 여자 선생님이 들어오시며 말했다.

 

"난 만티스 셰리 라고합니다. 역사 담당이죠."

 

"안녕하세요."

 

"수업을 시작하도록 하죠.. 옛날 마검사 가문중 근접형 마검사와 마법형 마검사가 살았.. 그 중 마법

 

을 쓰는게 바로 마법형인데...예프넨이 근접형 마검사들을...힘으로 전멸을 시켰습니다.."

 

정민이는 졸았는데 또 졸음이왔다..

 

"이와같은 같은 종족에서도 전쟁이.."

 

정민이는 도저히 잠이와서 골아 떨어지고 말았다..

 

-다음편에 계속-

 

 

 

 

 

 

 

 

 

 

 

 

 

 

 

 

 

 

 

 

 

 

 

 

 

 

전체 댓글 :
2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7.20
    하필 옥상 ㄷㄷㄷ....
  • 이스핀
    네냐플 『Soul…★
    2008.07.19
    댓글좀 달아줘요~~ ㅜ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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